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난 7월 22일 아트레온 내 지하추자장에서 미성년자인 남자 중학생 3명이 지하주차장에서 소화기를 무단으로 분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들은 아르테온 남쪽에 위치한 고덕자이와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르테온 관리소는 부모들과의 면담을 통해 1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아냈지만 같은 달 26일 또 다시 지하주차장에서 외부인에 의해 소화기 무단 분사 행위가 벌어졌다. 이에 아르테온 입주민회의는 지난 9월 29일 입주민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 동의를 받았고, 10월 1일 입주민대표회의 의결을 통해 펜스 설치를 확정했다.
@HARO님 처음에는 아파트 욕했는데 이 지도 그림 보니까 상황적으로 아파트 욕만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런데 저희 동네에도 과거 직선으로 도로가 있던 길이 있었는데 그걸 좌우로 터서 아파트를 지어버렸어요. 말은 공사 완료 후에 그 길 지나가게 해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못 지나가게 하려는 거 같아서 또 막상 아파트 편만 들기도 그렇구요.
아르테온 관리소는 부모들과의 면담을 통해 1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아냈지만 같은 달 26일 또 다시 지하주차장에서 외부인에 의해 소화기 무단 분사 행위가 벌어졌다. 이에 아르테온 입주민회의는 지난 9월 29일 입주민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 동의를 받았고, 10월 1일 입주민대표회의 의결을 통해 펜스 설치를 확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6376?sid=101
ㅡ 단지를 가로지르는 공공 통행로에서 타 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문제를 일으켰던 그 동네군요
아파트 담장이 둘러쳐져있지 않으면 이런 문제도 생기나봅니다
소화기건은 나쁜사람들이 마음만 먹으면 타단지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문제라 핑계로 보입니다
다 합치면 거의 1만세대 가까이 밀집해있는 단지입니다.
저 아파트 중앙도보길 통하면 역까지 5분정도 단축할 수 있어서 저기로 많이 다닌다고 합니다. 우회도로가 바로옆 양쪽에 있는데 거기로 돌아가기 싫은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갈등이 생겼답니다.
또 역 앞에 마트나 상가들이 많아서 모두 저 아파트를 지나갑니다. 반대 상황이었으면 뒤에 두 아파트도 똑같이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 앞에 어파트는 지하주차장 층고가 낮아서 택배차량이동시 천장에 유도등을 깨먹는 구간이 많아서 저상차량만 진입하도록 했고 지금은 문제없이 쿠팡이나 저상용 택배차량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기사만 보면 이상한 사람 많이사네~ 라고 할 수 있지만 직접 가보시면 또 생각이 다를겁니다.
상호 적당히 양보하면서 살면 될텐데 그게 어려운가봅니다. 처음엔 저도 미친거 아냐? 했다가 지도도 보고 직접 다녀보니 왜 그런지 이해는 되더군요
출퇴근 등하교때 자전거 킥보드 수백대가 어파트내 인도로 활보합니다.
메인도로에 인접한 주민 특히 저층 주민들은 시끄러워서 미칠겁니다.
10분만 앉아서 구경해도 자전거 100대는 넘을걸요? 자전거 보급률 대단합니다. 이동네가 자전거 인프라가 좋아서 애들부터 어른까지… 제생각엔 자전거 보급률 1등 같습니다.
양쪽 도로기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중앙 메인도로때문에 저럴겁니다. 도보로 이동하는건 문제없는데 자전거 킥보드 멍멍이 등등 단지내 도보길이라 도보 외에 자전거 킥보드 애완견 등 금지만 시켜도 될것 같은데 그게 안되나봐요
처음에는 아파트 욕했는데 이 지도 그림 보니까 상황적으로 아파트 욕만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런데 저희 동네에도 과거 직선으로 도로가 있던 길이 있었는데 그걸 좌우로 터서 아파트를 지어버렸어요. 말은 공사 완료 후에 그 길 지나가게 해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못 지나가게 하려는 거 같아서 또 막상 아파트 편만 들기도 그렇구요.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다 결국엔 무장경비원 아파트 정문에 세우고
경호원 대동하여 아이 유치원 보내는 모습으로 변모하겠죠 (베네주엘라)
기사를 읽으신지 모르겠지만
공공보행로를 막는게 아니라 공공보행로처럼 쓰고 있는
단지내보행로를 막는답니다
꼭 한쪽의 몰상식을 욕하는 것처럼 꾸며져있지만
실상은 쌍방이라는 거죠
반면 공공보행로 지정 조건 승인을 받았는데, 공공보행로를 막는거면, 아파트 승인이 취소되야 하던지, 아니면 혜택 받은 것을 뱉어내고, 공공보행로 지정을 해소하면 될 거구요.
제가 사는 광교의 경우도 아파트 중 공공보행로 개방 조건으로 승인을 받으면서 용적률 특혜까지 받아서 건축해놓고, 나중에 공공보행로에 출입문과 번호키까지 설치했다가, 난리난적 있었죠. 취소되면 각 아파트 최상층 3-4개층이 날라가야 하는 상황이 되니, 알아서 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