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 2달 전 국회 사전답사"‥707특임단 "사복 입고 정찰"
비상계엄 선포 1시간 20여 분 뒤, 707특수임무단 대원들을 태운 특전사 헬기가 국회 본청 뒤편 운동장에 착륙했습니다.
국회 본청에 들이닥친 707특임단 대원들은 곧장 107개 분전함 가운데 유일하게 외부에 노출된 단 한 곳을 찾아 전기 공급을 끊었습니다.

[김민기/국회 사무총장 (지난 2일)]
"용케 그걸 찾아서 지하에서 단전을 시도했는데 지하에 3분의 2가 단전됐던 거죠. 그러니까 저는 딱 하나를 어떻게 찾았을까…"
국방부는 최근 707특임단이 비상계엄 선포를 두 달가량 앞두고, 국회를 미리 둘러봤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복수의 707특임단 대원들은 "지난해 10월 김현태 당시 단장이 소령급 지역대장들과 함께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당사, 중앙선관위 청사를 정찰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두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군이 봉쇄했거나 장악하려 했던 곳입니다.
707 대원들은 특히 김 전 단장이 "군복이 아닌 사복을 입으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했는데, 외부 노출을 감추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특전사는 앞서 지난해 3월엔 이례적으로 국회를 포함한 서울 국가중요시설의 헬기 착륙 가능 지점을 일일이 점검했고, 7월엔 국회 사무처에 내부 설계도까지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는 김 전 단장이 비상계엄을 미리 알고 국회 등을 사전 답사한 건 아닌지 살펴본 뒤, 수사의뢰 등 조치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또 계엄군이 허위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마약류 마취제 등 약물을 사용하려 했다는 의혹도 우선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TF는 이와 별개로 '정치인 체포조' 운영에 관련된 16명을 직무 정지하고, 계엄 당시 실제로 미결수용실을 준비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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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사전조사 한 번 안하고 헬기 몰고 국회 본회의장이 어딘지도 모르고 국회 운동장에 내려서 쏜살같이 달려 왔을까 몇 번 생각하곤 말았는데,
꼬리가 많이 밟혔네요. 김현태.
비상계엄 이후, 울먹이며 반성모드, 그러다 피의자 신분으로 해외 파견 신청 실패,
그러더니 갑자기 곽종근이 민주당 의원에게 회유 당했다, 안귀령이 화장하고 총기를 탈취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고,
얘는 애초에 싹수가 노랗던 거였죠.
추가로 드러날 때 마다 진짜 생각할 수록 심장이 콩닥콩닥하게 되는게,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과 이잼 라이브 보고, 시민들이 목숨 걸고 달려와 준 덕분, 그리고 이재명과 국회의장이 안잡혔고, 실탄 한 번 발사 안된 덕에 위헌·위법한 불법 비상계엄을 막았네요. 기가 차네요. ㄷㄷㄷ
저런게 무슨 특수임무를 ㅋㅋ
티비에 전역자들 많이나오던데 들고 안일어납니까?
김현태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연기?? 한 영상 입니다. 이때, 막 대단하다 라고 응원하던 사람들 때문에 열 받았는데, ㅋㅋㅋ.
영상 댓글만 봐도 당시 분위기 알 수 있죠. 현장범으로 당장 체포 했어야 될 사람인데, 걸어다니며 대국민 연설이라뇨.
1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서야 드러나고 있는데,
저 인터뷰를 한 것도 자신의 죄를 다른 곳으로 시선 분산해 숨기기 위한 연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