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원 1200원대 환율때 월급 받아서 미국 투자 해왔는데
지금 1500원 다 와가네요
실질적으로 월급 30% 삭감하고 다니는거랑 똑같습니다 지금..
월급은 30%깎였는데
수입물가는 올라서 숨만쉬어도 나가는 돈이 더 늘어났습니다.
죽겠습니다 진짜로
환율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1480이면 글자그대로 경제위기상황 아닙니까?
정부에선 솔직히 뭐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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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하겠습니다.
월급은 그대론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먹고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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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요.. 감사합니다. 댓글이 많아졌으므로 전부 대댓글을 달아드리기 힘들어
본문글에 첨언을 드리자면,
제 생각은 달러 뿐만 아니고 전세계 다른 통화들과 비교를 해도 대체적으로 원화가 절하되었기 때문에
제 월급도 절하되어있는 와중에 물가도 올라서 힘들다는게 요지였습니다.
그런데 댓글 반응을 보면 먹고살기 힘들어진게 고환율과는 그닥 상관이 없다는 반응이 많아서
제 생각과는 달랐기 때문에 좀 당황했고,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저 개인한사람만 가계 사정이 나빠진것일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왜 월급이 하락했다로 결론이 나죠?
ㅎㅎ
환율로 정부 까려는데 솔직히 잘 모르고 뭔가 외국과 연관은 있는것 같으니
미국 투자했는데 환율때문에 손해봤다 이렇게 래파토리 만들어 선동해 까려다가 자충수 둔것 같은데요
그러니 변명도 이상해진거구요
그리고 수출기업은 대기업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환율 덕분에 수많은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있어요. 저도 이득 많이 보고 있거든요.
현 정부가 맞닥뜨린 최고 난제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주담대 받은 사람들 중 이자 감당 안되는 사람들이 매물을 던질테니 아파트값도 하락하겠네요.
두가지 난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방법이 있네요...
투자 관련해서는 오히려 자산가격이 올라서 이익이니 정말 뻘소리구요.
한국 사시는데
왜 월급이 30%가 줄죠?
월급을 원화로 받고
미국에 살면서 미국에서 먹고자고한다면 30%가 채감상 줄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요.
게다가
회사 오너도 아니고 월급받으시면서 사시는데?
회사에서 월급을 줄였나요? 그건 회사 문제 아닌가요?
오히려 환율로 투자이득 본 사례인데요?
월급 달러로 받으세요?
*붕어빵 이제 한마리에 천원 하겠네요
너무 선동이 심하네요.
게다가 글쓴분은 해외투자로 오히려 30% 이득 본 사람인데요.
본인은 어디사십니까?
이 영상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부동산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다라는 글을 많이 썼었죠.
뭔가 기시감이 드는 글이네요.
환율이 반대로 빠졌다면,
수출업체 망한다는 글이 올라왔을겁니다.
월급 달러로 받고 싶으면 미국 회사에 취직해야죠.
댓글들 동문서답 하는 거 보니 답답하네요 ㅋ
아니면 생필품을 전부 미국 직구해서 쓰시고, 남는
돈을 전부 미국 은행에 저금하신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내 미국 투자가 환율 때문에 평가 절하 되는거 가지고... 그게 왜 월급 할인이죠???/
30% 비싼 물건을 산다는게 투자에서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경상수지 흑자 이상의 외화유출이 계속되는 이유는 정부의 정책 실수나 달러/원화 금리차가 아니라 바로 무지한 님같은 투자자들이 웃돈을 주고 달러로 바꿔서 고평가된 미국 주식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에서 벌어서 외부에서 소비하는게 아니라 내부에서 돈을 벌고 외부에서 소비를 하니 당연히 돈이 새나가서 원화가치가 떨어지죠
지금 환율이 올라서 1500원이 됬잖아요 --> 개꿀이죠
하지만 지금 미국주식 1주를 사려면 1500원이 필요하니 이건 안좋죠..
뭔가 두 개를 혼동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나마 식자재 가격은 많이 안 올라서.. 요리 실력이 늘고있습니다???
원화로 월급받아서 1100원때 미국 주식 매입하셨으면 이익 아닌가요?
한국에서 원화로 돈받아서 미국 주식 샀는데
환율이 오르면 이익을 많이 보신거 아니에요??
글 내용이 뭔가 이상하네요.
정말 미장에 투자하신건 맞나요?
잘 계산해보세요.
환율이라는 게 그렇게 균형이 맞춰지는 거지, 달러로 원화는 안사고 원화로 달러만 사면 계속 환율이 오르지 않을까요.
원재료들도 수입이 꽤 많습니다.
직접 안 보이니 해외나갈때 아니면 상관없는 것처럼 보이지만요. 국내 원재료 + 수출 인 경우만 이익이고 나머지는 전부 힘든 상태죠. 그냥 대기업말고는 전부 불리한 영향 받고있다보면 됩니다. 그런데 대기업도 어렵다하니 뭐..
쉽게 생각해도 당장 먹는 음식 중에 수입 아닌것 몇 개 없습니다.
여기가 자급자족하는 북한이 아닙니다.
경제 개념이 이렇게…
기름은 우리나라에서 나나요
기름 연료로 쓰는 기계 장비는요.
고기는 한우만 먹나요. 옷은 만들어서 입나요.
환율 오르면 대기업 유리, 수출직 아닌 사람은 불리
이건 그냥 공식입니다;;
꼭 직접 달러로 받아야 유리하고 달러로 내야 불리한게 아니라요.
이걸 마치 정부에 대한 공격처럼 생각하니 일단 쉴드치고보자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정부에 대한 공격도 아니요, 쉴드치고 자시고 할 일이 아닙니다. 그냥 일어난 현실이에요. 대기업 위주의 수출주도형 국가에서 환율 올라가면 누가 유리하며 누가 그 반대급부에 있는지는 귀가 아프게 중학교때부터 듣지 않았나요
근데 글쓴이는 본문에 정부에서 뭐하는지 모르겠다는 워딩을 사용하네요.
그냥 환율, 인건비 및 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삶이 팍팍하다 했어도 이정도 댓글은 안달렸을 듯 하네요
저도 첨언하자면 환율1000원일때와 환율 1500원일때 우리나라 돈의 가치는 33퍼센트 하락한거죠
그럼 월급의 가치도 33퍼센트 하락한거죠....
여기 전세계 200개가 넘는 국가중의 한국이란 나라의 원화에 몰빵은 안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월급받아서 옌 페소 위안화 달러 유로화 루피화 이런거 사는거랑 차이없죠
부루마블 게임이 끝나면 게임머니는 쓸모없는것처럼 한국이란 나라가 망하믄 원화도 쓸모 없습니다.
1100원일때 달러로 환전한게 1500원이 되었다는 내용을 적어서 논란인 겁니다.
해당 금액을 원화로 다시 바꾸면 대충 계산해도 30% 환전 수익이 난 거기 때문에
반대로 환율이 올라서 돈을 벌었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본문 글은 걍 망글 이네요
300쓰던 사람이 똑같이 쓰면 400쓰고 있다는 말씀이신데요 전혀 그런 느낌이 안들거든요
얼마나 경제에 무지한지 알 수 있는 댓글들이네요.
환율 때문에 해외투자한게 손해봤다? 오히려 이득보죠 ㅎㅎ
환율 때문에 채감월급 30% 하락? 한국살면 월급 하락 없죠.
물가 상승 어떻하냐고? 물가상승률보다 경제성장률이 더 높아요. 경제순항입니다.
여기도 필요한 듯 하여서~~~!
지금 정부에서 대놓고 할 수가 없다 합니다.
현재의 고환율을 방어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로 작년 대미 협상(윤석열)결과물인 한미 환율 합의의 두 가지 독소조항을 꼽고 있음
1. 국민연금의 환율 방어권 박탈
조항 내용: "정부 투자 기관의 해외 투자는 경쟁적 목표의 환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여기서 '정부 투자 기관'은 사실상 국민연금을 지칭
문제점: 과거에는 환율이 급등할 때 국민연금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풀어 환율을 안정시키는 '방패' 역할을 할 수 있었으나, 이 조항 때문에 미국으로부터 국민연금을 동원해 환율에 개입하지 마라는 공식적인 금령을 받은 셈
2. 외환시장 개입 내역 보고 주기 단축
조항 내용: 외환시장 개입 내역 보고를 기존 '분기별'에서 '매달'로 변경
기존(분기별): 3개월 치를 뭉뚱그려 보고했기 때문에, 정부가 미세하게 시장에 개입(스무딩 오퍼레이션)해도 수치를 조절해 어느 정도 감출 수 있었음
***변경(매달): 매달 장부를 공개해야 하므로 미국 재무부가 돋보기를 들고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것과 같음
문제점: 이를 사실상 외환 주권을 포기하고 손발이 묶인 채 감시받는 구욕적인 조항이라고 비판하며, 이로 인해 환율이 1,470원을 넘어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
3. 협상의 배경과 대가
당시 정부가 환율 조작국 지정 회피라는 명분을 얻기 위해, 나라 경제를 지킬 최후의 보루인 국민연금을 스스로 무장해제시킨 결과라고 지적
특히 과거 플라자 합의 때는 일본 엔화 가치를 억지로 높이려 했던 미국이, 지금은 한국이 원화 가치를 높이려는(환율을 낮추려는) 개입조차 막는 것은 미국의 '고무줄 잣대'라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