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스탠바이미에 만족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이번에 스탠바이미2를 샀습니다
화면이 작고 QHD, 60Hz인 것은
알고 샀으니 백번양보 한다고 해도
문제는
반응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2025년에 나온 1백만원이 넘는 스마트TV라고는 상상이 안됩니다
다른 모니터나 TV처럼 스마트기능을 잘 안쓰는 모델이면 몰라도
스탠바이미는 대부분 OTT를 시청하려고 구매할텐데
OS반응속도는 7~8년 전의 저가 태블릿 수준입니다
과거에도 LG스마트폰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어서 구매하기 꺼려졌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1백만원이 넘는 기기인데 ap좀 좋은거 넣어주면 안되나요
최신형 비싼거 아니더라도 몇 만원만 원가 올리면 OTT보는데 문제없는 ap장착할 수 있을텐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2025년에 유튜브 버벅이는건 진짜 아닌것 같네요
사용자가 느끼는 부분도 저렇게 원가를 아끼는데
안보이는 부분은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그리고
같은 회사에서 기획하는 건데 스탠바이미만 비싼 가격에 똥스펙으로 파는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끼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 ㄷㄷㄷㄷ
할수있는데 왜 저러지라고 생각하시면 앙됩니다 ㄷㄷㄷㄷ
디스플레이 스펙자체가 구려서 그냥 원가절감이라고 생각했는데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거면 그게 더 큰문제네요 ㄷㄷㄷ
엘자가 AP도 직접 설계해서 만들어서 쓰거든요;;;; 진정한 made in korea 죠;;;
근데 성능으로 비교하면 수준차이가 있는건 맞으니..
이걸 능력이 있다고 봐야 할지.. 없다고 봐야 할지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
made in Korea가 이제 가성비는 아닌건;;;; 그렇죠;;; 그래서 구려도 사서 쓰는면도 있기는 합니다;;;;
자동차도 그렇죠;;;; 좋은차 살라면 포르쉐사고 벤츠타면되고... 싸고 성능종은차탈려면 중국 비와디 타면되고..
그래도 제네시스같은 made in korea 타는 자존감? 같은거도 분명히 있기는 있죠;;; ^^;;;; 이돈씨...는 맞기는 맞지만요 ^^;;;;
엘지쪽 근무하시나요?
정말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
lg oled tv는 몇년전 모델도 엄청 빠릅니다. 못하는건 아니죠.
안드로이드 초창기도 아니고
2025년에 OTT원할하게 구동 할 정도의 WebOS제작능력도 없다니....
틀렸다는 생각도 못했네요
부끄럽습니다
webOS 문제라기엔 lg oled tv는 엄청 빠릅니다.
os 문제에 동의합니다.
소프트웨어를 정말 뭐같이 못만듭니다.. 회사에 ux/ui 팀이 있긴 할텐데 lg는 정말 다 엎어야 됩니다.
광고배치하는 방식부터 영상 시청 중에 난데없이 업데이트 알림 같은거 띄워서 짜증나게 만드는 거나, 특정 항목 찾아들어가게 하는 방식이나.. 정말 엉망이에요.
중국 싫어하지만
LG하는 꼴보면 중국회사와 경쟁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신기한 제품 많이 만들긴 하는데
다들 너무 비싸요....
꿀팁 감사합니다 ㅋㅋㅋ
최근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저도 지금까지 10%정도 비싸면 삼성대신 LG썼었는데
이번에 스탠바이미 상태보고
그나물에 그밥인것 같아서 아무거나 사기로 했습니다
[ 수익성악화 >>비싸게 판다 >>판매량 감소 >>수익성 악화 >>비싸게 판다 ] 의 악순환에 빠진듯 합니다
냉각기, 전력, 환기등 전기,전자 기술을 종합해서 폭증할 AI데이터센터 건설 쪽에 주력한다는 게 맞나보네요.
노트북은 그램이 정말 많이 보이던데 그게 수익이 안나나보네요??
개발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단순 능력의 문제뿐만 아니라 방향성에도 문제가 있나보네요
중국산 제품 들어오면 머라해도 아직 수년째 문제 없잖아요;;;
이제 삼성이 그나마 따라 붙었지만, 그래도 잘 만든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컨셉이나 마감은 좋습니다
창렬해서 문제지....
예를 들어 지금 한글을 입력하고 있을때 키보드 언어가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것이니 맞는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영어로 바꾸고 싶을때 저 한국어를 눌러야 한다는 겁니다. 타겟지향이 아니다 보니 한 번의 사고를 더 해야 합니다. [Eng]이라고 되어 있으면 영어로 바꾸고 싶을 때 누르는 버튼이라고 한번에 이해 될텐데 [한국어]로 되어 있으니 '영어로 바꾸고 싶을 때' 저 버튼을 누를려면 심리적 저항을 한 번 거쳐야 합니다.
다른 OS에서는 바꾸고 싶은 언어를 누르게 되어 있더군요. 오직 LG의 WebOS만 저럽니다. 업데이트에서 고쳐지겠지... 했지만 고치지 않더군요.
솔직히 저는 2025년에 이런 버벅임을 느낄거라고 생각도 못해서 충격이 너무 큰터라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첫째로
논쟁할 생각은 없고
개인적인 의견이니 틀렸다고 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
둘째로
제가 LG가 망해간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삼성, 현대, sk, 한화, 두산 등 요즘거론 되는 회사에 비해서
LG는 과거와 같은 무게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전을 제외하고 LG하면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가전을 잘하는 것도 대단한 것이지만
새로운 동력이나 혁신은 없어 보입니다
과거에 잘 나갔지만 쇠락해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개인이 LG같은 대기업을 판단하는 것이 우스운 일일 수도 있으나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라 생각하여 망해간다고 표현하였지만
부적절 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이미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다셨기 때문에
제가 내용을 바꾼다면
댓글의 내용과 달라질 수 있어서 내용은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실제로 tv쪽은 상황이 매우 안좋지요.
LG 공장 다니는 친구 이야기로는 공장 가동시간을 줄이는 바람에 급여가 거진 반토막이 난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임원들은 보수를 엄청 받았다고...
아무튼 LG가 잘나갈 때에는 추석이든 설이든 얼굴한번 보기 힘든 친구였는데,
이젠 명절에도 쉬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그러더군요
화면 터치를 못쓰는게 단점이고요
사운드가 무슨 PC 모니터에 달린 싸구려 스피커 소리가 납니다. 10년전 중소기업/중국산 저가형 TV에 달려있던 스피커. 딱 그 소리입니다. 뉴스만 보실거 아니면 너무 가벼워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WebOS 좋다지만 얼마나 후진 AP를 넣어놨길래 버벅임이 10년된 저가형 스마트폰 쓰는 느낌입니다. 외부입력 버튼 누르면 빙글빙글 5초 이상 돌아가다 선택화면 떠요. OTT 앱은 더 심하구요. 외부입력이 그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스마트기기 무선 연결도 불안하고 자꾸 끊겨요. wifi도 스마트폰은 수신율 만땅인데 반만 떠요(뭐 상대적인거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thinkq 앱 연결도 됐다 안됐다 그러고.
수백만원짜리 TV에 달린 스피커 보면 놀라실걸요?
저는 B4 모델을 쓰는 중인데 Wifi5 인거 보고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대충 만들어서 그럴싸하게 만들죠...
최종 컨펌자가 ㅂㅅ이라 봅니다.
진짜 메뉴하나 띄우는데 뭐 이렇게 느린건지 …
TV를 켜고 화면이 나오는데 15초 이상이 걸립니다. 어? 아무 기능 없는 화면만 보여주는데 왜이렇게 느리지?
10년전 샀던 저가브랜드 TV보다 부팅이 더 느리더라구요.
AS 받고 그냥 쓰려다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원래 그렇다네요.
결국은 환불하고 삼성TV로 샀습니다. 65인치로 샀는데, 스마트기능도 잘 돌아가고 부팅도 빨라요.
한때 백색가전은 LG였는데,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시는 LG TV 안살꺼 같아요.
한번 데이고 나니 쳐다도 안 보게 되더군요.
LG는 홈 기기 연동이 필요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만...
그렇습니다.
띠디디디디디디디딕 조금식 1픽셀?씩 움직이는 거보면 진짜 저딴건 저돈주고 왜샀나 싶습니다.
(배우자가 산것이지만요)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그나마 넷플렉스로 연명하면서 쓰네요..
업데이트 1도 없고.
진짜 욕 나와요..;;
WEBOS 메뉴 반응속도 느낄때마다 환장 합니다. (UI/UX도 개차반이고... 편의성도 엉망..)
자주 사용하는 TV가 아니라서 그나마 위안(?)을 얻습니다. ㅜㅜ
이걸 예전에는 차량용 네비에서 느꼈었죠,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진건 아니지만
아이폰3-4만해도 티맵이 슉슉 움직였거든요
근대 당시 차량에 달린 순정도 별도로 구매해서 쓰는 네비도 프레임 넘어가는게 느껴질 정도였죠
이럴 수 밖에 없는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참
저도 사용중에 너무 느려서 전체 초기화 한번하니 기다릴만해지더라구요
가전 OTi앱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다음 가전 바꿀때는 다 삼성꺼로 바꿀껍니다.
3D티비 엄청비쌀때 사서 아직도 화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용하기 어려울정도로 OS가 구리다면 다음 TV는 삼성으로 가야겠습니다.
망하면 뭐 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디지털에서 스마트/AI로 넘어가는 지금 LG가 그 길을 가고 있네요.
H/W도 구린데 S/W는 더 구려요.
그리고 이 글과 댓글 보면서 느낀건... 나만 그리 생각해던게 아니구나 하며 위안(?)이 되네요. 담엔 엘지 안사요. 절대로.
제 방에 TV도 필립스 중국산 OEM이군요...
일단 손잡이 부분에 리콜 도 불만이고
지금 배터리도 1% 버그가 나서 또 불만이고
어댑터 연결하는 부위도 부품이 파손됐고 사실 배터리 하고 어댑터 만 붙여도 40만원이라고 하고
위에 리콜 해준 거는 또 부품이 부러지고 말았죠
쓰다보니 하나씩 망가지는 저의 모습같네요
오래쓰겠습니다
엘지tv가 좀 느린 감이 있어요. 고가 쪽은 잘 모르겠는데 중저가는 진짜 쓸만한 물건이 아닌 듯 합니다.
예전에쓰던 50인치 lg 스마트에 들어가는 webos는 몇번 업데이트해주다가 지원을 끊어지더군요. 지원이 끊어지면 나중에 사용가능한 앱이 없음
Webos의 지원주기가 굉장히 짧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느린건 어떻게든 참겠는데, 지원이 끊어져 앱을 사용못하는게 좀 치명적이죠.
자체앱 쓰다가 넘어오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대부분의 앱들도 다 설치가 간편하고 빠르고 좋죠.
Oled인데 리모컨에 화면끄기 단축버튼이 없다니요...
웹os도 직관성 떨어지고 느리고
전용 lg앱도 뭐 입력할때 가상키보드 안뜨네요..
잉???
lg 티비는 쳐다도 안보네요.
베이징 하계올림픽때 산 lg 티비는 10년넘게 고장한번 안났는데 말이죠..
복불복이겠지만 예전의 내구성은 아닌듯합니다.
근데 또 약간 큰 60인치 이상 티비들은 빠르단말이죠.
LG가 밀리는 건 제품 완성도보다는 중국 업체들 물량, 가격 경쟁으로 시장이 이동한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대신 고급 디스플레이 제품은 LG가 명불허전이라고 생각하고 webOS도 훌륭하게 진화있는 것 체감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