제가 알고 있는한...
유통은 언제든 대체 가능하다 입니다.
더군다나 쿠팡 시스템은 기존에 없던 시스템을 쿠팡이 개척한거기는하지만 특허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돈과 사람만 있으면충분히 커버 가능한 거 아닌가요?
쿠팡 자체도 한국에서 80%이상 수익이 나는거라면 망하는거 한순간이고... 영업정지 두세달이면 사람들 다 갈아 탑니다.
네이버가 조금만 힘내면 왠만한 제품 당일 배송 되는거고...
신선식품+생활용품은 멸공회장이 딴짓 안하고 쿠팡 시스템 그대로만 따라해도 거저 먹는거고...(물류를 위한 거점 창고는 이미 전국에 널렸으니) SSG가 아니더라도 롯데도 가능하고 한두군데가 아닌데요? ㅋ
이런 상황인데 쿠팡은 여전히 "니들이 쿠팡 안쓰고 어쩔꺼야?" 그러고 있는건가요? 미친건가?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쿠팡 대체 가능한데...? 길어도 6개월이면 될꺼 같은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네이버로는 택도 없다 보네요
어차피 국민이 적응 불가능하다는 거지
그냥 룰대로 엄하게 처벌해서 영업 정지 당해서 3개월만 되도 다 적응 하십니다.
풀필먼트도 이제 걸음마 수준인데요.
물류량 + 유통시스템에 저렇게 수조원 때려박을 생각은 대기업조차 못한거죠 :;;
+ 게다가 공해수준;;의 온라인 광고 마케팅..
엄청났죠.... ㄷㄷㄷㄷ
그 어느 유통기업도 이렇게는 안했습니다(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연령대 앱사용순위1위를 만들어냈죠.. ㄷㄷㄷ
못해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요
쿠팡 따라할 능력이 없습니다
유통일을 너무 쉽게 보고 계시네요.
당일배송에 더해서 단순변심 무료 반품 역시 중요한 요소거든요. 판매자들도 돈 되는 곳으로 몰리기 때문에 쿠팡에서만 물건 파는 판매자들도 많고, 구매자 입장에서도 지방이나 외진 곳으로 집 구할 때는 로켓배송 가능한 지역인지를 따져볼 정도라 이젠 울릉도에서도 로켓배송을 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시스템과 인프라는 몇년동안 이익도 못내고 적자 보면서 조단위로 돈 쏟아부어서 만들어진건데 다른데서 금방 대체하긴 힘들겠죠...
전국70개 이상의 캠프와 주야간 각각8천명 이상의 배송기사가 동시에 튀어나가 배송하는 시스템 구축이 6개월만에 가능이요? 쿠팡조차도 여기까지 오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이마트가 전국에 있으니 되는거 아니냐 할지 모르는데 이마트는 마트지 물류센터가 아닙니다. 소규모 배송은 가능하나 대규모 배송은 별도 캠프와 허브가 많이 필요합니다. 유통은 하드웨어입니다. 이마트는 아주 소규모 거점이며 허브역할도 못해요.
발송 자체가 3~4일 지나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맨날 쿠팡에 게섯거라하면서 CJ랑 뭐 한다고하는데 글쎄요..
개인적으로 쿠팡이 최저가라기보단 급할때 사는 메리트..이거밖에 없다고 보는데...
솔직히 3일만에 오는 것도 다른나라 비교하면 진짜 빨리오는거거든요..
저 로켓배송이라는게 사람 갈아넣어 피로 이루어지는거라는거 알면 까짓 하루 더 못기다리나요..
전 7시 시켰는데 12시에 배송오면 솔직히 배달기사님 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빨리 올 필요까진 없는건데... 그정도로 급한건 아닌데..
우리가 마음에 여유 조금만 가지면 얼마든지 대체 가능합니다
근데 그런다고 택배 일주일 걸려도 상관없고 주말배송 없애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누군가는 밤새 상하차하고 거점마다 새벽까지 운송하는 물류 노동자들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주문 다음날 도착하고 있는 현재의 택배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고, 그 덕분에 농수산물과 각종 냉동식품들이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남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이 파주 대형마트의 신선식품 코너에 전시되는겁니다.
쿠팡이 아니어도 모든 물류와 유통, 운송업은 어차피 새벽까지 24시간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쿠팡 새벽배송 하나 조진다고 해결되지 않고, 새벽배송이냐 주간이냐 여기에만 매몰될 문제도 아닌 듯 합니다.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해결방안은 쿠팡이고 cj대한통운이고 "모든" 물류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고 의료나 복지에 대한 지원 등등의 시스템에 대한 개혁이 아닐까 하네요..
문제있으면 처벌받아야 되고 그 처벌때문에 기업이 망한다면 불편해도 망하는 게 맞죠. (본문에서 그렇게 얘기한 건 아니지만) 대체 안된다고 살려주는 것도 이상합니다.
일본 불매 때 일본도 저런 자세였다가 뒤지게 쳐맞았죠.
이게 안된다는 분에겐 대체 안된다는거죠 뭐.. 전 쿠팡은 반품 가능성 높은것만 구매하고 거의 안 쓰는편이네요
그 어마어마한 물류시스템...
벤츠 만들기 쉽습니다. 전투기 만들기도 쉽고, 핵잠수함도 쉽습니다.
누가 돈을 낼건지...
쿠팡에 물건 대주는분들이나 일하는분들은 대체를 어떻게하냐는 아예 빠져있죠.. 그래서 불매나 영업정지가 능사가 아니란겁니다. 거기에 달린 식솔들 인질잡혀있어요
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는 대기업들이 잘못을 해도 얼렁뚱땅 넘어가죠. 영업정지, 징벌적손해배상 못하고 노동자가 대기업 걱정하는 이유죠.
절차 필요하겠지만 세급 투입되면 얘기 달라질거 같아요.
배송업무 쿠팡같은 곳 거기서만 하지말고 다른데로 옮기면 급여 더주는게 어때서요
귀한 인력 모셔오려면 돈좀 써야죠.
쿠팡처럼 사람 갈아넣는게 괜찮나요?
이중엥 세금 조금더 갈아넣는게 맞죠
세금에 대한 생각은 다를수 있으나 전 세금 이런데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요.
웃기지도 않은 소리 반사하고요.
쿠팡보다 나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덴 공감하시죠?
그런데 세금 쓰면 안된다니? 그건 또 무슨 말인가요
이미 쓰고 있는데요
결국 이 싸움은 물류빨이라서 SSG가 좀더 유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물류혁신(?)은 쿠팡은 성공했고 조금이나마 우위에 있던 SSG는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 현재 새벽배송을 없앴습니다.
전국 물류망을 가진 회사도 못하는 사업인데 쿠팡을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긴합니다.
네이버도 CJ와 손잡고 당일배송/익일배송 이런거 열심히 하고는 있긴한데 아직은 그 물건의 수가 쿠팡에 미치지 못해서 배송의 불편함을 참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라고 보여집니다.
쿠팡이츠는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동탄의 경우 요즘 배민이 완전히 맛이 가버려서 배민은 아예 배달이 안되는 상황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저희집이 동탄2중에서 외진(?)곳에 있다보니 금,토 저녁은 배민은 아예 배달 콜이 안잡힙니다. 쿠팡이츠는 어떻게든 배달이 되긴하더라고요.
다만, 쿠팡프레시는 경쟁 서비스가 몇 있어서 언제든 바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쿠팡을 스겠습니다
그렇다고 네이버는 또 그러네요.
조금 불편한 걸 감수해야죠.
쿠팡의 제일 큰 영역이 쿠팡이 판매품을 직접 구매후 배송하는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는 한달 이내에 무조건 반품도 가능하지요.
온라인에서 중소기업 가전제품을 샀다가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교환을 받거나 환불을 받을수 있는곳이 쿠팡외에는 없어요.
쿠팡에서 구매를 하는것은 저렴해서가 아닙니다. 구매자는 이해득실을 따져서 거래를 하는거에요.
또한, 여름에 온라인에서 에어컨을 구매해서 추가금 없이 익일에 설치가 가능한곳도 쿠팡밖에 없을걸요.
판매자와 배송기사를 걱정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의 영역입니다.
아무도 못한 이유가있죠.
그렇다고 쿠팡 옹호하지 않습니다. 물류시스템 구축과는 별개의 문제죠
노동자를 갈아넣지 않으면 불가능한 시스템인데 사람들은 욕하면서 거기에 열광하고 있는 아이러니입니다.
어떻게 보면...
쿠팡의 불합리에 대한 심판 < 나의 불편함
인간은 손실회피 경향이 강하고 쿠팡을 심판함으로 얻는 심리적 편안함이 나의 실제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는 안되는거죠.
2. 쿠팡이 빠른 이유는 유통도 유통이지만 셀러가 주문들어온거 오전중에 처리 안하면 노출순위에서 밀려나서 기를쓰고 처리합니다.
3. 쿠팡이 로켓배송으로 성공한건 각 지역의 창고에서 많이 나가는 물품들을 지정해서 직배송 한게 유효했는데, 이미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의 마트에서 직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죠 시스템만 쿠팡식으로 통합변경이 가능하면 동일한 유통망 구축이 가능하단 이야기죠....
4. 누군가가 이미 가본길이며 여러가지 노하우와 실패 사례를 경험했기 때문에 빠르게 잠식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우리도 시도중이겠지만 이미 해외에선 로봇물류, 드론배송, 로봇배송, 무인배송까지 다양하게 빠른 배송을 시도중이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적자가날 정도의 시스템 유지를 누가 감당할 것인가가 장벽이긴 합니다.
심지어 오프라인 마트들도 쿠팡에게 완전 밀려서 최근 리뉴얼 하거나 새로 입점하는 마트가 없고 있던 매장들도 줄줄이 폐업 중입니다. 소비지들이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온라인 쪽에서도 쿠팡하고 경쟁하면서 투자금 다 쓰고 치킨게임에서 진 상황이라 현재는 여력이 없습니다. 때문에 당분간 대체제 찾기 어려울 듯합니다
단지 잘못한 기업은 벌을 받아야 하고 좀 불편함을 국민들이 감수할 정도는 되어야겠죠
제 개인적인 상황만 얘기한다면
쿠팡 없어도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7980원 올리고나서
그냥 얄짤없이 와우해지 했거든요 어쩌다가 한번정도 19800원 맞춰서
주문한거?? 저는 일단 배송속도에는 관심이 없고
배달음식을 먹지않기 때문에 굳이 쿠팡에 종속될 이유가 없는 상태여서
다이소 대형마트(식자재마트) 전통시장
네이버 및 알리 나 옥션 지마켓 정도면 다 대체 되덥니다
도서산간지역 이 시스템 이용시 세금으로 좀 더 지원
일단 세금투입이 (연간)조단위로 되면 불가능은
아닌데.. 절차간소화가 필요하겠죠.
돈이 없지도 않죠.
마약퇴치운동본부나 이상한 체육회 회식만 안해도 뭐..
쿠팡은 사실상 AI회사라해도 무방해요.
그 지역에 사람들이 살것 같은것들을 미리 예측해서 각 지역 물류창고에 미리 배치해놓고,
그걸 새벽에 배송하는 시스템입니다. SSG나 롯데가 갑자기 그걸 따라가는거 절대 쉽지 않습니다.
SSG나 롯데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백화점도 갖고 있는 '레거시'유통회사라,
쿠팡처럼 인터넷 유통에 몰빵(?)하는 투자 감행하기 어려울겁니다.
기존에 대형마트 규제도 같이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경험으로 느끼는건데 IT 기업은 언제든지 대체가 가능합니다.
쿠팡은 지금 거의 당일배송으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주문 후 몇시간이면 도착하는 경우도 많아요.
대신 소비자가 참고 다른 서비스를 쓰는 건 가능하죠.
애플 대체 테슬라 대체 머 다 가능이야 하겟죠
범썩킴 성공했네요
이 물류나 유통을 너무 쉽게 보고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거 같은데, 판매자 입장에서 물류를 보관하고 있는거 자체가 비용입니다. 그 물류를 쿠팡이 대신 해 주는거 부터가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점이에요. 물론 수수료가 추가로 들어가고 쿠팡이 갑질을 해서 문제지만 물품 보관에 배송까지 판매자가 싹 다 하는거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풀필먼트들 이용하는거잖아요. 이걸로 CJ등 택배회사들도 당일 배송도 일부 하고 있는거구요.
쿠팡 조차 자기들 로켓 물품 줄이고 판매자로켓들 더 늘리고 있는 판국이에요.
네이버가 대통이, 한진이 그런 서비스를 내놨었을까요?
잠잠하고 고자세이던 유통, 물류시장에 메기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했었다고 봅니다.
이제 서비스가 다시 평준화 되었으니 쿠팡은 보내줘도 될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의 삶에서는 대체가 되더라구요.
조금 불편한 건데.. 쿠팡 없다고 생각하니까 또 큰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네이버 좋습니다!
이문제의 핵심은 그런 써비스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제공하려고 한데서 시작 했다고 생각 합니다.ㅠ
아예 가입을 안 했던 사람은 드물겠지만...
쿠팡 1년에 서너 번 ... 밖에 안 쓰던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저 만 해도 한 다섯 번이나 쓰나...그게 답니다.
무에 안 된다고 자꾸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대부분 하루면 오지 않나요. 식자재는 마켓컬리도 있고요.
여기는 포장재도 쿠팡보다 그래도 좀 덜쓰고 테잎까지 종이쓸려고 고민하는 시늉은 해요.
단순변심 무료반품 위에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반품상품들 쿠팡이 과연 모조리 다 영구히 갖고 있을까요? 결국 판매상에게 다 전가하겠죠.
따라서 로캣 배송으로 진행된건 판매자에게 전가할 수가 없어요. 그건 지들거에요. 다만 반품율이라던가 매출이 적으면 이후에 그 제품 다시 매입을 안하죠.
그땐 옥션,지바켓,11번가 다들 배송일 2일은 기본으로 걸렸던 시절인데???
이유는 단순히 “배송을 빠르게 한다”가 아니라, 물류/재고/판매자/CS/반품을 하나의 운영체계로 통합해야 하기 때문이죠..
무료반품, 당일배송, 새벽배송은 각각 필요한 조건이 달라요.
당일배송: 지역 거점(도심 근접) + 촘촘한 라스트마일(기사/캡틴/파트너) + 시간 약속을 지킬 재고 배치
새벽배송: 야간 피킹/패킹 인력, 새벽 라인하울(간선), 콜드체인(신선), 배송 동선 최적화
무료반품: 회수 네트워크, 반품 검수/재포장/폐기, 고객 응대 체계
이걸 “모든 상품/모든 판매자/모든 지역”에 동일 SLA로 적용하려면,
각 서비스의 제약을 동시에 만족해야 해서 운영 복잡도와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 ‘선투자형’이여야 합니다.
센터, 자동화, 차량/간선, 인력, 시스템, 반품 처리 라인 등은 먼저 깔아야 서비스가 나오고
서비스가 나오기 전/초기에는 물량이 부족해서 가동률이 낮고 단가가 폭증합니다.
그래서 초기 적자를 “조금씩”이 아니라 큰 덩어리로 오래 버틸 자본이 필요
“매달 100억 넣으면서 성장하면 되겠지”가 아니라
“처음부터 큰 규모의 CAPEX/OPEX를 깔고, 적자를 감내하며 물량을 끌어올리는 게임”
이 점 때문에 단기간에 쿠팡급을 따라가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쿠팡은 정부지원도 그동안 많이 받았고.
투자도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다양한곳에 쓰라고 투자받은게 아니라
단순히 물류까는데만 써라! 하고 투자를 받은기업 입니다.
어느 투자자가 물류까는데만 돈을 써 하고 투자를 해주나요..
SSG 네이버 따라하다가 제한적으로 한거에는 이게 가장 큽니다.
쿠팡과 비슷한 마켓컬리도 보시면 신선식품만 팔고있죠.
여러개 팔긴하지만.. 뭐.. 비싼것 위주라고 보시면 되고..
만약 비슷한 서비스나오면
쿠팡보다 훨씬 더 비용이 많이 녹아들어간 채로 나오게 될겁니다.
그럼 쿠팡 냅둬야하냐구요?
쳐 패야죠
말안듣는 개는 때려서 교육해야죠
한국에서 매출이 대부분인 회사가 법인이 미국이라서 못온다?
그냥 말들을때까지 영업정지 때리고 개길때마다 때리면
일부 이용자는 이탈할것이고 눈치 살살 볼겁니다.
말 들을때까지 정부에서 과징금 + 영업정지 때려야합니다.
같은서비스 대체는 솔직히 말도 안되는거고
쿠팡이 한국에 투자한 비용을 생각하면 정부가 이갈고 때리면 무시할수 없습니다.
목줄은 쿠팡만 쥐고있는게 아니에요.
정부도 쥐고있어요.
쿠팡 입점회사 분들 조금 힘들겠지만 다른데로 이전하시게 될겁니다.
쿠팡은 유통에 수조원을 투자했습니다.
6개월에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하고 적어도 수조원을 투자해야 흉내내기가 가능합니다.
쿠팡의 시스템은 수조원을 투자해서 대규모의 사용자가 꾸준히 유지되어야 이익이 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흑자전환하기까지 실제로 많은 시간이 걸렸죠. 대신 이 사용자를 유지하지 못하면 운영비용이 유지가 안됩니다. 기업도 아닌 소비자 상대로 수요를 꾸준히 유지하거나 확장하는게 일반 소비재 시장에서 쉬운일이 아니라는게 기존 오너들은 알고 있는거죠.
그 어느 정부가 손을 댈 수 있을까 싶네요.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해가면서 하는 일이
대관+언론 내편 만들기인데.
절대 대체불가는 아닙니다.
국민과 정부를 무시하고, 힘으로 대체불가라며 찍어누르려는 악질기업쿠팡입니다.
쿠팡이 이번기회에 소비자와 정부에 갑질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다만 그래서 손 놓고 있을 문제는 아니고, 점유율·의존도를 낮추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핵심은 쿠팡을 복제하는 게 아니라, 기존 대형마트·SSM 오프라인 사업자만 규제하고 있는 현재 법령을 고쳐서 마트 권역 내에서 물류·배송 대항마를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지금처럼 마트는 심야·휴업 규제로 묶어두고, 온라인 플랫폼만 24시간 물류를 돌리게 하면 소비자가 쿠팡으로 쏠리는 건 당연한 결과죠. 마트를 쿠팡처럼 만들자는 게 아니라, 권역(동네) 단위로 물류를 담당할 수 있게 한다면 충분히 쿠팡과 경쟁 가능할 수 있습니다. 부지가 넓은 마트를 피킹/반품 허브로 쓰고, 대형마트가 소유한 편의점 체인이나 ·파트너쉽 통해서 파트너 가맹점 배송으로 라스트마일을 붙이면 당일배송·신선제품에 대한 물류 일부는 쿠팡 대신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반품·환불 경험입니다. 쿠팡 사용자가 왜 계속 쿠팡을 쓰는지 가장 핵심 원인 중 하나가 배송 속도보다 무료반품·빠른 환불 같은 “운영체계”인데, 이건 전국 풀필먼트 없이도 편의점 기반 공통 반품망으로 상당 부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결국 이렇게만 해도 점유율은 자연스럽게 분산되고, 국내 사업자들이 대항마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도 벌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