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를 비꼬는거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덕일이라는 사람은 사이비역사학자 취급 받을정도로 영 이상한 사람이라.. 이 사람이 대표적인 환단고기 옹호론자거든요
이 사람에 대해서 옹호하고 강연도 열어준 전적(?)이 있어서 살짝 의심하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환단고기는 개소리에 소설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지만 저 당시에는 환단고기가 그럴듯하게 들렸고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환단고기를 역사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잼통도 이런 사람 중 한명이 아니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이재명 대통령 이야기의 논지는 그게 아닌데 다들 환단고기에만 몰두하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09594?combine=true&q=환단고기&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여기 댓글만봐도 여전히 환단고기를 연구해야할 역사적 사료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왜 한국은 '홍익인간, 제세이화'가 지금까지 이어진 걸까요?
개표과정에서 일부 소소한 오류가 있더라도 그게 곧 부정선거의 증거가 아니듯이, 기존에 모르던 사료나 사실이 있다 한들 그게 곧 환단고기를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닌데 말이죠. 사학 조금 찍먹해본 사람으로서 댓글들 보면 정말 참담합니다..
역사 연구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를 '배달의 민족' 이라고 부릅니다. 그건 누가 왜 언제부터 부른 걸까요?
근대 민족주의 사학자들이 일본에 대항해서 만들어 낸거라는 설도 있는데,
그들은 또 왜 '배달'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지금 강단에 있는 사학자들은 이 대답을 하지 못하죠.
여전히 한사군 위치가지고 수십년을 얘기하고 있어요. 하아...
파고 파고 또 파고... 그 모든 고고학적 진실은 중국이 가지고 있으니,
우리는 한계에 부딪쳐 있는 상황입니다.
동북아 고대 역사의 핵심은 그런 고고학적 발견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배달'은 무엇이고, 그것이 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