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지방선거 못치른다”… 끝 안보이는 국힘 내홍
42분전
“이대로는 지방선거 치르기 힘들다”.
....
17일
국민의힘 의원 107명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선
당무감사위 결정 이후
당 운영 방향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
한 재선 의원은
‘윤어게인’으로 가다간
존립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언론사 사설을 공유했다.
한 중진 의원도
“윤어게인
웅덩이 독을 허물어야 한다”고 했다.
반면
한 초선 의원은
이에 대해
“지방선거 투표율이 낮은 만큼
자기진영을 결집해
투표장으로 오게 하는 게 유리하다”며
반박성 글을 올렸다.
중진 의원과
재선 의원의 글에
‘좋아요’ 등
공감 횟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의원들이
초선 의원이 아닌
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의원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금 이건 아니다’라고 하는 거 같다”며
“지금
당이 전반적으로
‘거꾸로 가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다”라고
....
아울러
“(장 대표가) 잘 나갈 땐
가지치기를 할 수 있지만
못 나가는 상황에서
아주 하책”이라며
“(당명 개정 검토 관련)
자꾸 엉뚱한데
초점을 맞춰서
논점이
아예 흐려지는 상황”이라고
....
....
고름...짜내고...
돌로...쳐...쳐내기...
.....그냥...이대로...
내년...
지방선거로...
가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