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까는전문가님 그나마 성경은 구전되던 것을 모으고 정리한 거라면 환단고기는 그런 것조차 없는, 처음부터 창작과 왜곡이라는 문제가 있죠. 뭐.. 도긴개긴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군신화는 신화로 보고 해석하려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경도 상징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환단고기는 아무런 해석할 가치가 없다고 할까요?
@별자리물고기님 성경이 더하면 더하죠 판본 하도 많아서 아직도 싸우는 중입니다. 뭐가 맞다 뭐가 아니다. 내용도 중동에 돌아다니는 내용 짜집게 된것도 많고....
별자리물고기
IP 182.♡.79.115
12-15
2025-12-15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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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콩커피님 성격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환단고기는 왜곡이 목적이고 성경은 말 그대로 여러 판본이 있는 거고.. 여러 판본이 있다고 그게 왜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죠. 기본적으로 구전되던 걸 모아서 정리하고, 여러 세대를 거쳐 쓰여지면서 여러 판본이 생긴 거랑 처음부터 사실에도 없고, 구전 설화도 아닌 것들을 창작해서 만든 건 완전히 다른 거죠.
@님 어쨋거나 3일만에 부활한 예수 얘기 노아의 방주 얘기등등 판타지가 가득한 얘기를 교회에서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창조론까지 믿는 지경이잖아요? 기원전얘기나 1979년에 만들어진 얘기나 허무맹랑할걸 믿는건 똑같죠.
IP 211.♡.22.79
12-16
2025-12-16 0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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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까는전문가님 환단고기를 믿는게 종교라고 보시는거라면 틀린말은 아니겠네요
쌍문동개장수
IP 125.♡.88.201
12-15
2025-12-15 1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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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은 증거와 사료에 기반한, 과학에 가까운 학문인데 말입니다. 크로스 체크 가능한 사료들이 있었다면 배고픈(?) 연구자들이 이미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연구하고 있었을겁니다.
볼빨간사춘기
IP 121.♡.77.154
12-15
2025-12-15 1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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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개장수님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다 편협하고 거짓말쟁이들에 친일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촐랑개
IP 211.♡.100.241
12-15
2025-12-15 1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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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공부하세요.
슈빠그랑죠
IP 118.♡.11.234
12-15
2025-12-15 17: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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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대륙조선썰도 있습니다. 주요 골자는 ‘사실 조선의 위치는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입니다. 이를 주장했던 이들이 일제에 의해 조선의 역사가 한반도로 축소 왜곡되었다고 우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때 환단고기 만큼은 아니지만 잠시 - 아주 잠깐- 관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관련 책이 출판된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그냥 유머용 밈으로만 가끔 쓰이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이슈가 될 줄 몰랐네요.
환국 어쩌구하는 밈은 자주봐서
상상속의 나라구나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밈처럼 사용하는게 아니라 저런걸 진짜 역사학계에서 진지하게 연구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놀랄 노자죠 ㅋㅋㅋ
가장 큰차이는
성경은 적어도 기원전에 만들어진게 맞다는겁니다.
환단고기는 1979년 만들어졌구요
환단고기는 그런 것조차 없는, 처음부터 창작과 왜곡이라는 문제가 있죠.
뭐.. 도긴개긴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군신화는 신화로 보고 해석하려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경도 상징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환단고기는 아무런 해석할 가치가 없다고 할까요?
뭐가 맞다 뭐가 아니다. 내용도 중동에 돌아다니는 내용 짜집게 된것도 많고....
환단고기는 왜곡이 목적이고
성경은 말 그대로 여러 판본이 있는 거고.. 여러 판본이 있다고 그게 왜곡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죠.
기본적으로 구전되던 걸 모아서 정리하고, 여러 세대를 거쳐 쓰여지면서 여러 판본이 생긴 거랑
처음부터 사실에도 없고, 구전 설화도 아닌 것들을 창작해서 만든 건 완전히 다른 거죠.
환단고기를 믿는게 종교라고 보시는거라면 틀린말은 아니겠네요
크로스 체크 가능한 사료들이 있었다면 배고픈(?) 연구자들이 이미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연구하고 있었을겁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다 편협하고 거짓말쟁이들에 친일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주요 골자는 ‘사실 조선의 위치는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입니다. 이를 주장했던 이들이 일제에 의해 조선의 역사가 한반도로 축소 왜곡되었다고 우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때 환단고기 만큼은 아니지만 잠시 - 아주 잠깐- 관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관련 책이 출판된적도 있습니다.
떨어진 자존감 회복하는데는 도움이 되었다는
아니 민족신화라는 이름으로 퉁치면 안된다니깐요.
1979년에 만들어진게 민족신화면
해리포터도 민족신화입니다
단군신화는 신화로써의 해석의 여지가 있지만
환단고기는 아무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무가치한 위서니까요.
민족신화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완전히 다른 격입니다.
경주의 무덤이 누구건지도 정확하게 아는게 하나도 없는판에.. 뭘.. 대부분 추정이에요. 사료와도 맞지도 않고..
이사지왕 에서 충격 많이 받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