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과 정부 알기를 개돼지로 보는거 같은데
쿠팡 없을때도 잘 살았던 우리
쿠팡 1개월 영업 정지 시키고
자영업자 피해 생기면 정부가 보전해주고
나중에 쿠팡에게 과징금 받고 그걸로 채우면
안되려나요?
어짜피 미국 기업이 미국 대표가 달러 가져가는 회사 인데요?
얼마되진 않어도 달러도 아끼고 좋을 거 같은데요!!
추가.
요즘 보니 제가 들어가는 사이트들 대부분이 쿠팡 광고가
들어가는거 보고 헛웃음이 나더군요. 쿠팡이 예전 대기업 못된짓을
그대로 하는구나? 라고요. 쿠팡 광고 맛 달달하겠다 생각들더군요.
근데 이런 논리면 편의점 영업정지조차 불가능하죠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 AIG가 어마어마한 도덕적 헤이를 발생시켰음에도 파장을 고려해서 공적자금을 지원한 전례가 있는데, 수많은 증권/보험사는 기업 규모가 더 작다는 이유만으로 딱히 도덕적 헤이를 일으키지 않은 기업들까지 수없이 도산했죠. 무슨 패악질을 부리던 기업만 크면 나라가 살려준다 뻔뻔해져도 된다 식의 대마불사 논리가 당시에도 나왔죠.
미국조차 이런데 한국이야 뭐 이런 문제에 대해 이중잣대를 적용해온 선례가 너무도 많아서 셀수가 없을 지경이고 덕분에 기업들이 안심하고 불법을 저지르는 환경이 조성된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 이번에 본보기를 보여야하지 않나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쿠팡이 선량한 일반 노동자들을 인질로 잡고 패악질을 부리고 있는데 정부가 범죄와 타협해서 되겠습니까? 물론 지금까진 타협해왔지만요.
쿠팡 고용인원 피해는 기업에서 알아서 하겠죠.
입점된 곳들 중 쿠팡에서만 파는 곳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어디에서든 구매할거란 뜻이죠..
독점이 되는 것 보다 다른 플렛폼 이용 기회로 삼고 독점의 위험성을 느끼면 그것대로 좋다고 봅니다.
물론 온전히 손해만 보시는 분들도 계시기야 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근시안적 대책은 국민들만 힘들게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걸 하긴 해야하지만.
최대한 국민 피해 없는 방향으로 가야죠.
그 사이에 쿠팡의 과도한 독점체제에도 균열이 가면 더 좋고요
아마 쉽사리 결정하지 못 할겁니다..
동네에 고기 잘 써는 정육점 사장이 살인자였다?
그럼 그대로 정육점 문 닫고 고기를 안먹거나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데...
"야 안되! 고기는 진리야..." 하면서 정육점 사장 집행유예로 다시 고기 썰게 하는 시스템이죠.
'그렇게 해도 느들이 어쩔껀데? ㅋㅋㅋㅋ? ...
SK든 KT든 영업정지를 때려야 하는데 못 했죠. 거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잘못 끼어진 단추죠. 쿠팡이 검머 미국인 기업이라서가 아니라 이런 기업들에 대한 총체적인
'조짐(뚜드려 패는)시스템'이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