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지금이 핀란드 관광 성수기 아닙니까?
산타클로스의 나라라서 동양인들 여행도 제법되고 전 세계의 아이들을 모두 사랑한다는 그런 착한 이미지도 있는데..
산타클로스의 나라 이미지가 저런것들때문에 더럽혀지는 느낌..
저 여자 한명만 문제일으키고 빨리 수습하면 그래도 문제 없을 상황인데,거기에 극우 정당(인데 포퓰리즘 성향이라는것은 또 아이러니..)이 저 여자에 연대한답시고 챌린지를 한다?
대단한 자랑거리이십니다 아주...
어떤 일본인이 항의하기 위해서 핀란드 인권대사에게도 질문했지란 차단당했고 정부내각도 다른 거대정당도 정치적 연정문제때문에 저 핀인당을 조치 못하고 있네요.
북유럽 국가의 환상이 와장창...
핀란드가 이렇게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였구나..
정치인이 옹호할수준이라니..
자일리톨도 동양에서 안팔리겠네..
일본인이 항의하기위한 서명 사이트도 다들 많이 동참했다고 합니다.하루빨리 핀란드 정부와 저 정당이 사과하고 정치인들 징계도 받아야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anguage&no=88320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하필 디시자료가 가장 특징을 잘보여주네요.ㅠㅠ
언어적으로는 우리와 어순이 비슷한 우랄계 언어로 분류되지만
유럽 언어에 영향을 받아 어순이 유럽어처럼 변한 게 현대 핀란드어라고 합니다.
(지금은 폐기된 우랄 알타이어족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게 핀란드인이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즉, 유럽화된 북아시아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하 행동은 맨날 아이아인들만 당하는거 같음
핀란드는 이원집정부제이지만 총리뽑는 방식은 의원내각제와 같죠.
총리가 권력을 놓을 수 없으니 소수당의 저런 개짓거리도 다 안고 가야 됩니다. 저는 이 점이 의원내각제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각자의 셈법으로 소수정당이 난립할 수 밖에 없고 의회가 잘게 쪼개져 있으니 집권을 위해선 연정이 필수가 됩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어떤 결정도 못하게 되죠. 다 각자 원하는 바를 들어줘야 되거든요. 안들어주면 연합이 깨지고 그럼 권력을 잃죠. 다 들어 줄 수 없으니 결국 최대한 안들어주는 방향으로 흘러가죠.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는 행정부가 되는 겁니다.
물론 연정파트너의 성향이나 비율, 사회분위기 등등 많은 요소들도 결정에 영향을 줄 겁니다. 어떤 결정도 못하는 행정부가 된다는 말은 비약일 수 있으나 위의 요소들이 진짜 최악으로 조합되면 실제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저런 연정 체제에서 저런 인종차별, 비하, 혐오 에 대한 행정부의 입장과 대응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또한 저들중에 총리가 있다는 말은 국회도 다수를 저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뜻이니.. 저런 문제에대한 입법도 안되겠죠.
그 시대는 자유무역, 상대방을 고려하는 외교, 평화를 지향하는 연대 등이 그 시대를 표현한다면,
새로운 한 시대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이 시대는 무역통제, 자국 우선주의 외교, 자국이익을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하는 극단에 이르는 시대가 되고 있네요.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유럽의 여러 나라들도 극우세력이 득세하고 자국의 이익만을 지향하고 있어요.
두려운 것은... 이런 극단의 시대가 되면 세계대전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더욱 두려운 것은 이 시대의 전쟁무기들이 너무나 치명적이라 공멸로 다가갈 것이 보입니다.
지성의 시대, 평화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에게 폭력의 시대, 무지성의 시대를 두려워 하는 인류가 과연 얼마나 될지...
그리고 올해는 혁명들도 많았죠.
북중러와 이란 베네수엘라도 늘 말썽쟁이고 거칠구요.
내년은 세계 스포츠 빅이벤트들이 많이 열리는데 부디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괜히 주눅들거나 했을텐데
오히려 그들에게 실망하거나 걱정하거나
아니면 안쓰러워하는 게 주인 걸 보니
우리도 많이 자랐다는 느낌이 드네요.
한중일에게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다 넘겨 주려나 봅니다. 시대가 변하는것 같네요.
망한다는 소식만 이제 남았어요 저기도...
러시아에 죽든 말든
전에도 그렇긴 했는데 코로나 기점으로 심해졌어요
자국민 우선주의
쉽게 유색인종 차별이 심한 나라들이죠
놀랍진않은대
핀란드 기원이 아시아인이라는건 흥미롭습니다.
하긴 홍인들이 문명화된건 아시아에 한참 뒤떨어지긴하죠.
아마 저 여자는 핀인당에서 한 자리 차지 할겁니다.
기분이 나쁘기보단 불쌍해보이네요
사실 유럽이 진짜 계급사회인데…..
수준이네요.
아주 나쁜놈들 이네요
근데 저 첫 번째 의원이 올린 페북 메시지는(Je suis Sarah-내가 사라다) 프랑스어인데 왜 핀란드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올렸을까요..
중국의 이미지가 나쁜것은 인종때문이 아니라 그저 다른분야 문제들때문이구요.
자일리톨 나라로만 알았는데요~
30% 정도는 저 여자 비판하고,
70% 정도는 저 여자 옹호하더라고요. 저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냥 농담일 뿐이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예민해서 농담도 못하는 세상이다, 인종차별의 의도가 없는 농담이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아니다, 왕관 박탈은 너무했다 등의 의견이 다수.
물론 뭐 객관적인 여론 결과는 아니고, 한 채널의 댓글들일 뿐입니다.
흔히 말하는 유럽 선진국의 사람들 수준이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종차별을 떠나서 그들의 논리 자체가 영 합리적이지가 않아요. 특정 인종을 싸잡아서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만드는 행위 자체가 어떻게 비하가 아닌 단순한 농담이 되는건지..
서양인들을 비하하는 제스춰가 널리 퍼져서 동양인들이 똑같이 행동했을 때, 과연 농담으로 잘 받아들여 줄지 기분 나빠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확실히 이제는 서양에 더이상 환상을 가지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왕관을 박탈한 저 주최측의 행동은 마음에 드네요.
인권신장 어쩌구... 환경 어쩌구... 소년/소녀 활동가 어쩌구 등에 포장하고 프레임에 당한 것 뿐이죠. 표현만 안할 뿐... ㅎㅎ 역사적 사건이나 유래도 있겠지만... 조금 아래 2차 대전 당시 독일이나 거의 다를 바 없는...
그냥 철저히 무시해주면 됩니다 ㅋ
잘살고 편할땐 세상 착하게 포용하지만
자기에게 손해가 명확해지고 또 살기 어려워지면 마치 맹수처럼 다른 집단을 공격하는게 결국 인간도 벋어나기 어려운 본성인듯..
뭐 서구권 쪽에서는 아시안을 개보다 못한걸로 인식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