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몸에 밴 우리의 시각으로 저들을 보고 평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에요.
방랑가
IP 147.♡.93.42
12-14
2025-12-14 1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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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까성님 글쎄요. 그렇다고하면 미국민주주의가 더 문제라고 하신 것도 맞지 않는거 같네요. 자신의 의견 표출을 할수 있고 그걸 투표로 결정하는 나라와 그것을 자신의 의지대로 표출하거나 투표를 하지도 못하는 나라 적어도 우리나라가 2번째로 가고 싶어 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직면한 문제도 많습니다. 일단 1인당 GDP가 아직도 중진국을 탈출 못한 수준이고, 부동산 거품 붕괴 이후 성장세가 뚜렷이 저하되고 있죠. 출산율 급감으로 미래에 성장에 필요한 인구수를 확보못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고요.
미국에 버금가는 선진국이 될지, 아니면 2등 국가에 그칠지는 아직까지는 알 수 없는 듯요.
lcoy
IP 118.♡.6.96
12-14
2025-12-14 1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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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짜2님 중국 국내에서도 지역간에 이사를 할 수도 없고 거의 여러 국가인 것처럼 되어있으니 1선 도시들만 해도 각각이 어지간한 국가 크기인데, 선진국 수준의 1선 도시들과 식민지로 기능하는 그 외 지역들로 나뉘어 발전해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중국 전체 평균 gdp 같은 게 공산당에게 뭐 중요한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생동
IP 104.♡.100.59
12-14
2025-12-14 1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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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은 중국의 동탄같은 곳이라서… 잘사는 동네죠.
mindinblue
IP 1.♡.195.217
12-14
2025-12-14 1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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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 중국 보면서 자국에서 성공한 산업모델을 바꾸는건 쉽지 않구나 싶네요. 일본이 팩스같은 아날로그를 못버리는데 우리도 현재 산업구조를 바꾸면서 미래로 갈수 있을지..
꿀라
IP 175.♡.252.208
12-14
2025-12-14 1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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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애들이라 안보는 유튜버군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14
2025-12-14 13: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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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이 멈춘 것처럼 보이는 자들이 있죠. 대표적 혐중하는 자들이요 교포는 이민 시점 한국이, 현재까지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흔하고, 대학시절 혹은 잘 나갔던 삶의 순간에 생각이 고정된 사람이 적지 않은 현실이죠.
중국 마지막 방문은 2014년이었만, 그 이후 그들 변화에 지속 관심을 가져왔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월등히 뛰어넘는 부분이 많아졌고 앞으로 더 많지겠죠. 사실 얕잡아볼 세상어디에도 얕잡아볼 국가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한쪽은 한쪽은 미래로 가려 하고, 다른 한쪽은 과거에 머물고 싶어 하고 선거로 인해 힘의 균형과 방향이 180도로 왔다갔다하니 성장 동력을 주기적으로 깎아 먹죠.
공산주의니 빨갱이 라는 소재도 체제에 대한 비판보다는 종교가 악마라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 세력을 키우는 방식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중국 발전과 우리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대안을 지속 만들고 유지하지 않으면 수십년 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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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공해가 없었습니다
중국 아무것도 아니라거나
기술력 형편없다며
무시하거나 얕잡아 보는 한국 사람들 정말 많다고 합니다
이게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정말 많다고 합니다
30년 후에도 똑같이 그렇게 말할 수 있을려나요?
그런 사람은
내가 언제 그랬느냐면서
오히려 큰소리 칠거라 봅니다
30년 전 일본이
한국을 무시했다가
지금은 조금 애매하게 됐는데
우리도 그 꼴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생각하게 됩니다
채찍질 오지게 해서 번드르르하게 만드는거 누가 못하나요.
아
그렇게 하면
누구나 쉽게
번드르르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가요?
그랬군요 몰랐습니다
그러면
중국이 하고 있는
ai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건가요?
참 ~ 쉽네요~
그 땐 마른 하늘에 물벼락 맞았는데…중국인이 별거 아니라고…고층에 사는 사람이 밖으로 물버린 거.
/Vollago
미래의 먹거리라도 공산당 존재에 해가 된다면 과감히 없앨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 겁니다.
기술은 발전하겠지만 그 억압을 영원히 받아 드릴수가 있을까요?
저는 반대로 생각해요. 공산당이 무너진다면 인권은 발전해도 중국의 기술발전과 시스템 개선은 오히려 늦춰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더 튼튼해지겠죠.
중국은 일단 독재가 아니라 여러개 당으로 바뀌면 나라가 분리될듯합니다.
글도 다 검열되는데 효율성으로 보면야 정답이 뭐인지 생각할 수 있지만
투표권 없고 자기 의견 표명도 못하는 정치체제보다 미국 민주주의가 문제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팬데믹 지나고 불만 많을 당시 조사결과입니다. AI 발전과 확고한 G2 지위를 확보하고 트럼프와의 기싸움도 이긴 지금은 오히려 지지율이 더 오르지 않았을까 싶고요.
민주주의가 몸에 밴 우리의 시각으로 저들을 보고 평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에요.
자신의 의견 표출을 할수 있고 그걸 투표로 결정하는 나라와 그것을 자신의 의지대로 표출하거나 투표를 하지도 못하는 나라
적어도 우리나라가 2번째로 가고 싶어 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민주주의가 몸에 밴 우리는 참정권 없는 정치체제를 생각할 수 없죠. 하지만 공산당이 만든 나라에서 태어나 그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면서 발전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그게 아니라고요.
일단 1인당 GDP가 아직도 중진국을 탈출 못한 수준이고, 부동산 거품 붕괴 이후 성장세가 뚜렷이 저하되고 있죠. 출산율 급감으로 미래에 성장에 필요한 인구수를 확보못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고요.
미국에 버금가는 선진국이 될지, 아니면 2등 국가에 그칠지는 아직까지는 알 수 없는 듯요.
중국 국내에서도 지역간에 이사를 할 수도 없고 거의 여러 국가인 것처럼 되어있으니
1선 도시들만 해도 각각이 어지간한 국가 크기인데,
선진국 수준의 1선 도시들과 식민지로 기능하는 그 외 지역들로 나뉘어 발전해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중국 전체 평균 gdp 같은 게 공산당에게 뭐 중요한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교포는 이민 시점 한국이, 현재까지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흔하고, 대학시절 혹은 잘 나갔던 삶의 순간에
생각이 고정된 사람이 적지 않은 현실이죠.
중국 마지막 방문은 2014년이었만, 그 이후 그들 변화에 지속 관심을 가져왔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월등히 뛰어넘는 부분이 많아졌고 앞으로 더 많지겠죠.
사실 얕잡아볼 세상어디에도 얕잡아볼 국가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한쪽은 한쪽은 미래로 가려 하고, 다른 한쪽은 과거에 머물고 싶어 하고
선거로 인해 힘의 균형과 방향이 180도로 왔다갔다하니 성장 동력을 주기적으로 깎아 먹죠.
공산주의니 빨갱이 라는 소재도 체제에 대한 비판보다는
종교가 악마라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 세력을 키우는 방식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중국 발전과 우리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대안을 지속 만들고 유지하지 않으면
수십년 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