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전하면 해수부 직원들 다 도망갈 것 처럼 하더니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니 오히려 부산 이전하는 해수부로 적을 옮기겠다는 직원이 더 많은 판입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부산이 세종보다는 훨씬 대도시고, 지원까지 더해지니 굳이 세종에 머무를 필요가 없는거죠.
다른 말로 하면 지원만 충분하면 서울에 있는 정부부처도 부산이전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군다나 최근 부산 mbc 여론 조사에서도 부산사람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부산에서 떠나지 않고 살고 싶다가 70%를 넘을 정도로 꽤 살만한 도시라는게 부산사람들끼리도 인정된바 있으니 그래도 살기 괜찮은 도시라는 소리입니다.
해수부 이전을 참고해서 이번 기회에 서울경기지역에 있는 정부 다른 부처도 모두 부산으로 옮겨 서울제외한 부산과 세종을 같이 행정수도로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발전을 떠나 분단국가에서 휴전선 바로 앞에 있는 서울경기에 수도권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거기에 행정시설을 몰빵해서 배치한 것 부터가 비정상이죠.
기업들은 절대 서울경기지역을 떠날 수 없다하니 그냥 놔두고 장기적으로 정치수도 북경, 경제수도 상하이인 중국처럼 서울경기지역은 기업 위주로 가고 정부부처 모두 부산, 세종으로 옮겨 부산, 세종을 행정수도로 만들면 딱 좋겠네요. 서울경기지역 인구 과밀화도 해결되고 지역발전도 되고 짱입니다. 그러다 기업들이 서울경기에서 부산, 세종으로 옮기면 더 좋고요.
해양수산부 본부가 붙박이 근무 맞나요? (진짜 어떤 의도도 없이 궁금해서요)
항만국 밖에 못 봐서 그런데 전부 2년에서 4년 근무하면 지방청으로 순환 발령 나던데요...
구글링 해보니 행정규칙이 나오네요... (많이 깁니다.)
해양수산부 보직관리기준
제7조(순환전보) ① 동일 직위에서의 장기 근무로 인한 업무 침체를 방지하고 근무의욕의 향상과 조직활력 제고를 위하여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순환전보함을 원칙으로 한다.
1. 본부 최저단위 보조기관(과·팀 및 센터를 포함한다) 3년 이상 근무한 자
2. 본부 동일한 실·국 5년 이상 근무한 자
3. 소속기관 5급 공무원 중 해당 직급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
4. 소속기관 6급 공무원 중 해당 직급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하나의 사유에 따라, 본인이 희망하고 실·국장 및 소속기관의 장이 추천(별지 제1호 서식)하여 인사부서의 인정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1. 전문관
2. 담당업무의 특수성
3. 해당분야(정책관실) 전문가
4. 전보부서가 한정된 특수직렬
5. 그 밖의 개인적인 사유
③ 제1항에 따른 순환전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년 1∼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되, 정기인사시 사전에 인사예고를 실시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감안하여 그 범위를 직급별 정원의 3분의1 이내로 한다.
④ 과장보좌 4급 이하 공무원에 대하여 선호부서 장기근무 및 선호부서 상호간, 민원부서 등 기피부서 상호간의 전보를 지양한다.
⑤ 순환전보시 본부와 지방 소속기관간 및 해양·수산 분야별 지방 소속기관간의 인사교류가 활성화 되도록 한다. 특히 6급 공무원의 경우 본부 또는 동일한 소속기관에서 6급이전 경력포함 10년이상 근무한 자는 본부와 소속기관 또는 소속기관간 상호 순환전보함을 원칙으로 하며, 전보의 예외에 관한 사항은 제2항을 준용한다.
대부분 세종으로 이전해야하는데 혁신도시 만들어서 흩어져있죠
이미 지방이전 한 기관들 보면 다 기러기죠.
가족들이 살수 있는 인프라가 없어요.
지금 서울에 남은 부처라고 해봐야 통일부, 외교부, 여가부 정도일건데...
이 부처들 부산으로 옮겨 달라는 건 지역 이기주의일뿐이죠.
부산은 있는 아파트 짓는다고 멀쩡한 기업 쫒아 내지 말고 지금 있는 기업들 지원이나 제대로 해 줘야 할 겁니다.
관사를 지원을 해주고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이전하니까
지원자가 많은것이죠
관사 지원이 없었다면은 또다른 얘기가 될겁니다
다만 관사를 확보해야 히는 문제점도 있어서
이 부대비용도 계산은 해봐야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