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환단고기 먼지도 몰라요
누가 있냐면 유별나게 환단고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이사람들만 없으면 환단고기 애기할 사람은 없어요. 그냥 대통령이 대화 나누고 지나갔으면 끝날 사안입니다.
누가 자꾸 꺼내냐 하면 이준석,장예찬,국힘애들,기레기들입니다. 여기에 똑같이 장단 맞추는 환빠애기에 환장하는 사람들뿐이죠. 본인들이 논란을 다 만들고 비아냥거리고 그러고 있는거죠
정작 환빠는 없고 환단고기까는 재미로 난리인 사람들만 있는거죠
이제 그만 합시다 이런걸로 에너지 쏟지 말구요
나폴레옹이 원래는 나팔룡이고 사전에 '포기'가 없어서 찾으러 원정했다는 우스갯소리 ㅋㅋ
나팔룡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데요 ㅋㅋ
저도 천국의 신화처럼 재미있는 무협지라 생각하구요.
기독교 성경보고 주체사상 확립해서
오병이어처럼 나뭇잎타고 대동강도 건너고 재미있는 사건들도 많으니까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하고 지나갈 일이 아니라요..
왜 문제가 일어났는데 그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시나요..
말씀하신거 자체가 왜곡이에요..
대통령 : 환빠 아냐?
모른다
대통령 : 고대 역사 연구에 대해서 다툼 있는거 아니냐
맞다 우리는 문헌과 사료를 중심으로 한다
대통령 : 역사를 어떤 시각에서 어떤 입장에서 볼거냐에 대해서 차이가 있다.
라면서 끝이 났는데..
어디가 돌려 깐 것인가요..??
전 경솔했다고 봅니다..
진짜 역사 인식이 어떤지 솔직히 궁금해 지기도 했구요..
의도적인건지 요약이랍시고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ㅎㅎ
'화해'를 언급하던 맥락입니다.
그 전에 이야기는 고대사 인식 문제를 이야기 했는데요..
'화해'라는게 서로의 견해차를 줄이고, 건설적으로 나아가자는 의미 아닌가요?
최소한, 상고사에 있어서는 동북아역사재단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구요.
그런 맥락에서 "견해차가 있는거 같다"는 워딩이 나온겁니다.
그걸 받아 들이는게 화해인가요..??
잘못이던 실수던 인정하고 넘어가야 다음이 있지..
남을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옹호인거라고 봅니다..
뉴라이트 와는 화해해도 되구요?
아니 그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니까 정통 근현대사가 화해를 당하는 입장인가요?
좋아하는 귀절도
大學之道(대학지도),在明明德(재명명덕)
임다
우리나라에 클량 한군데에 그렇게 정식 역사학도가 많은줄 첨알았네요.
동북공정에는 어떤 마음가짐이냐
그것이 궁금합니다
에이 너무 길어지겠네 하고 중단한 것이라고 봅니다. 환빠나 뉴라이트나 도찐개찐 이라는 논지를 중간에 멈춰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