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진짜 저랬죠...sky애들도 고시 아닌 말단 공무원 한다는 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있고 그랬고
공무원에만 청년들이 너무 몰려 문제다 막 이랬고
세상 변하는게 참 빠르다 싶어요
새벽 4시에 노량진 학원가에서 줄서는 청춘들보단
유튜버 하겠다고 설치는 청년들이 훨씬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
저땐 진짜 저랬죠...sky애들도 고시 아닌 말단 공무원 한다는 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있고 그랬고
공무원에만 청년들이 너무 몰려 문제다 막 이랬고
세상 변하는게 참 빠르다 싶어요
새벽 4시에 노량진 학원가에서 줄서는 청춘들보단
유튜버 하겠다고 설치는 청년들이 훨씬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
지방직 9급이면 저녁은 있죠.
돈이 없어서 그렇지
문과생들 취업은 전멸이에요. 이번에 하이닉스 공채입사하고 OJT 하는 장소에서 띄워준 PT 찍은 짤 봤는데 600명 넘게 입사했는데 문과계열은 3명인가 4명…
물론 하이닉스는 산업 특성상 이과가 대다수 일 수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쉽지 않죠
유행은 돌고도나보네요
경제는 맥스 찍고 이제 쭉 하락으로 갈거라 그나마 공무원이 낫죠.
요즘 이과도 취업 어렵다는데 문과 나와서 뭐에 써먹어요? 회계사, 변호사도 너무 많아 갈데도 없다던데요
합격하고 복학하면 선망의 대상이 되고
아뭏든 공무원열풍 엄청났어요
7급준비 보다는 9급이 더 많았고
9급도 인기있었고 합격 힘들었음
부모님들이 특히 더 선호했죠
문과가 대기업이든 외국계든 힘든건 맞지만 연고대면 결국 어딘가 가긴햇어요.
반대급부로 수많은 청춘들이 몰렸던..연금개혁과 더딘 급여인상률 , 민원 등등
다시금 직업의 미래에 대해 계산해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아진 게 현재 정도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시대가 더 어려워지면 다시 세질 수도 있구요.
이과야 의대 아니라도 공대 관련 수요가 있지만요
4드론 패스트트랙이라고 했죠...
20살부터 40살까지 40년 경력 쌓이고
성격좋고 일잘하면 3급까지도 가능하고...
공무원 문화가 어떤지 이미 알려질만큼 알려졌거든요
포괄임금제로 야근수당도 딱히 없는 곳이 많아서..
실제 근무시간으로 시급 계산하면 공무원보다 확실히 많다고 보기 어려웠던 점도 있겠죠
주40시간으로 생긴 변화라고도 생각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동안 월급인상이 적었던게
공무원 열풍을 잠재우는 효과릉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