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의 저조한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서울권 대학으로의 학생 쏠림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고, 반대로 전문대학 진학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는 특징을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권 학생들이 지방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기피하는 경향도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임성호 대표는 "서울권 재수생들이 단순히 상위권 대학 진학만을 목표로 N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지와 거리가 먼 지방 대학으로의 진학을 꺼리는 것이 대입 N수의 주된 원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방권 대학에 명문대가 있다 하더라도 학업 비용 부담이나 통학 문제 등으로 인해 선뜻 지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반면 지방권 학생들이 서울권 대학에 진학할 경우,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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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방을 안가고 싶은겁니다. 지방 명문대라고 해봐야 몇개 안되는데 거기 갈바에 점수 맞는 인서울 학교 간다는거예요.
지방에서 수도권 가면 기숙사 제공 등 이야기하는데 수도권에서 지방 오면 기숙사 순위가 높구요 막상 기숙사 불편해서 잘 안살구요. 수도권 살다가 지방 가는 것 자체를 상상을 못합니다. 지방 가게 되었다는 열등감 및 두려움이 더 큰거죠.
윗분 댓글처럼 인서울 못하면 재수 이 느낌아닐까 싶은데요.
꼭 “ 내려간다”라고 표현하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