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보면서 무조건 장점만 있진 않겠거니 생각하며 봤고 역시 단점도 존재하더군요.
장점이야 대부분 참교육 영상으로 확인하셨을테니 단점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1. 인국공 책갈피 달러
생중계로 인해 이 꼼수를 대다수 사람들이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인국공 사장이 이걸 컨트롤할수없는 위치고 세관업무긴 한데 어쨌든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수검사는 불가능하다는건 모두들 알고 계시겠죠..
2. 다원시스 선금 과다 관련
코레일이 선금 70% 줬다고 욕먹는데 이건 기재부가 욕먹어야 합니다. 기재부가 공공기관 평가할때 예산 집행률로 평가했고 집행률 높이려고 온갖 수를 동원했죠. 코레일은 어떻게 보면 평가 잘받으려고 했을 뿐입니다.
현장에서 아예 어물거리며 답변 못했으니까요.
2번 의견 역시, 정책과정 한계를 말하면 됩니다.
지적한 사례가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수만 알던 꼼수를 공론화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무슨 질문한 사람한테 그 책임을 떠넘깁니까.
대통령 뿐만아니라 모든 기관들 업무보고도 이 수준으로 실시간 중계 했으면 합니다.
국민들은 무능과 부패관료를 잘 구별할수있어서 좋구요...
이재명대통령의 능력을 다시한번 확인할수있어서 더욱더 좋았답니다...
결국 정부가 공기업에게 지시하는 업무 목표 및 수행방법에 대한 가이드 입니다
내집 주위부터 꼼꼼히 살펴보자는 공익광고 포스터가 있던데
이건 최신 마약 거래 수법을 전국민에게 홍보한건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일을 안 한다고 돌려 깐건데 그걸 반박하니 병신 셀프 인증 추기 한 거죠
생중계의 단점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전 장점만 있네요. 그들만의 정보와 문제점을 알수 있어서요
공감수 숫자 부분 누르시면 보입니다.
물음표로 메모한 분들이 모여있는 재미있는 현상을 보시게 될 겁니다.
이제 물음표를 지워드려야겠군요.
[공감목록 보는법, 메모 방법 강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8520325CLIEN
1. 책갈피 외화 밀반출은 아주오래전부터 있었던 주요 외화 밀반출 방법입니다. 집단기억조작을 시도하려는 세력이 있는데, 검색만 해봐도 1초만에 나오는 사실입니다. 아래 뉴스는 97년에 나왔으니 최소 30년 전부터 있었던 방법이네요.
> 유헌치(공항경찰대 외사과 출국계장): 두르르 여느 종이랑 말아갖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렇게 태연히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책갈피 속에 넣어서도 가지고 오고
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770897_30717.html
2. 사건 해결의 명분을 주는것이 대통령의 역할입니다.
- 1조원을 선급금으로 받고 몇년 납기지연을 한 다원시스가 잘한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 그점을 지적받아 억울했다면, 현장에서 기재부 정책으로 인해 어쩔수 없다라고 얘기했어야 합니다.
- 기재부의 보복이 두려워 현장에서 말하기 어려웠다면, 이후에 비공개로라도 기재부 책임임을 대통령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것도 힘들다면 그냥 욕먹고 평가 안좋게 받으면 됩니다. 사기업에서 사장님 불호령 떨어졌는데 사장님 나빠요만 하고 있으면 짤립니다.
장점이야 기관장들한테도 돋보일 기회니 열심히 하겠죠. 스타되는 사람들도 있고 다 좋은데요.
세관 부분은 실수가 맞습니다.
어떻게 공항에서 안 걸리는지 어떤 방식으로 잡는지 이런 문제는 답이 정해져있습니다
이건 잡는다 저건 못잡는다가 아니라 그냥 다 잡을 수 있다고 말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얘기해도 다 정보가 됩니다. 이미 보안검사의 주목적이 항공기 위험 물품 체크라는건 다 알게됐죠. (몰래 갖고 나가는 사람들이야 다 아는 얘기지만)
잡아요 못잡아요 라고 묻는순간 질답을 짜고치는게 아니면 의미가 없는 대담이고 답도 정해져있는 질문입니다.
쉴드친다 어쩐다 진영논리로 결론찍고 생각하지 마시고 작정하고 갖고나가는 지폐는 어느 나라 공항에서도 못 막습니다. 가끔 신발 밑창에 숨긴거 나오는데 그게 잡힌게 나오는거지 안 잡히는게 훨씬 많습니다. 100달러 뭉치라고 얘기했으니 망정이죠, 슈퍼고액권으로 나가는거 못 잡습니다. 위에 뭐 엑스레이가 어쩌고 특수잉크가 어쩌고…답답하네요.
테더랑 연관된 밀반출은 어제도 오늘도 지금도 나가고 있을건데 이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요. 기술적 한계라는게 있고 어디에나 허점은 있어요.
주가조작 다 알고 잡을라면 다 잡습니다 라고 해야지, 뭐는 못 잡고 이런 얘기 할 필요없습니다.
조진웅 보라하면 다들 누가 조진웅 얘기하라했냐는 안 보고 조진웅 얘기만 하게되죠, 이런 얘기하면 큰 그림 안보고 달러가 잡히네 안 잡히네 모르는 사람들끼리 헛소리하게 만듭니다. 대통령이라고 완벽한 것도 아니고 ‘그 말은 괜히했네’ 싶을 수도 있죠. 사람인데요
세관이 아니라 인천공항보안에서 합니다
적발 시 처벌은 세관에서 하구요
아마 그 단점을 아는 소수들은 지들끼리 이용하고 해쳐먹고 무마되고 해왔을겁니다.
병은 혼자알고 숨긴다고 낫지 않아요.
문제에 대한 확인 및 검토를 하고 있는지를 물어 본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2번째 문제는 이미 국회에서 지적 되었고 언론에서 기사가 나왔으면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최소 현황 파악, 문제점 인지, 검토 방안 등이 나왔어야 하고 대표라면 디테일에서는 모를 수 있지만
큰 부분에서는 답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업무 보고인데 최근 이슈가 된 부분에 대해 전혀 준비가 없다는 것은 안일한 태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