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이 안정되고 소득과 주거 기반이 탄탄할수록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으며, 육아휴직 제도는 다자녀 가구 형성에 뚜렷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2023년 인구동태패널통계'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1983년생부터 1995년생까지 특정 출생 집단을 대상으로 결혼과 출산, 경제·사회적 특성의 변화를 장기간에 걸쳐 살펴본 첫 분석이다.
분석 결과, 거주지와 소득 수준, 주택 소유 여부 등 주거·경제 여건이 혼인과 출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녀 모두 거주지가 수도권인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미혼·미출산 비율이 높았고, 3년 후 혼인이나 출산으로 전환되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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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좋은 동네로 아파트 이사를 가보니까 아이들 눈에 보이는 빈도부터가 달라지더군요
번외로 배우자의 월 소득이 1000만원 이상이면 이혼율이 0%에 수렴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안정된 직장 + 휴직/복직 + 자가 보유... 출산율 회복을 위해 뭘 해야 할 지 딱 답 나오죠.
간혹 가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못사는 나라에서 아이들을 더 많이 낳는다면서 그 나라가 비교할 게 없으니 더 행복한 거 아니냐 그래서 돈을 버는 거랑 상관없이 비교하는 문화때문에 애를 낳지 않는 거 아니냐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뉴스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 이런 기사에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너무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맙시다.
그 비교의 기준이 돈이거든요. 돈과 상관없이 비교하는 문화라는 건 있을 수가 없어요.
아... 제가 글을 잘못 적은 것 같군요. 기본 소득과는 상관없이 상대적으로 더 우월한 소득과 과시로 인해 기준을 높게 잡아 불행한 거 아니냐라는 소리를 하는 것을 적은 겁니다.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잘 마련되어 있고, 미래가 걱정되지 않는다면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고자 하는 것도 당연한 희망욕구가 되기 때문에 결혼과 출산율이 올라가겠죠.
옛말로 나 때는 못먹고 살았어도 사람 잘 만나서 애 낳고 잘 살았어 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서 그런 걸 요구한다는 게 좀 어처구니 없어서 적은 겁니다.
먹이 경쟁이 극심하면 새끼를 안 친다고 한 게시물이 있었지 싶은데 말이죠.
안정이 되어야 2세를 계획하죠.
미래는 부자의 자녀만 있겠네요
2. 교육받지 못해 가족계획 개념
3. 다산에 대한 종교적 믿음
아니면 다산을 기대하기 불가능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