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이 대통령, 환단고기 관련 주장에 동의·연구 지시한 것 아냐"
대통령실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환단고기는 문헌 아닌가”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역사 관련 다양한 문제의식을 있는 그대로 연구하고, 분명한 역사관 아래에서 국가의 역사관을 수립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그 역할을 다해주면 좋겠다는 취지의 질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말한 결론 부분을 보면 역사를 어떤 시각과 입장에서 볼 건지가 중요하고, 그 가운데 근본적인 입장차가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업무보고에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역사 교육과 관련해, 무슨 ‘환빠(환단고기 추종자)’ 논쟁이 있죠”라며 “동북아역사재단은 고대 역사 연구를 안 합니까”라고 질문했다.
박 이사장이 "그분들보다는 전문 연구자들의 이론이 훨씬 더 설득력 있다"며 환단고기를 위서로 보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자 이 대통령은 "결국 역사를 어떤 시각에서, 어떤 입장에서 볼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입장 차이"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7040
늦지 않게 대통령실 부연 설명이 나왔네요.
실제 환단고기를 믿는 사람들의 주요 주장중 하나가 "환단고기도 역사에 대한 연구중 하나이니까 무작정 부정하지 말고 일단 연구하자" 이니까요.
대변인 답변 자체도 환단고기는 위서라는 시각이나 언급은 없고 역사 연구기관에게 물어보라는 식으로 답변 했네요..
대변인이 설명하는거 읽어보면.. 솔직히 환단고기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환단고기도 하나의 시각" 이라는 얘기로 들리긴 하네요..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말한 결론 부분을 보면 역사를 어떤 시각과 입장에서 볼 건지가 중요하고, 그 가운데 근본적인 입장차가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
역사적으로 입증된 자료 조차도 없는데 어떤 시각과 입장차가 왜 나오나요.. 최소한 환단고기에 한해서는 다른 입장이라는 게 존재할 수가 없어요 틀리고 맞고 답이 정해진 문제입니다
제가 바란 입장은 '현재 동북아역사재단의 고대 연구에 대한 수준이 낮아 환단고기를 주장하는 수준의 사람들하고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그 부분에 대해 자정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로 한 말이다' 를 기대했습니다만..
그러네요
환단고기도 역사관련 다양한 시각으로 존중
이면
ㄱ독의 창조과학설?도 ..
아찔합니다
애써 실드하시려는 분들이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라고 하셨지만 앞뒤 다 들어봐도 실언하신거죠.
어쨋든 뒤늦게라도 정리하는건 잘하는거라봅니다
애초에 환단고기를 고대 역사 사료 등으로 예시하는거부터가
잘못된거에요.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고 지나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입장차가 아니죠.
판타지를 우리 역사라고 말하는거와 같은거니까요.
이사장이 뉴라이트인걸 알기때문에 친일에 빗대어서 애기를 한거죠
그렇다고 뉴라이트를 직접애기하면 국힘과 일부개신교가 전부 뉴라이트 몸통인데 할수는 없었죠
김 대변인은"다른 관점에서 보면, 예를 들면 친일에 협력했었던 사람들에게 과연 그런 주장들은 어느 문헌에 있고, 어느 전문 연구가가 주장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위안부는 본인들이 원해서 한 것 아니냐는 주장은 어느 문헌에 나와 있고 또 어느 전문 연구가가 주장을 하는 것인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어째 더 수렁에 빠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데, 그걸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그냥 언급 자체를 안 하는 게 좋았을 텐데요
이미 언급한 이상 어쩔수 없으니... 최대한 주워담기라도 해야죠뭐
앞으로 이런 실책이 없길 바랍니다.
삼국유사 보다는 훨씬 기술적인 면은 환단고기가 낫습니다. 뭐 후대에 쓰여진거니 그렇다치고... 삼국유사도 연구 하면서 환단고기는 안된다.. 딱 못 박고...
환단고기 북부여기 같은건 의미 있다고 보는데 무조건 배척 하시는건 더 문제라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구약은 더 신화적인데 그거 연구 안합니까? 아직도 엄청 많이들 연구하면서...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으면 연구하면 되고 없으면 배척 되는건데 환단고기 언급하면 환빠라고 딱 찍어 버리네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라는 천문 책이 있습니다.
이책은 환단고기에 나온 일식월식등을 연구해서 천문학적으로 어느정도 타당한지를 연구한 잭입니다.
이 책 읽어보고 이책도 배척 할만한가 까보시죠...
허황된 내용이 문제인게 아니라 역사서인것처럼 꾸몄지만 그냥 마음대로 최근에 만들어진게 문제입니다..
삼국유사는 적어도 과거에 쓰여진건 맞잖아요..
제가 chatgpt에게 대충 고조선 시절에 한국이 아시아를 재패했다던 역사서 하나 써 줘 하고 출판하면 그걸 "연구해볼만한 시각"이라고 하진 않을거잖아요..
그리고 삼국유사도 고대로부터 우리나라에 보관 된게 아니라. 1904년에 일본에서 발견 된겁니다.
그래서 삼국유사도 위작 논란이 있습니다.
없었던 내용이 갑자기 일본이 부흥하고 조선 침략야욕을 벌일때 발견된거니까요.
아무리 설명하고 설명해도 본인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역사학계가 환빠 얘기만 나오면 돌아버리는 이유입니다
환단고기는 사회과학이란 학문적으로 의미가 없으니까 연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냥 내가 믿고 싶은 것만 역사로 받아들인다고 인정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입니다
덧붙이자면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라는 책
그게 환빠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원흉입니다
책 내용이 환단고기가 진서라는 걸 입증하지 않는다는 건 수없이 설명됐습니다만... 환빠들은 바이블처럼 여기더군요
근대 역사학은 사회과학으로 과학적 연구방법론을 활용합니다
단순히 내용이 허무맹랑하다고 위서라고 판단하지 않아요
삼국유사가 1904년 일본에서 발견됐으니까 위서다? 일연이 1281년에 썼다는 게 검증이 되니까 사료로 인정 받는 겁니다
찾아보니 조선 초에 인쇄된 목판본이 있네요
환단고기는요? 실존 인물인지조차 불분명한 계연수가 1911년에 썼다는 게 입증이 되냔 말이죠
심지어 원본조차 없죠
더욱이 계연수가 고문서를 엮어서 썼다는데 그 고문서조차 확인이 안 돼요
그러니 나오는 말이 일제가 우리나라 역사서를 다 불태워버렸다는 소리만 해대는데
불태워버렸다고 한들 흔적이 남아있으면 결국 입증됩니다
입증이 안 되니까 사료로 쓰질 못하고, 위서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읽어나 보고 비판 하시죠... 그리고 한단고기가 왜 나왔는지 배경은 이해 하고 계시죠?
그 시대적 배경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당연 위작 논란이 있습니다.
정확히 위작인지 아닌지는 쓴사람만 알겠죠..
그 시대적 배경 때문에 내용이 모두 배척 되야 합니까?
그게 학문적으로 연구 하는 사람의 자세가 맞나요?
어느부분은 틀렸고 어느부분은 맞고 이런걸 찾아야지 아 몰라 100퍼 뻥이야.
그러고 계시지 않습니까?
독립운동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곳이 대종교 이고 대종교 아래 있던 단체들이 채택한 책이
"신단민사"라는 책입니다.
지금 보면 다 뻥이겠죠. (구약은 믿으면서)
그때 시대 배경을 놓고 보면 구부려 놓은게 맞을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구부려 놓았을거라는 생각이 저는 큽니다. 그래서 100프로 신뢰 안하지만)그때는 필요 했으니 만들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환빠도 아니며... 한단고기 100프로 믿지도 않고,
어느부분은 의미가 있다 정도만 생각하지
님처럼 그냥 배척 하지 않는 정도 입니다.
자기 하고 생각 다르면 그냥 다 환빠라는 생각부터 고쳐 생각 하시길 ...
1이 아니면 0인 세상이 아니라 1이 아니면 0.7 0.5 이런것도 있다라는
그 애기를 하는데 거꾸로 이해 하시네요.
일제가 발간한 삼국유사가 한국으로 다시 들어 와서 그걸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조선시대 발간된 목판본 필사본들이 나오고 (책 구성이 결손되어 있는 결본들이지만 ) 그걸 다시 인정하는거지.. 1904년에 발간된걸 처음부터 구한말 사람들이 가치를 알았다구요?
육당 최남선 선생이 민족정기 부양을 위해 1920년대에 다시 한국으로 가지고 들어 온겁니다.
조선 후대는 성리학영향인지 불교인이 쓴거라 그런지 심하게 까이고 가치도 없다고 버려진거였습니다.
어디 삼국유사가 처음부터 연구 가치가 있었습니까?
전근대, 정확하게는 조선시대에 삼국유사가 버려졌다고 한들, 근대 역사학에서는 사료로 가치를 인정 받습니다
근대 역사학이란 게 독일에서 일본을 거쳐 들어왔기 때문에 툭하면 식민사학 얘기가 나오는데, 그건 차치하죠
근대 역사학은 사회과학이기 때문에 삼국유사건 환단고기건 화랑세기건 일본서기건 위서 여부를 단순하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환단고기가 사료로 인정 받고 싶다면 과학적 연구방법론으로 증명하면 됩니다
역사학계에 속한 그 누구도 환단고기는 위서이니까 절대 보면 안 된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위서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라고 할 뿐입니다
증명되면 그땐 사료로 잘 써먹겠죠
사료가 부족해서 일본서기도 써먹을 정도인데 환단고기라고 못 써먹겠습니까
그러니 증명을 하시라는 겁니다
역사학계는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것을 증명했으니까 환빠들이 위서가 아니라고 증명하면 됩니다
환빠들은 사료 검증이라는 역사학의 기본 중의 기본도 못하면서 사학계가 식민사학자라 환단고기를 무시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만 해댑니다
그 짓을 50년 넘게 하고 있는 게 환빠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징징거림을 들어줘야 합니까
그리고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의 주장도 논파된지 오래인데, 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시네요
천문학회에서 주장 논파되었답니까?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일식월식 실제로 근접하게 있었다고 증명한게... 날짜가 틀렸답니까? 아니랍니까?
삼국유사가 일제시대때 육당이 다시 수입한건 뻥입니까?
일본서기가 대부분 얼토당토아닌 얘기고 그중 증명하고 써 먹을만한게 있다면서요?
논파된지 오래긴 관측저점이 지금 지명이랑 안맞아서 한단고기에 써 있는 지명 위치가 맞는거 같다라는데 그럼 다른 위도 경도를 얘기 하시면 되지...
아무리봐도 안 읽어 보고 짤 보고 따지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학회 만큼 이병도 계열 아닌곳도 적을 겁니다. 남한으로 잘려서 북쪽은 금석문 기타 발굴 같은 고증이 안되니 맨날 지명도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자치통감 아래 25사만 따지고 있죠...
더 웃긴건 원사는 정사고 만주사는 만주원류고는 또 위서래...
에라 만주원류고가 황제가 명해서 썼는데 목 떨어지려고.. 한짓이겠네요.
위작 판결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지금 사학회가 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금석문 연구도 못하는 사학회가 뭔 고증 한다고...
그 위대하신 사마천 사기에 동박삭 써 놓은거 보면 그건 소설 아닌가요?
동방삭이 한무제때 사람이고 한무제하고 친한거 빼면 나머지는 환타지도 그런환타지가 없지...
그런건 전~~혀 비판도 못하면서 환단고기 1/100 1/1000인정하면 환빠라고 거품 무시는건 뭐지요?
환빠 아니라고 해도 환빠라고 하면서...
전 네버 환빠 아니고 한단고기 100프로 믿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런거 의견만 내면 환빠로 몰아부치는 댁들의 머리구조와 환빠타령하는 작태에 화딱지가 나서 적을뿐입니다.
과학적으로 의미 없는 연구가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가 발표했다는 이유로 환빠들에게 추앙 받는 겁니다 심지어 연도도 1년이나 틀린 연구를 말이죠
오히려 그 점 때문에 환단고기가 1940년대에 만들어졌다는 추정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환단고기에 명왕성이 언급됐는데 명왕성은 1930년에 발견돼 세상에 알려졌고 1940년에 오성취루가 있었기 때문이죠
삼국유사 관련해. 최남선이 일본에서 가져왔다는 걸 뻥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 판본이 있고 서지적으로 검증이 되기 때문에 사료로 가치를 인정 받은 것입니다
황당한 내용이 있긴 한데 그런 건 알아서 걸러내거나 해석의 영역입니다
일본서기가 왜 위서가 아닌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1차적으로 서지정보를 확인해서 위서 여부를 가립니다
일본서기는 검증이 됩니다
황당한 내용은 다른 사료나 고고학 성과와 대조해가면서 진위 여부를 판단합니다
일본서기가 진서라고 해서 내용이 모두 진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역사학계가 그 정도로 무식하지 않습니다
화랑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서라는 게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연구자들은 사료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환단고기와는 다른 대접이죠
왜 그런지 과학적 사고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사학계 자체가 그렇습니다
아무리 논문과 책을 쓰고 강연을 해도 안 믿어버리거든요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하던 연구에나 매진하는 겁니다
그저 바라는 건 환단고기를 비롯한 여러 유사역사 사이비역사가 저들끼리의 자위 행위로 끝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네요 여전히 많은 이들은 진짜 역사로 믿고 있고, 또 일부는 열린 마음으로 가능성을 열어두자고 하죠
그러면서 역사학계를 식민사학 추종자니 뉴라이트니 하면서 비하하고, 또 그러면서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사학회 만큼 이병도 계열 아닌곳도 적을 겁니다"
입증하시죠
그놈의 이병도 타령,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이병도가 대체 뭔데요?
부관참시가 될 정도로 까이고 까여서 그 누구도 이병도 논문을 인용조차 안 하는데 대체 이병도 계열은 뭡니까?
제자가 스승을 까는 게 미덕일 정도로 역사학계가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곳인 건 아십니까?
"금석문 연구도 못하는 사학회가 뭔 고증 한다고"
이건 참...
어떤 정보를 접하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댓글 그만 달겠습니다
결론낼 수 없는걸 결론 내 놓으니 화딱지가 나서 그럽니다.
강동6주 위치 설이 여러군데 있지요?
고려때 일이니까... 왜 검증 못하고 여기다 저기다 의견이 분분합니까?
저는 예전 사람이라 지금은 정확히 교과서에서 어떻게 강동6주 위치를 어떻게 설명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배울때는 그냥 지도에 위치 딱 박아 놓고... 시험에 나왔습니다.
(그때 교과서에 거기가 아닌 설도 있다 라고 적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건데...)
그럼 강동6주 다른곳일 수도 있다 라고 얘기 하는 사람들은 기존 사학회에서 인정 못하니
사문난적으로 몰려 사이비 취급을 당하는게 학자들의 옳은 태도 입니까?
사회학이 무슨 수학이나 물리 문제도 아니고... 지들도 고증못하면서 강동6주가 거기가 아닌거 같다 하는 주장 펼치면 미친놈 취급하는는 곳이 기존 강단사학회 아닌가요?
아무도 아직까지는 강동6주가 어디인지는 알수 없으니 서로 논쟁하면서 고증하면서 주장하면서 토론하면서 해야 되는데 사학회는 그런거 잘 작동 한다고 고온다습님은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알수 없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는것도 문제지만
알 수 있는것과 알수 없는것 그걸 구분하는것이 아는것입니다.
라는 논어 귀절이 생각 나네요.
진정 그걸 알수 있는것과 알수 없는것을 구별 할 수 있다면 인정 해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한단고기는 대종교나 단군교에서 더 연구할 종교기록 비슷하다고 보는 쪽이니
네버 환빠 입니다. 참고로 제 종교는 유교 입니다. 단군교와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 통설은 한 번 만들어지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게 아니라 계속 바뀝니다
제자가 스승을 까는 게 미덕이라고 했죠?
누구의 논문이 더 과학적이고 설득력이 있는가에 따라 통설이 계속 바뀌는 겁니다
환단고기도 좋고, 낙랑군 대륙설을 주장하는 것도 좋고 다 좋습니다 제발 논문으로 입증을 하세요
지구평평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증하세요 그럼 받아들입니다
소위 창조과학 주장하는 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증하세요
학자들에게는 님이 강조한 열린 마음이 있습니다
입증하면 됩니다
50년 넘게 그걸 못하니까 까는 겁니다
천문도 틀렸다는 학자분들한테 뭔 말을 해요...
오성취루가 20년마다 이루어지는거 어서 돌아다니는거 검색해서 글쓰는지 대충 알겠는데..
그 양반이 오성취루를 잘 모르고 쓴겁니다.
썰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28수중 각항저방심미기 두우여허위실벽 규루위묘필자삼 할때
규루의 루성 모양이다
다른 한가지는 루성 근처에서 일어나는 5성취루 이다
루성근처에서 5성취루가 20년 마다 일어난다고요?
어느 위도 경도에서 보면 20년 마다 일어나나요?
관측되는 위도 경도가 있는데 20년마다 일어난다고요?
님의 사학의 중요하면
다른 학자 연구는 좀 읽어보고 어디가 타당한지 타장하지 않은지 공부하면서
받아들여야지...
그랜드크로스 종말론 같은 소리네요.
님이 천문학도가 아니면 천문학도들이 하는 얘기도 듣고 그런주장도 있나 보다 하면 되지
님은 이미 환빠 딱 찍어 놓고 말도 안된다 라는 자료로만 눈닫고 보면서
사학계 논문 아니니까 못믿음....
이러시는거 아닌지....
책이라도 한번 읽어보시고 책이 허무맹랑하다 하시지요.
일식 통계도 허무맹랑한 통계로 적은거 일수도 있으니.....
제글 읽고 댓글 다세요.
한단고기 단군교나 대종교에 어울리는 책이라고 썼습니다.
구약이나 까고 일본고사기나 까고 평가하시죠... 그 내용 보면 그게 더 구라같지...
박멸은 이찍한테나 쓰는거고...
뉴라이트보다도 말도 안되는데 뭘 연구하나요.
역사학계가 100프로 다 동의해서 위서라고 했습니까? 죄다 1아니면 0인 디지털인 사람들인가.
환단고기 믿는 사람들은 결국
현 주류역사학계가 식민사학에 지배당한 비양심적인 집단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데,
이런 정신 나간 망상을 전제로 두는 거 자체가 무례한거죠.
그럼 일제시대 일본것들한테 배운 사학계가 일제풍이 아니라고요?
같은 사학을 연구하는 북한은 싹 딴소리 하는거 보면....
일제풍이 일리가 있다 생각 합니다.
죄 이병도 풍이잖아요.
과학계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검증된 이론도 종종 재현성 검증을 합니다. 사학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있고, 너무 당연하게 진실로 여겨지던 사실을 굳이 굳이 사료를 다시 뒤져서 맞는지 확인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식민사학에 지배당했다는 말은, 역사학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이 무비판적 사고로 받아쓰기만을 해왔다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시대가 더더욱 발전했습니다. 이제 AI가 역사 기록을 빠르게 해석하고 분석해주기까지 합니다. AI가 높은 확률로 대체시킬 직업이 역사학자라고 하죠. 이런 상황에서까지 특정 인물이 짜놓은 판에 학계 전체가 놀아난다는 이야기는 허무맹랑할 뿐입니다.
환단고기는 식민사학이 어떻게든 감추려고 드는 숨겨진 역사가 아닙니다. 그냥 허무맹랑한 판타지일 뿐이에요.
네 사학의 가치보다 종교적인 가치가 더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뒷수습은 대통령실에하고 작년에
어디서 많이보던 장면이네요
장르문학보다는 단군교 연구에 더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고조선을 신화로 차용한 여러 문헌은 이제 다시 살펴봐야합니다. 일단 저는 요하문명은 고조선문명이라고 생각하고, 환단고기의 배달국은 고조선의 전신이라고 봅니다
환국이야… 뭐 그냥 신화라고 생각하죠.
실증을 얘기하셔서 영상하나 남길게요.
원래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17~18세기 지나면서 근대로 넘어와서 생성된 개념이에요.
모든 개념들은 역사성을 띄고 있어요.
배달 = 밝달 = 밝은 땅이고, 환 (밝음), 등등이 다 연관이 있는 거죠.
강화도에는 첨성대가 있어서 매년 임금은 국조단군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했구요.
어떤 해석을 위해서는 과거의 상황을 고려해서 해야지 현 시대에 맞춰서 하면 안되는 거죠.
그러면서 본인들은 지구평평설 믿는 사람들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ㅋㅋㅋ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시즌3..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이렇게 하면 그간 정말 잘해왔던 걸 까먹는 겁니다. 대통령이 모든 분야에 구체적인 것까지 다 알필요도 없고 안다는 식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줄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면 빨리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강성)지지자들이 이렇게 쉴드를 쳐주면 결국 박근혜 윤석열 무지성 쉴드 치던 인간들의 모습을 조금씩 답습하는 거죠.
그 뒤에 뉘우치고 사과하고 바로 잡으려 노력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어떻게 수습할런지.
애초에 잘 모르는 분야라서 실수로 언급 했다면 딱 잘라서 선을 확실히 긋고 정리를 하는게 좋죠 대통령 주위에 그분야 심취한 분 이라도 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