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유전 아니고 생존 문제로 인식"...李 대통령, 의료보험 급여 검토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에 대한 의료보험 급여 적용 검토를 제안했다. 의료보험에 대한 혜택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젊은 세대를 위해 세대 간 형평성을 고려하는 차원에서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젊을 때 많이 내고 나이 들어서 쓰는게 보험의 원리이긴 하지만 당장은 (젊은 세대가 의료보험 혜택을 못 받는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면서 탈모 치료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아울러 비만 치료에 대해서도 의료보험 급여 검토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고도비만에 대한 수술 치료를 지원중이라는 복지부의 답변에 "최근엔 약물 치료를 많이 하지 않느냐"면서 이에 대해서도 의료보험 적용 검토를 제안했다.
천만 탈모인 지지율 가져갑니다
한동훈도 이건 좋아할 거 같네요 ㅋ
잼통령니뮤ㅠㅠㅠ
(10년 넘게 약먹고 있는 탈모인)
건강한 사람은 안되고 보험 대상자 확대 이런거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ㅠㅠ
처방전 길게 써주는 탈모 성지 병원에서 처방 받고 카피약 싼거 먹으면 대략 한달에 만원~1.5만원꼴로 가능한데 희귀질환이나 면역항암제 이런건 월 몇백만원~몇천만원인 경우도 있으니깐요..
건보재정 매년 위험하다 기사 나오는데 탈모를 급여항목에 넣는 게 맞는 방향일까요? 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서민을 위한 정책입니까
지금은 차라리 감기같은 경증 질환도 보험 커버에서 빼버려야 할 때 아닌가요.
이미 대선때 공약이 였는데.. 반대하시는 분들은 별로 관심없었나 보네요??
선거 앞둔 입장에서 표떨어지는 정책 하기는 쉽지 않겠죠.. 뭐..
의료보험 사각지대에 고통 받고 계신분들 많을텐데 우선순위 설정 제대로 해야죠
탈모는 그것들 보다는 확실히 우선 순위가 낮습니다
안그래도 건강보험 재정 악화된다고 말이 많은데 말도 안되는 정책은 욕이나 실컷 먹죠
지금까지 사회 풍조가 "남자가 머리 벗겨질수도 있는거지" 라면서 묵살 하고 있었을 뿐이죠.
"의학적 이유로 생기는 원형탈모는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유전적 요인으로 생기는 탈모는 의학적 치료과 연관성이 떨어져서 하지 않고 있다"
- 증상이 있거나 생명에 영향을 주는 병이 아니고, 미용적인 부분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 장관의 답변
장관이 에둘러 거절했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키크는 수술도 보험 지원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더 많은 혜택과 어려운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하네요
나중에 나는 약이 개발이 된다면 모를까 지금 지원 해봐야 탈모 지연 효과 밖에 없고 어차피 빠집니다.
더 급한분들에게 지원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요
탈모치료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하려는지 모르지만
쓸데없이 수백만원까지 하는 치료 프로그램들이
생길 수 있어요.
탈모약 20년째 먹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가격이 1/3수준입니다.
병원에서 진료받고 약국에서 구매해도 석달에 7만원 정도로 큰 부담이 되지 않아요 예전엔 매달 7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의사들이 인정하는 검증된 탈모 치료는
프로페시아 계열의 약을 먹거나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
뿐이고 그 외는 거의 장삿속입니다.
하지만 돈을 의해서라면 영혼도 팔아먹을 의사들이 넘쳐나는게 현실이죠.
이미 직장인들에게는 의료보험료가 큰 부담이고
그럼에도 재정적으로 취약해지는 상황에서.
일부만 혜택을 보는 탈모에까지 확대된다면
교통사고 나고 호텔급 한의원에서 며칠 쉬는 것처럼
과잉진료가 판을 치게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치료 제때 안받으면 평생 고통 받으니 생존 문제가 맞는거 같은데
그럴 돈 있으면 건보료 좀 깎아주세요
보험적용 범위가 넓을때 쉽게 가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빙 돌아가다가 머리도 잃고 돈도 날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점과 만약 한방병원까지 뛰어들면 뒷 감당을 어떻게 할지 등등에 대한 걱정이 있네요. 또한 효과가 같은 카피약등이 있음에도 굳이 프로페시아 오리지널 약을 고집해서 괜히 외국 제약사만 배불리지 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도의 헛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생길겁니다. 기준을 엄격히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총각, 처녀인 사람들은 막말로 결혼은 물건너간 상태인데... 이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아닌가요 ㅋ
더 나아가서는 결혼율 + 출산율에도 영향이 가는 문제죠.
비만도 탈모도 누군가에겐 심각한 질환일수 있습니다. 중요도와 다른 급여 항목에 대한 영향 그리고 전체 보험급여 이런거 다 파악하고 공청회후 실행여부 판단 할겁니다.
그리고!! 맥락!! 이 있잖아요 세대간 공평성도!! 이 생각의 기저에 있다구요.
GLP-1와 GIP 이중기전 약품 일부만 지원하고 차후에는 GCG 삼중기전만 지원하도록 해야죠
지난 대선 때 이 공약이 나온 배경이 20 30 젊은 탈모가 급증한 것도 한몫하지 않았나요?
무슨 키랑 성형이 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