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식적인 자리에서 환단고기를 고대사 논쟁거리라는 레벨까지 이야기 나오게 된게..
본인의 생각인지..
주변에 덜떨어진 사람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전자라면 빨리 생각 고쳐먹고 본인이 일으킨 문제에 해명을 해줬으면 좋겠고..
후자라면 다시는 사학계나 정치계에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활 거 같네요..
이재명 지지했던 나도 왜 저런 쓸데없는 말을 하는건지..
저건 그냥 명백한 실수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고대사의 한부분으로 고려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면서 이야기 거리가 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불쾌하네요..
땔감을 공급하는 느낌입니다.
문헌 사료를 중시한다. vs 역사를 어떤 시각과 입장에서 볼 것 인지?
한단고기를 믿는 사람
다른 의견을 얘기해도 환빠로 몰아가는 것 어떤 내용으로 얘기한건지는 조금 더 지켜보고 싶어요
흠정만주원류고에 금 시조는 김함보라 나와있는데
이것만 언급해도 습관적으로 환빠냐고 댓글 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국내 역사는 좀 많이 이상하기도 해서
국내에 문헌 사료가 100% 맞냐 검토도 필요해보입니다.
제가 잘못 해석했을 수도 있지만
조선사편수회 때문에 저런 발언을 했나 싶기도 하고요
가끔 재미로 보는 고지도 유튜버가 있는데요 미국과 유럽 그리고 대만에 있는 고지도 모아 방송하는데 간도가 조선땅으로 되어 있는 자료들이 있더라고요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가끔 내가 배운 역사가 진짜 맞는건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역사 관련 다른 의견과 내용들을 대체적으로 배척하는 분위기죠 흔히 말해서 환빠로 몰아가니
얘기한게 아닐까요
사료적 증거가 수십만개가 있는데..
그거랑 안맞는 '틀린' 자료 한두개 있는 걸로 수십만개가 모두 틀린거라고 이야기 하면 안되는거에요.............
이 사람이 친일 성향의 뉴라이트 학자라 어떤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다고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