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약 150분 하는데요.
1년가량 지속했는데도 아직도 "귀찮다", "오늘 빼먹어볼까" 하는 유혹에 시달리네요.
별로 즐겁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운동을 즐거운 일로 만들기 위해서 음악듣기, 좋아하는 유튜브 보기 등등 여러가지 변화구를 던져봤지만
제 자신을 테라포밍 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운동 좋아하는 분들은
'달리기 30분 하면 상쾌한 기분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나아가
'삶의 이유를 느낀다'
라고까지 하는데요.
저에겐 완전 다른나라 이야기입니다 ㅠ
운동 좋아하는 분들 부럽습니다. 평생 건강하실 근본을 마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열심히 이겨내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좋든 싫든 운동 열심히 합시다! ㅠㅠ
러닝같은 유산소는 존2를 많이하시구요. 매번 죽을때까지 힘들게하면 당연히하기싫죠
아마 평생 고민할거 같습니다 ㅎㅎ
강도를 많이 높여서 하는 게 아닌데도 그래요. 슬픕니다.
그래도 운동을 하고 나면 좀 몸이 가볍다랄까? 상쾌해진다는 느낌은 받고 있습니다. 귀차니즘을 이길 정도는 아니지만요. ㅎㅎ
트래드밀 30분+웨이트30분 후 상쾌한샤워.. 이조합을 기본으로 하고 가끔 야외달리기로 기분전환이요~~
/Vollago
벌써 흠...오래 되었네요.
게임을 하니 승부욕도 나고 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