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사회에 유해하네요... 아마추어 수학자나 아마추어 물리학자는 자기들을 재야 수학자 재야 물리학자라고 지칭하지 않죠. 근데 재야 의학자니 재야 사학자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은...아이고 두야...
일부 망상가들 때문에 너무 오염돼 버렸어요
이론물리나 수학 교수방들은 대학원생 통해서 들어가게 되어있는 구조가 있는데 이게 다 이유가…. 학회 게시판에서 하도 깽판을 쳐서 학회 게시판 날려버리신 분즐도 계시고… 흠흠
요샌 좀 잠잠하긴 하네요. 이것도 인기가 없어져서 그런지
뭐 오래된 논란이지만.. 논란이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르죠. 의학은 과학이고.. 역사는 과학(Science)이 아닙니다.
미국의 역사학자 칼 베커(Carl L. Becker, 1873 ~ 1945)는 “Everyone is his own Historian”이라고 했습니다.
즉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사람만 역사가가 되는 것은 아니죠.
뭐 역사주의 적 관점으로 봐도..
역사가가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만 역사를 서술할 수 없죠.
완전한 보편적 객관적 기술은 과학조차도 가능하지 않습니다만.. 역사에서는 특히 사가의 주관을 완전히 배제하기란 불가능한 것이죠.
역사에서 사실이란 과거의 사실이 아닙니다. 사가가 인식한 사실일 뿐이죠.
사가가 인식하지 아니한 역사 밖의 사실은 엄밀하게 말하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라서..
의학과는 달라요.
그건 역사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볼 수 도 아닐 수 도 있죠.
단 다른 학문은 그런 논쟁 자체가 없었습니다. ^^ 특히 의학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내용은 아닙니다.
제도권에서 이공계 공부도 해보고.. 역사 공부도 해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해석에 정치적 의도를 넣던 정지적 의도가 입맛에 맞는 역사를 선택하던 하는 거죠.
역사학이 정치도구라는 말은 너무 위험한 말씀이네요.
지금도 많은 역사서를 가지고 해석을 하죠. 그런데 그 해석이 역사는 아니죠.
그 환 머시기는 역사적 자료도 너무 불분명한 판타지 소설에 불과한 위서죠. 정치에 그 환 머시기를 이용한다면 그게 정말 위험한 거죠. 그럴 가치조차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