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님 모두가 떠든다고 가정하는것 자체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조용히 커피만 마시는 사람도 있고 떠들더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갈정도로 떠드는건 결례죠. 통화할수도 있는데 그것도 시끄럽지 않게 하는게 기본이고 스피커폰은 도를 넘은거죠. 왜 다른 손님들이 남의 통화 내용, 심지어 상대방 얘기까지 강제로 들어야 합니까? 까페에서 음악이 나오는데 그럼 손님이 다른 음악을 스마트폰 스피커로 좌석마다 튼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테이블 트롯트, 어떤 테이블 국악, 어떤 테이블은 아이돌 노래 .. 어떨것 같나요??
공연히모욕감
IP 210.♡.3.115
12-14
2025-12-14 17:21:34
·
현직 카페 업주인데 보통 숏폼이나 영상통화, 스피커폰 하시는 분들은 그 소리가 얼마나 쩌렁쩌렁 울리는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No_Comment
IP 220.♡.121.73
12-14
2025-12-14 17:51:54
·
나의주님// 잠깐이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통화가 20분이 넘어가는 순간.. 불쾌감을 못 버티고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름 큰 규모의 카페였는데 이용객이 늘 많고 관리를 좀 느슨하게 하는 분위기라.. 스탭들도 모른척해서인지 통화 내내 전혀 거리낌이 없더군요
개념은 나이 무관한거 같아요
대중교통에서 이어폰 꽂고 크게 통화하는거는 젊은 사람도 많고요
이런 경험을 몇 번 했더니 정상적인 대화라면 옆에서 스피커폰이든 확성기든 어떻게 떠들어도 상관이 없더군요. 문제는 제 경험상 시끄러운 사람들 대부분이 2찍…
영상통화 하는 사람도 많고..
혹 많이 겪으셨고 그래도 문제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굳이 여기에 대해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습니다
카페라는 곳이 도서관이나 대중교통같은 공간도 아니고,
많이 시끄러우셨다고 쓰셨다면 이해하겠는데, 묘하게 듣기 싫었다고 하시니까 여쭤보고 싶은거였어요.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가 안나게 해야죠.
개인 라디오 틀어놓거나, 유튜브 틀어놓고 하면 안되자나요..
공공 장소에서 스피커 폰 통화.....불법은 아니지만, 매너 없는 행동인 건 맞습니다. 제가 본 대부분의 경우 스피커 폰으로 떠드는 사람들은 최소 30분 이상 통화를 한다는 점에서 더 심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