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가 보여서 정리하고, 의견도 내봅니다.
시나리오 1. 상설전 무료 + 피크타임 유료
평일 무료에 주말+공휴일은 유료로 합니다. 1만원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5천원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가격 저항을 낮추되 실질 효과는 누리는 액수입니다.
기존에 100명이 찾던 것을 90명 찾게 하는 것은 괜찮으나 그게 70명이 되어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겠죠.
5천원 전후로 하게 되면...방문객이 줄어 드는 수가 미미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뮬레이션을 잘 돌려서 최적 값을 찾아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나리오 2. 내외국인 구별.
차별을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 이렇게 하는 곳이 많은데, 굳이 연연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내국인 5천원
- 외국인 1만원
- 어린아이 무료.
이렇게 하면 괜찮지 싶습니다.
시나리오 3. 상설관 무료, 명품관 유료.
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상설 전시관 내에서 또 유료 티켓이 필요한 공간을 따로 두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상설 전시관은 무료로 하되 다른 장소에 있는 기획관에서 유료 특별 전시관을 여는 것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다고 하니, 이런 점을 보다 신경 써서 특별 기획전을 활성화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시나리오 4. 주차 가격 인상.
30분당 500원이 현재 주차 비용인데요.
첫 30분만 500원, 1시간 지나서부터는 1,000원으로 하는 것은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주차 비용을 통해 대중 교통 이용을 간접 장려 하면서, 그럼에도 개인 차량을 몰고 올 경우
보다 원활하고 편한 주차를 위해 1시간 이상 사용시 1,000원으로 며 얻게 된 수익으로,
주차장을 보다 확충합니다.
내국인들 적정 관람료가 중요하겠죠
주차장의 경우 서울/수도권 사람들이나 차 끌고오지, 오히려 지방사람들은 대중교통 타고 옵니다.
음.... 조금 더 강한 주차장 비용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박물관 예산은 대부분 시설 유지관리비와 직원 인건비, 기타 사업비 등으로 구성돼 있고요, 주차장도 부지가 한정돼있어 확충은 어렵다고 봅니다. 이미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데, 공공기관이 관람료로 수익활동 불가능해서 시설유지비에 들어가면 정부 예산도 그만큼 늘리기 어렵죠. 단순히 수익 관점이나 관람객 수를 제한자는 식의 방식은 공공 박물관에 대한 접근법이 잘못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 주차요금 많이 올리고(버스는 저렴하게), 대중교통 접근성 높이기 위해 버스 노선 개편하는 쪽으로 우선 정책을 시행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대신 박물관 외부에 앉아서 쉴 수 있는 휴게 시설들을 좀 많이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싸야 좋게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국제적으로도 그렇기도 하죠
비싼 입장료 받고 스스로 귀하게 되어봅시다.
도심이라서 억제정책을 쓰는게 맞지 주차비 올리고
주차장 확충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차장 확장하면
주변일대 교통난이 될텐데 그게 옳은 정책은 아닐겁니다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도 제법 비쌉니다
그 급으로 올리는게 맞습니다
입장료는 받아야 될까 고민은 많지만 중 장기적으로는
유료화는 맞을거같습니다
공공의 성격도 짙깉 하지만 무료일때 관람객의
태도등도 문제이기도 하고 유지관리에 드는
세금도 계속 커지는 형태라
지속적 유지를 위해서는 소액이라도 유료화도
필요로 하긴하죠. 유료전시를 추가유치하거나
문화가 있는날 등에 일부 할인혜택을 주는 방법도 많습니다
시간당 입장 인원수 제한을 둬서 쾌적한 관람을
하는게 좋겠죠. 이미 미디어아트 전시등은
시간대별 입장 가능하게 티켓을 판매중입니다
퇴근시간임에도 제가 사는 양평에서 차로는 한시간인데 대중교통으로는 2시간 걸려요..
중간에 차버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마땅치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