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언급.. 경제나 민생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논쟁입니다.
위서로 결정난것을
그냥 대통령실에서 "잘못 언급하였다" 이 한마디면 별거아닌 해프닝으로 끝날 것을
진실과 거짓을 가지고 왜 싸움을 하나요.
환단고기는 증산도에서 밀고있는 거짓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전라도에서 포교하더니 한동안 서울 대학가에서도 2인이 다니면서 포교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것도 이제 10년전입니다.
동북공정 보다 더한 것을, 심지어 거짓사료를 마치 재야사학의 연구대상의 모습으로 보는것이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탄스럽습니다.


당시 논쟁에서도 환단고기를 옹호하는 발언도 아니었습니다.
우물에 독약 타기 논리로 실제 발생하지 않은 발언에 사과 운운하면서 잘못을 인정하라는것 자체가 유언비어 배포입니다.
죄송하시면 제목이라도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제목부터 잘못한 것이란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라고 재단을 설립한거 아닌가요?
그간 성과는 뭐가 있는데요?
그냥 앉아서 기존 학계가 인정하는 틀 안에 갇혀서,
새로운 가능성에 눈 감아버리고 중국에 끌려다니기만 하면 결과는 뻔합니다.
그냥, 일제시대에 정립된 특정 문헌중심, 중국/일본 시각이 일방적으로 반영된 사관에서 복지부동하고 찍소리도 못하면서, 새로운 가설은 검증도 없이 무조건 일방적으로 환빠라고 매도할꺼면 뭐하러 세금 축내고 그 자리에 앉아있는건지 이해불가 입니다.
한국상고사에 대해 그렇게 자신있고 절대적 권위와 확신이 있다면, 대중들 앞에 서서 그냥 이대로 결론 내고 해체하던지요 ㅉㅉ
국가지도자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건 무조건 환영할 일인데 이덕일의 책을 읽고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 환영이 아니라 우려를 하는게 맞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때아닌 역사관 논란이 휩싸였다.
그가 의원 시절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유사역사학’의 견해에 따라 기존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비판하는 활동을 했다는 것이다. 유사역사학은 기존 학계에서 공인된 역사 기술의 관습을 따르지 않은 채 역사적인 사실을 주장하는 역사학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인물이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꽤 많은데요. 솔직히 귀찮아요. 역사학계에서는 이미 다 논의된 거라서요.
그냥 외우세요. 이덕일 따위는 언급해주는 것 자체가 그에게 시민권을 부여해주는 겁니다.
신학용, ‘책 읽는 국회의원 모임’ 주최
민주당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왕과 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등으로 잘 알려진 이덕일 작가를 초청해 ‘책 읽는 국회의원 모임-저자와의 만남’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 위원장을 비롯해 황창화 국회도서관장,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담당 국장 외 여야 국회의원 23명 및 정부, 도서관, 출판 관계자 50여명이 함께했으며, 초청 강사인 이덕일 작가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https://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49141
명색이 국회의원 뱃지단 인간들이 국립중앙도서관장도 호출하고 이딴 일을 국회에서 하고 있었죠.
더 찾아드려요?
빛고을 ‘가야사바로찾기聯’, 『이덕일 교수초청 시민역사특강』
"가야史로 모였지만 식민사학, ‘한국재점령’에 대한 궤멸이 목표"
https://mediaccbb.com/news/newsview.php?ncode=1065575290694017
이 자리에는 대동문화재단 이사장 조상열, 세대혁신 박민영 공동대표, 전주경실련 이점수 남원지역집행위원, 더불어민주당 석성민 청년명예국회의원과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하여 한국의 유일한 민족주의 대표사학자 이덕일 교수의 ‘가야사와 가야분국 임나사’ 주제 강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역력해 보였다.
이러면 대통령실도 환단고기를 하나의 사료로 부정하지 않았다는 쓰잘데기 없는 논란에 다시 휩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