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회사 업무는 지난달까지 하고...
12월 2주는 남은 휴가 소진하고...
오늘부턴 완전한 퇴사 후 은퇴자로 살고 있습니다.
회사 생할 시작은...
주변애 학교 다니면서 회사 생활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99년도부터 저도 학교 다니면서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벤쳐 열풍으로 컴공이라 일구하는건 어렵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인턴으로... 연봉 1천만원으로 시작된 사회 생활~
당시엔 금액에 상관없이 정말 낭만 터지는 야만의 시대... 주 6일제... ㅎㅎ
여기서 3개월 채우고... 주 5일제 회사로 이직하면서 정사원으로 시작된 직장 생활이네요.
IT 업계에서 20년 넘게 일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오직 개발 직군으로만 다니면서 재미나게 다닌거 같네요.
기본적인 성향이 싫어하는 일을 못하는 지라, 오직 재미만 보고 회사를 택하고 다닌거 같습니다.
지금은 50을 내다보는 나이이고... 정말 원없이 할것하고 은퇴한것 같습니다.
현재 재정 상황은 펑펑은 아니지만 아쉽지 않게 쓸만큼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과 약간의 주식과 퇴직금과 스톡옵션 주식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꿈꿔온 아무것도 안하고 살 계획입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미국으로 가서 제2의 삶도 생각중입니다.
영주권 준비는 거의 끝난 상태라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맘껏 살고 싶네요.
오늘부터 은퇴 1일자 흔한 IT맨 이었습니다. ㅎㅎ
다들 그날을 향해 파이팅 하세요 ~
근황 자주 들려주세요~
알단 당분간은 아무것도 안하고 쉴계획입니다.
여기저거 여행만 다니고, 여자친구 출근만 시키는게 주 임무가 될거 같네요 ㅎㅎ
응원감사합니다 ㅎㅎ
최대한 아무것도 안하면서 재미나게 살려고 합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초반엔 하루에 1시간 정도 자고 개발하든 시절도 있었죠.
정말 20대땐 피곤한것도 몰랐네요.
그저 제가 하고 싶었든 일이라 ㅎㅎ
일자체가 너무너무 재밌었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원래 시작부터 50은퇴 계획 했었죠.
근데 최근엔 너무 눈이 침침하고, 피곤해서 1-2년 땡긴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쇼팽님도 원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한 삶인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전 만족스러운거 같습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애가 없어서 결정에 큰어려움이 없었든거 같습니다.
저도 아마 애가 있었음, 어느 정도는 더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같은 마음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네… 장수보단 건강하게 인생 즐기기위해 노력중입니다. ㅎㅎ
준비도 충분하다니 더할 나위 없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회사에서 일하느라 밤 꼴딱 새고 덥수룩한 수염도 못 깍고,
아침에 회사로 찾아온 여자 친구 맞아주던 기억도 있고.
새벽에 일하면서 미국에 전쟁났다고 호들갑 떨면서 9/11을 TV로 시청하던 기억도 있구요.
그때 동료들 절반은 같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회사 환경이었네요.
은퇴를 축하드리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즐기시길!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
다른 것보다 보기 싫은 사람을 안봐도 되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은퇴하시더라도 자주 들르셔서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미련없이 새로운 삶에 도전할수 있을셨을것 같습니다.
10년은 더 해야할듯합니다. ㅠㅠ
저도 한 20년 개발자로 꾸역꾸역 버텨왔는데요.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부럽습니다~~
뵙고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내일하고 있는데, 막상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서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네요.
아무나 Fire 할 수 없죠.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 첫째 입시라 라이딩 서포트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8개월 째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한 6개월 지나면 슬슬 다시 뭔가 해보고 싶을 것 같았는데 여전히 쉬는게 좋네요 =)
축하드립니다. 멋있습니다. ㅎ
저도 한 2~3년 이내에 은퇴할거 같습니다
즐거운 인생 보내세요
50대 초반이고, IT 경력은 22년 정도 됐네요.
솔직히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아이 둘이 대학 졸업할 때까지는 앞으로 10년 정도 더 버텨야 할 것 같네요.
즐거운 은퇴 인생 기원 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새로운 인생 멋지게 꽃피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조카도 미국에서 창업해서 매일같이 집에서도 일하더니 2020년에 미국 기업에 매각하고 그 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첫번째에 성공해서 너무 부러웠던.(임원 회의 들어가면 다들 한마디씩 해서 초반에 힘들었다는 ‘어떻게좀 해라’ : 젊은 애거든요 노인네들 틈에 애가 하나 앉아 있으니..)
요즘은 AI 친구 덕분에 일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가 아니라 '죽지 못한다'입니다.
잠시 쉬어가신 후, AI라는 새 친구를 사귀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개발하는게 즐거워서 즐기면서 하고 있는데 요즘엔 슬슬 은퇴 계획을 세워봅니다.
아직 글쓴이보다는 많이 어리기도 하고 모아둔 돈도 부족하니 열심히 해야겠죠?
부럽습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즐거우시길 기도해봅니다.
그때쯤 저도 펑펑은 아니지만.. 자급자족할 정도는 될거 같은데.. 애 둘 교육비 생각하니 그 금액이 크네요 ㅜ.ㅜ
컴공이었는데 개발자 할걸 그랬네요... 지금처럼 공장밥 먹지 말고 ㅎㅎㅎㅎ
재산도 별로없고.
은퇴하고 싶습니다.........
맨날 때려친다고 노래불렀던 회사에 요즘 앞으로 10년만 더 다니게 해달라고 은근슬쩍 노래 바꿔 부르고있습니다.
근데 미국 영주권을 아무것도 안하고 유지가 가능합니까? 궁금
은퇴하면 아무 것도 안할 예정이구요.
은퇴준비는 금전적으로는 된 것 같은데 정서적으로 안되어 있네요. 제가 지금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 미국 출장 중인데요. 참 묘한 나라내요. 전 일단 말이 안되고 물가도 너무 세서 여기 못살 것 같습니다.
건승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