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집집마다 ... 다 있진 않지만 그래도 꽤 많이 갖고 계시죠.
여기에도 들어갑니다.
냉장고, 드론, 스팀머신, 콘솔기기, 스위치2, AI스피커, 스마트폰, TV, 전기차... 이 외에도 여기저기 많이 들어갑니다.
즉, 알게 모르게 원가 인상 압박이 있다는 것이고요.
그래픽카드 가격은 앞으로 더 오를 것이고, PC 조립은....이 쪽은 다 아실 테니 이쯤합니다.
여튼, AI 데이터 센터 발 후폭풍은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외 소식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예 공급망 재고가 2주 내외에서 더 줄어들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튜닝 램 제조사나 노트북 제조사들은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TSMC가 고객 등급 두고, 장기 거래 및 등급에 따라
수요가 몰릴 때도 우선 공급과 비용을 달리 해왔던 것처럼,
아마 삼성이나 하닉에도 있을 것이라고 보면... 미루어 짐작컨데,
장기 거래 관계 중에 초대형 공급 계약에 우선 순위를 둘 것을 짐작해 볼 수 있고,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지도도 있고 나름 규모가 있는 .. 어지간한 기업들도... 메모리 수급이 어렵다고 하며,
최근 60% 가격 인상 통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은 이런 대형 고객 외에 일반인들이 체감하는 위에 열거한 제품들은,
공급 자체가 타이트해서 심지어는 아예 생산이 중단 될 위기까지 거론 되는 해외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가 인상 요인이 된다는 것으로, 국가 단위로 보는 시각이 아니라
개인 소비자들의 소비에 나름 영향이 없을 수 없는 단계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대로라면... 보유한 IT기기를 조금 더 오래 사용 가능한 상황인 분들은 그나마 낫겠지만,
당장 바꿔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꽤 곤혹스러운 상황일 수 있고,
게임이 취미인 분들은... 당장은 체감이 안 되어도 점차 체감 되는 수준이 올라갈 것 같네요.
스팀머신에 이어 스위치2도 램 가격 인상 압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소식을 보고,
생각난 점을 적어보았습니다.
openstack때문에 compute node로 들어갈 서버는 무조건 램을 1.5~2TB를 맞춰놓는데 램을 제외한 모든 부품가격 합친거보다 램가격이 훨씬더 비쌉니다...
[SK hynix] SK하이닉스 DDR5 PC5-44800 [16GB] (5600) 232,000원
64로 하려다가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36기가로 했는데 464,000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