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달러 환율만 문제가 아닙니다. 유로, 위안화도 다 오르고 있어요
현 정부 기조가 정부 자금을 더 풀고 국가 부채비율을 계속 높이겠다고 대천명했는데
어떻게 환율이 잡히겠습니까
채권을 풀면 금리가 점점 높아져야 사주는 것 처럼
원화를 찍어내면 원화를 더 싸게 줘야 달러랑 바꿔주는 겁니다
서학 개미라는 집단도 결국 이 논리를 아니까 원화를 숏치고 달러에 베팅을 하는거죠
반대로 생각보면 올해 그 어떤 나라보다도 코스피 상승이 좋았고
대통령님 공약이던 4000도 찍고 반도체는 역대급 호황사이클에
심지어 한미 금리차는 더 작아졌습니다.
결국 돈풀기, 부채비율에 대한 자꾸 잘못된 정책이 환율을 높이는겁니다
심지어 달러 인덱스는 내려가고 있어요 이 말은 달러 인덱스가 회복하면
1480원인 환율이 1500,1600원까지도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저희는 가만히 있는데요
금리도 결국 부동산이 아니라 빚에 허덕이는 자영업자들 때문에 못 올리고
근데도 지금도 재정자립도 낮은 지역도 나라에서 돈 주서 기본 소득 챙겨준다고 하고
이전 보수정권에서 만든 기초연금도 결국 매달 수십조의 돈풀기고
특별히 현 정부의 문제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기축 통화국이 아니고 매력도가 떨어지는 화폐라는걸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재정지출을 줄이는 시그널을 줘야한다는 겁니다
최소 3년간 아무리 생각해도 부동산값이 떨어질 요인이 없는것 처럼
아무리 생각해도 환율이 낮아질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걱정이네요
지금은 달러인덱스가 98 까지 떨어져서 저때 기준이면 1300초반이어야 하는데 계엄때보다 높은 수준까지 왔어요
확장재정 기조가 환율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O
이 상태죠
이미 은행대출 금리는 오르는 중이구요.
11월 금통위도 인하는 소수의견이었어요.
도대체 국가기관이 뭘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죠?
그리고 달러인덱스와 환율의 관계가 10년치 데이터로 봤을떄 일률적이지가 않아요. 한마디로 같이 움직여야할떄도 있고 아닐떄도 있다는 겁니다.
틀리거나, 조그만 부분을 크게 부풀리는 방식으로 환율을 얘기하는 글을 보면 의도가 있다 생각할 수밖에 없죠.
술집에서도 mz가 준빠인지 환율로 정부 엄청 까면서 개거품을 물더군요
우연의 일치인지... 작업인건지 먹이 물지 맙시다
13조 소비쿠폰으로 푼거는 알고있고, 확장재정은 내년도 예산인 걸로 아는데
취임 이후 지금까지 무슨 확장재정을 한건지 예를 좀 들어주세요
예년보다 국채발행량이 월등히 늘었나요?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금리 2.2~3.4%, 운전자금 1~90억, 시설자금 3~250억.
누군가는 저런 돈 먼저 받아서 쓸테고, 풀린 만큼 환율은 오르겠죠.
최근 원화 약세의 핵심 동인은
개인 해외투자 자금 유출 때문이라는 분석
• 2025년 누적 개인 해외자산 순매수 약 500억달러,
해외주식 순매수 300억달러, 대부분 미국 주식 집중
• 2025년 9월 이후 미 증시 반등과 함께 유출 재가속
핵심 문구: Our analysis shows Korea retail investors(한국 개인 투자자) have significantly accelerated their purchase of U.S equities~
돈 푼 다른 나라들 환율은 대부분 약달러인데, 우리나라만 지금 강달러인건 이유가 다른겁니다..
경제 성장률이 미국보다 낮아서 우리나라가 투자처로 매력적이지 않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 1년 200억 대미투자를 강제로 해야한다는 조항때문에 기업들이 해외수출하고 벌어들인 달러 유입이 적어질 수 밖에 없겠죠.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111828001
다른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한은총재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라는 인터뷰나 정부에서 향후 확장정책 필요하다 이런 말 굳이 할 이유가 없는데 왜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걸 보고 투기세력들이 환율 건드리는 거죠. 수입물가가 올라가면 돈 아무리 풀어도 개인들은 체감하기 어려울 겁니다. 당장 저도 해외 나가서 같은 일 하는 아는 사람들보다 달러 환산 연봉이 줄었는데요. 내년에 미국 가족 여행가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환율이 너무 올라 망설여집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0137
금리를 올리는 거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어진다고 봅니다.
그 때 부동산이 아마 폭락하고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해지겠죠. 아마.
숫자가 없는 주장은 저언혀 설득력이 없죠.
1. 금리 올리고
2. 돈 풀지 말고
이 두가지만 합시다 제발 좀
이번 주부터는 환율 얘기네요.
다음주는 또 무슨 얘기일까요
미국의 고금리와 전세계 달러강세로 환율이 높은건데...ㅋㅋㅋ
에너지를 수입해서 쓰는 나라라서 이런경우 어쩔 수 없다요~
되려 금리를 낮추고 외환보유고를 풀면 환율이 일시적으로 내려갈 수 있는데
지금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나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라서 장점도 있습니다.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들이 죄다 수출로 매출을 올리는 업종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조장하는 거 안먹혀요~
자영업자 소상공인 다 죽인다고 하겠죠?
돈을 회수해야하죠
그것도 부동산에서만
지금의 민생지원금등은 단순히 복지가 아니에요.
내수 경제가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한 필사적인 조치이죠.
물론 효과는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도 않아보이구요.
뭐라도 시도하려면 당연히 더 확장해야하지만
요즘 공개국정 보면 대통령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쥐어짜서 낭비되는 돈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정부 걱정은 안 합니다만
이창용 한은총재의 행보가 가장 우려스렵네요.
장기적으로는 한은의 독립성을 보장해줘야 하는 것이 맞지만
내란정권의 인사인 한은 총재는 좀 어떻게든 처리해야 할 것 같아요.
의도는 모르겠지만 나라 경제를 계속 말아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