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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태국을 거쳐 라오스를 여행 적이 있는데
메콩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나라간 생활격차가 꽤 많이 나서 놀랐습니다.
단적으로 양국 어느 마을이건 있는 불교사원만 봐도,
태국 불교사원은 금칠로 휘황찬란 화려한데 반해, 라오스 불교사원은 소박하고 검소합니다.
전반적으로 .. 뭔가 우리나라 1960,70년대 모습 같다고 할까요?
이게 꼭 나쁜것 만은 아닌게 ..당시 우리나라 같이 가난하지만 소박하고 착하고 맑다는 느낌을 그대로 받았습니다.
조금만 시골로 들어서면 동네마다 꼬마들이 가득했고, 마을 길가와 도로변에 닭, 개 가축들이 자유로이 뛰어다니는 모습.
지금 생각해보면 태국보다 훨씬 좋은 추억이 가득했네요.
캄보디아에 비하면 발전가능성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