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말하는 바이브 코딩이 궁금해서
저도 그냥 한번 직접 해봤습니다.
처음부터 뭘 만들겠다고 정해놓고 시작한 건 아니고,
딸내미가 중학생인데 일본어 공부하길래 저도 좀 해볼까해서 하다가,
히라가나 가타카나 연습하는거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 볼까? 하다가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중학생용으로 만들어서 느낌이 핑크 야옹 합니다. ㅎㅎ 근데 딸내미가 열심히 안하네요.
설계도 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AI가 코드 던져주면 그걸 고치고 붙이고 지우고…
완성도보다는 속도랑 흐름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결과물이 엄청 대단한 건 아니고,
“아, 이런 식으로도 코딩이 되긴 되는구나” 정도의 체감?
그래도 혼자 끙끙대는 느낌이 아니라
누가 옆에서 계속 같이 생각해주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그냥 개인 실험 겸으로 만든 흔적은 여기 남겨놨어요.
👉 https://neko.xbbcc.com/
바이브 코딩이 뭔지 궁금한 분들은
“이렇게도 한번 해볼 수 있구나”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전 개발경력이 있어서 좀 쉬웠는데 여러분들도 어렵지 않을거같아요.
시간과 노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재밌는걸 만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