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랑방 만들기.
처음 갔을 땐 맛이 괜찮아서 재방문의사가 있었는데,
2회차, 3회차, 4회차 방문 시도를 할 때마다
- 사장님 포함, 아주머니 4명이 모여서 홀 식탁 하나 잡고 수다떨기
- 홀 식탁 하나 잡고 3명이서 마늘까면서 수다떨기
- 마찬가지로 3명이서 수세미 뜨개질하기
연속으로 목격한 뒤엔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되는걸까요?
처음 갔을 땐 맛이 괜찮아서 재방문의사가 있었는데,
2회차, 3회차, 4회차 방문 시도를 할 때마다
- 사장님 포함, 아주머니 4명이 모여서 홀 식탁 하나 잡고 수다떨기
- 홀 식탁 하나 잡고 3명이서 마늘까면서 수다떨기
- 마찬가지로 3명이서 수세미 뜨개질하기
연속으로 목격한 뒤엔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되는걸까요?
손님입장에서는 껄끄럽더라고요
수다떨고 사장님이랑 친해지는 게
좋은 사람들은 단골되지 않을 까요~
이 단골들이 돈 될거 같은데 안그래요. 서비스니 뭐니 하기 시작하고 주구장창 앉아 있어서 테이블 회전도 안되고 그 꼬라지보면 다음부터 안오는 손님들 많죠.
커뮤니티 네임드 생기고 친목질 시작하면 그 커뮤니티 망하는 테크트리 고대로 탑미다.
서류도 가져도 놓으시고 컴도 놓으시고 이것 저것... 방석도 있고 하여가 이것 저것 늘어나서 쓰레기 같아 보일때요...
앉아서 쉬면서 마늘도 까고 휴게시간도 녹이고 뭐 여러 복합적인.. 순간이 되는거죠
음식이만 맛있으면 욕쟁이할머니라도 가죠 ㅎㅎ
프랜차이즈 170평 식당 근무할때 직원은 홀 착석금지 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