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산 AI(LLM)는 결국 아래아한글의 위상을 가져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 애증의 제품같은...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으면 마음이 좀 불안한 ...
애국심으로 유지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해외 AI들은 자금, GPU, 인재풀, 확보한 데이터 크기, 전력, 시장 접근성 등등 ... 국산 AI들과 아예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산 AI(LLM)가 이길 여지가 아예 없다고 봅니다.
누군가 천재가 나와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기에는 그 천재들 조차도 해외AI 회사들에 있으니까요.
가끔은 같은 국내 자원을 투입한다면 국산 OS만드는게 더 쉽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오히려 사업성을 본다면 삼성이나 애플이 주장하는 AI on Device가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전력에 특수한 목적만 담당하는 AI가 실제 경쟁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https://semiconductor.samsung.com/kr/technologies/processor/on-device-ai/
아래한글보다는 네이버처럼 내부 블로그나 검색해주는 LLM이 되겠죠. ㅋ
기업체 멀티 벤더 정책 쓸 때 견제력 갖기 위해 소량이나마 자체 생산하는 경우도 많죠.
다만, 자료를 분류하고 기본적인 사무 업무수준의 자동화는 아주 낮은 모델로도 가능하죠.
국산 LLM은 우선 정부와 지자체, 학교등의 수많은 자동화에만 적용되도 지금과는 비교조차 할수없는 수준의 업무 효율성이 올라가겠죠.
해외 파견 가 보니 좋은 것을 제일 먼저 도입하고 적용하는 곳이 정부, 국영기업이더라구요? 최신 기술 도입해서, 내재화.
거꾸로 기술관련 규제 장벽 세우고 국산화 명목으로 저품질의 서비스를 강제하는 우리나라하고는 차이가 크다 느꼈습니다.
아마도 국방력처럼 ai에 대한 자주권이 없으면 강대국에 휘둘릴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지금도 트럼프하는거 보면 더욱더
1980년대 일본과 미국이 반도체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데 국산 반도체를 개발할 이유가 없는거겠죠.
1990년대 미국과 일본이 핸드폰 시장을 잘 주도하는데 국산 핸드폰을 개발할 이유가 없는거겠죠.
미래는 모릅니다. 이 작은 시작이 어떤 결과를 낳게될지는요.
한컴 이놈들 개판으로 만들면서 배짱 장사 하는거 꼴보기 싫네요. 국산 LLM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