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11년에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는 13만 명이었으나,
15년이 지난 2025년에는 47만 6천 명으로 3배 이상 늘어
연평균 9.7% 증가율을 보였다.
2.
2024년 말 기준으로 추정된 올해 한국 부자 중 절반 정도(43.7%)인 20만 7천 명이 ‘서울특별시’에 살고 있었으며,
‘경기도’(22.5%)와 ‘인천광역시’(3.1%)에 각각 10만 7천 명, 1만 5천 명이 거주해 수도권에 33만 명(69.2%)이 집중됐다.
3.
2025년에는 ‘자산가’가 43만 2천 명, ‘고자산가’가 3만 2천 명, ‘초고자산가’가 1만 1천 명으로
각각 90.8%, 6.8%, 2.5%를 기록했다.
* 보유한 금융자산 규모에 따라
10억원~100억원미만의 부자를 ‘자산가’,
금융자산 100억원~300억원미만의 부자는 ‘고자산가’,
300억원이상의 부자를 ‘초고자산가’로 정의했다.
- KB 경영연구소, '2025 한국 부자 보고서'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551
'금융 자산만' 10억 넘게 가진 사람을 부자라고 정의했다고 하네요.
금융 자산만 10억 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거의 50만명이 있다는 거고,
그 중에 20만명이 서울에 산다는 건데,
한편으로 강남 3구에 아파트 갯수가
구축, 이름없는 소단지 다 합쳐도 30만이 될까말까라는걸 생각해보면....
(K-apt 기준, 강남구 11만, 서초구 7만 송파구 12만)
좁은 땅에 부자들이 참 많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