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만 19~59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25 직장인 점심식사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47.7%(복수응답)가 '혼밥한다(혼자 밥을 먹는다)'고 답했다.
혼밥 비율은 '팀원과 먹는다(58.7%)'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친한 직장 동기(45.1%)' '직장 상사(25.4%)' '직장 후배(13.3%)' '거래처 등 외부인(4.9%)'이 이었다. 혼자 밥을 먹는 데 진입장벽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점심을 먹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는지' 묻자 전체의 18.9%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혼밥을 선호하는 경향은 직급이 낮을수록 강했다. 평사원 중 '혼자 먹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55.6%였다. 대리급과 과장·차장급의 응답 비율은 각각 51.2%, 40.2%였다. 부장급 이상에선 29.6%만이 혼자 먹는다고 답했다.
저도 주로 친한 직장 동료들하고 먹던가 아니면 혼밥을 하는데 확실히 상사랑 먹을 때보다 더 편하네요
메뉴 고민할 필요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