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산은 윤석열 정부 예산입니다. 민생지원금 규모는 13조원 정도였고 정부 예산은 2025년 기준 673조원이구요. 참고로 김진태 레고랜드 수습으로 인한 유동성 공급이 50조쯤 됩니다. 환율은 윤석열 정부 시기 전반에 과도한 감세, 금리격차, 계엄 충격 등으로 처절하게 올라왔습니다.
대규모 예산안 때문에 시장이 미리 반응한다구요? 금리 기대, 인플레이션 기대와 실제 금융지표간에 관계도 십수년에 걸친 학계 논의 끝에 겨우 정립된겁니다. 그 예견에 자신이 있으면 빨리 논문을 써야지 왜 키배에 씁니까? 복잡다단한 경제변수의 핵심 문제축을 본인이 귀신같이 잡아채는 능력이 있다면 돈을 모아서 대규모로 투자하면 됩니다.
국회에 군화밟고 쳐들어간 정당 되살리겠다고, 그런 정당 찍은 본인을 정당화하겠다고, 그냥 안좋은 지표만 보이면 나발불면서 사방에서 사보타주 하는 거 문재인 정부때도 이재명 정부때도 다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구나, 이상하고 못된 애들을 믿었구나 하고 정견에서는 입을 쳐 다물어주는 게 낫겠습니다. 지능 떨어지는 거 인정못하고 정신승리하겠다고 펨붕쿤들 몰려와서 아무데서나 논리 살포하는거, 심보가 참 못된겁니다.
제가 언제 전정부 탓이 없다고 했습니까? 님처럼 전정부 탓이 전부다 라는 스탠스를 가져가면 아무것도 지금 정권 잘못은 없으니 해야 할 정치도 안 되겠다는 말을 하는건데 내 말에 토달면 너 2찍 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원인을 알고 있으면 오히려 원인이 확실하니 지금은 돈 뿌리지 말아야죠? 왜 알면서 무차별로 돈을 뿌립니까? 정말 필요한 사람한테 지원해주고 먹고사는데 문제 없는 사람한테는 지원금 주지 말아야죠.
문제가 있다는 말에도 막무가내로 몰아가는 님같은 사람때문에 싸움이 납니다.
내란 척결이 우선이라고요? 물가 폭등에 허리 휘는 우리 서민 삶이 우선이겠죠.
그리고 최소한 환율을 말할거면 달러인덱스는 왜 빼 놓고 말합니까? 기축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이거 없이 어떻게 님 논리가 성립됩니까?
무슨 이 정부는 해결 안되는게 생기면 큰일나기로 계약이라도 쓴 줄 알았네요?
지금은 인수위도 없는 정부가 6개월 된 시점이라 전 정부 탓해도 될만한 때라는거에 달린 댓글 치고 정말 웃기네요
그리고 최소한 환율을 말할거면 달러인덱스는 왜 빼 놓고 말합니까? 기축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이거 없이 어떻게 님 논리가 성립됩니까?
정확하게 보셨네요.
환율 못막는건 전정부 탓 맞구요. 한은 종재가 3년간 채권쪽으로 돈풀었다는 기사 잘 봤습니다.
근데 지금보면 그때와 똑같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10855CLIEN
https://archive.md/u1Fha
인수위조차도 없이 시작한 정부가 이제 6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대체 얼마나 해야하는겁니까.
돈낭비(건설부양,레고랜드,계엄,슈킹), 금리, 기업해외투자, 해외주식투자, 각종구독료(네플릭스,유브,클라드 등), 해외관광 등 이유는 너무 많고 복합적인데 ...
현정부 확장재정 탓만 합니다.
문제가 있는걸 이제는 있다고 말도 못하나요
내년 국가채 적자국채를 발행하시는거 아시죠??
현상황에서 거진 300조가 넘는 국채를 발행합니다
윤때부터 잘못됬으니 다시 잡아야 될꺼 아닙니까
근데 내년 예산이 역대최대치의 돈이 풀립니다
성의없는 비판으로 보이십니까 정부에서 액션은 없고 돈은 더푼다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어떻게 말이 안나오나요??
우리가 잼통 팬클럽입니까
님은 첫댓 선점을 하면서도, "전정부처럼 전정부 탓만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되겠죠?" 같은 무성의한 인상비평만을 하셨구요. 명백히 댁이 토론 자세도 안잡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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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달러-원 환율이 오르면 CDS 프리미엄이 함께 올랐지만,올해 들어서는 동조화 현상이 깨진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원화 약세가 경제 펀터멘털보다는 수급 요인에 따른 현상인 만큼 두 지표 사이에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한국 국내총생산(GDP) 서프라이즈, 미국과의 금리 차 축소, 반도체 수출 회복 등 펀더멘털 요인은 오히려 원화 강세를 지지하는 국면"이라며 "최근 환율 급등은 기대와 수급 요인이 결합한 쏠림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낮은 수준의 CDS 프리미엄을 근거로 우리나라의 대외건전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환율 상승에도 韓 CDS 프리미엄은 안정세…"대외건전성 양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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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고쟁점이 환율인데 저런식으로 돈이 풀리면 환율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당장 내년은 괜찮겠죠 그후는요 계속 이렇게 갈건가요??
정부에선 이부분에 대해서 납득을 할수있는 말을 해달란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복잡한 경제지표가 섞여 있겠죠
근데 문제는 - 정부에서 그러면 이리이리해서 어찌저찌해서 환율을 언제까지는 안정시키겠다
정부의 계획은 얼마정도까지 안정시킬 계획이다. - 이런 계획정도는 발표해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당장 바로 뭐 1300원대로 가야돼 안그러면 정부책임이야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정부에서 아무말이 없어서요. 어느 계획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요
어쨋든 고환율이 문제니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국제유가는 5년내 최저점을 찍었어요
근데 우리나라 기름값은.. 결국 달러로 거래되는 모든 원자재부터해서
물가는 이제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환율 불안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해명을 요구하는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때문인지 따지기만하면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그거 치우지 못하고 싸고 간 놈만 탓하다니요..
임기 초반에 환율이 1370원 까지 떨어졌을때 잼통 효과니 뭐니 해서 그렇게나 극찬했는데..
지금은 또 다시 전정부 탓을 하고 있으니..
이번 정부에서 환율을 잡기 위해 정부가 한 일이 있나요?
정부가 트럼프님이 잘 움직여주길 하늘에 기도만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환율은 소득분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기조문제와 연결해서 생각해도 언급하는게ㅜ맞다고 봅니다
가장 근본적으로 환율 변동 자체는 IMF나 금융위기 때가 아니면(혹은 심지어 그 시기조차) 그저 화폐가치 변화를 시장이 받아내고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정치적인 아우성때문에 무분별하게 포지션을 드러내면(=나는 무슨 희생을 써서라도 이 지표를 조정하겠다는 선언. 정부가 하면 오히려 자본세력에게 이용당하기 쉬움) 안 되는게 하나는 인플레이션이고 또 하나는 환율일겁니다.
정부가 금리 올리라고 한국은행에 정치적으로 압박하고 명령해야 하나요?
- 금리 올리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금리는 한국은행의 독립성이 보장된 부분이다보니 대통령이 나서서 될 분야도 아닙니다. 어떠한 식이든 환율에 대해 국민과 소통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어떤 소통수단을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안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행위 자체가 경제를 가장 비가역적으로 망칠 겁니다
- 정부가 압박을 하지도 않겠지만 현재 금리를 0.25% 올린다고 하더라도 환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나라가 망하는 일은 없습니다.
가장 근본적으로 환율 변동 자체는 IMF나 금융위기 때가 아니면(혹은 심지어 그 시기조차) 그저 화폐가치 변화를 시장이 받아내고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정치적인 아우성때문에 무분별하게 포지션을 드러내면(=나는 무슨 희생을 써서라도 이 지표를 조정하겠다는 선언. 정부가 하면 오히려 자본세력에게 이용당하기 쉬움) 안 되는게 하나는 인플레이션이고 또 하나는 환율일겁니다.
- 첫번째 문장이랑 두번째 문장이랑 무슨 논리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정부가 지표를 어떤 포지셔닝에 반드시 도달해야 하는 상황이 있나요? 정부는 끊임없이 환율에 관여합니다. 현재까지는 주로 자국화폐평가절하를 위해 개입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런 경향으로 인해 자본세력에 의해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영국같은 케이스가 흔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해 정부포지셔닝을 드러내면 안된다는건 어디서 보셨나요? 책에서 보셨든 유튜브에서 보셨던 앞으로는 그거 안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환율에 대해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의사소통해야 하는 이유가 분배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정부의 포지셔닝은 환율이 문제가 아니고 분배의 문제에 있어서입니다.
환율은 기본적으로 한은, 기재부 소관이고 정부와 독립성이 보장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한은, 기재부는 윤석열 시절 정책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들어왔을뿐 아직 바뀐게 없다는거죠.
이재명이 명령한다고 들을 사람들도 아니고요.
이재명이 명령해서 들었다고 해서, 금리를 만지거나 정책을 바꾸거나 하더라도. 거시경제는 여러가지 내외 조건이 맞았을때 몇주에서 몇달이상 걸립니다.
대통령실에서 환율에 한마디 하는 순간
“관치금융”, “한은의 독립성 훼손” 이러면서
쌍지팡이를 짚고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실물적으로는 윤내란정부때 이미 1700원 넘었어도 이상할게 없는데 그 때는 대규모 외화를 꼬라박아가며 눈 가리고 있었고 정권 바뀌고 경제 개혁에 대한 기대감으로 심리적으로 버티고 있었으나.
갑자기 한은총재가 나서더니 댐을 터트려 버렸죠.
참고영상
역시 폐급의 인사라…
가끔 댓글들 중에 이창용 문재인때 인사라는 플레이도 있는데
좀 더 자세히 찾아보면 윤내란놈의 인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율은 아무리 잼통령이 천재라고는 하나 이거는 그렇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거기다 한은총재는 아직 룰루랄라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시점에서 긴축재정을 한다는 것은 그냥 무덤으로 걸어 들어가겠다는 거라…
제 머리로는 단기적으로는 도저히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
잼프면 또 어떤 신박한 방법으로 다룰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요 며칠은 환율인가요? 부동산 환단고기 환율 주제 보면 지령 받았다는 게 훤히 보이죠.
소리가 없다는 의미죠.
사실을 얘기하는것도 불편하다는거니까요.
스캔들을 스캔들로 묻어 버리는 분들과 친구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