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고 나발이고 기준도 모호한 PIR 외국사례 끌어올 필요도 없이 저거 하나 보면 그냥 답 나오는 겁니다. 실거래가가 32-33억 찍는 잠실 트리지움 "고층" 월세가 1억보증금 460만원이죠. 보증금이야 집주인입장에서 뭔일 생겼을때 대비해서 받는것일테고 저 물건이 100%월세로 전환되더라도 월 500만원이겠죠.
실거래가가 33억인 물건을 완전월세로 월 500만원을 받으면 년 월세소득 6000이죠. 재산세 그래도 좀 나올텐데 재산세 내며 껄끄러운 세입자랑 티키타카 할것 없이 미국보다도 훨씬 낮은 한국의 기준금리적용해도 시중은행 어디에 가도 33억 맡겨놓으면 저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숨만쉬고 벌수 있죠.
서울 인프라 최고수준인 잠실 한복판에 저렇게 "저렴한"가격의 월세가 있는데 사람들은 저 물건에 몰려들어서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잠실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싼 월세가 나오면 빛의 속도로 계약이 되어 월세가격이 계속 올라야 하는게 공급론자들이 맨날 주장하는 시장원리 아니겠습니까? 맨하탄에는 인기지역은 월 3천불 (대략 450만원) 7평 스튜디오에도 막 들어가는데 말이죠. 뭔말이냐면. 한국사람들의 소득에 월 500짜리 참 저렴한 잠실 월세 물건이 쫙 깔려도 그거 받아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하고픈 말이 뭐냐? 저 월세가 500이란 말은 (1) 저 월세가 말도 안되고 싸거나 아님 (2) 저 아파트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싼 겁니다. 전 결단코 2라고 보구요. 서울 강남 아파트들이 (2) 의 상태에 오래 있을수록 한국경제에 좋을 건 하나도 없겠죠.
그럼 저 아파트 가격이 세상사람들이 그럴듯하다는 수준으로 가게 만들 방법이 있냐? 100%은 안되겠지만 보유세외에 다른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저 아파트 실거래가에 1%를 때리면 3200만원의 세금을 낼수 있을정도, 즉 실제 저기 32억 내고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과 저 물건을 던지지 않으면 안될 사람들로 나뉠테니까요.
왜 월세이야기로 제 주장을 하냐면요? 그럼 그 3200만원의 재산세가 고스란히 월세로 전가되어 월500 월세가 월800이 될거라 바득바득 우기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월500에도 별로 인기가 없는데 월800 월세물건이 한 단지에서 한 200-300개 깔리면 무슨 일이 생길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주변 이웃들중에 집 사고들어온 사람 물어보면 다들 '월세살기 싫어서 집 구매한다'라는 대답이 많았어요
월세로 돌리는 집은 집 컨디션이 보통 심각한 경우가 많고
특올수리 이런집은 있지도 않고, 만약 나와도 같은평형 집 대비 월세가 너무비싸죠
좋은위치에 깔끔한 인테리어 집에서 거주하려면 결국 구매하는 선택지밖에 없는데
구매수요 대비해서 매물이 너무 없습니다
엘스 84제곱 사서 들어오는 사람들보면 세전소득 맞벌이로 2~4억 사이 버는 부부들인데
이 사람들 소득 생각하면 크게 비싼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33평 33억 아파트 평당 1억이 한국에서 충분히 먹히는 가격이면 더더욱 재산세를 1% 부과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님 말씀대로 세금 다 내고도 저기 살수 있는 사람들만 저기에서 살수 있게 만들어주면 되는것이죠. 2-4억 버는 사람들이 투기목적이 아니라 제돈내고 세금내고 거주목적으로 살게 해주면 되는거죠.
저희 부모님은 평생 열심히 일해서 20년쯤 전에 서초구 구축 재건축 아파트 구매해서 거주하시다가 아직까지 살고계신데
재산세 1%내면 저희 부모님 한분 1년치 연금이랑 거의 똑같겠네요
노인들은 현금흐름 끊기면 집 팔고 쫒겨나야하나요?
집 팔고 쫒겨난다는 거는 돈이 없다는 건데 집이 30억이면 돈이 없다는건가요 있다는 건가요?
다주택 갭투자도 아니고 노력해 이룬 1주택 본인이 살고 싶은데 사는거지 의문 가질 이유가 있나요?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정책은 과거 정권에서 이미 무수한 실패로 입증된바 있는데 그건 모르겠고 나만 아니면(나는 저런 비싼집을 못가지니) 된다는 심보로 밖에 안 보입니다.
심보 운운 관심법은 말씀하실 필요 없구요.
효율 이전에 헌법 보장된 거주의자유를 왜 타인이 판단하나요?
관심법 아니라 글 쓰신 취지가 배아픔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제 배는 아프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종부세는 징벌적 세금이었죠. 전국 주택중 3%도 안되는 주택에만 적용되었던.
세금 맞을 고가주택 집주인과 같은 상황에서 경험을 해 보신게 아니라면 판단할 근거도 합리성도 없겠죠.
님께서 최소 50~60억 이상 주택 보유자로 이글을 쓰시는 거라면 납득하겠습니다.
부동산이 오른다 말은 많았지만 수도권은 보합, 지방은 하락이고 실상 말씀하신 극소수 요지 부동산의 오름폭만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 해당지역 주민들은 종부세+재산세 합쳐 말씀처럼 징벌적 세금을 두드려 맞고 있는 와중이라 보유세를 중과세하거나 오르지 않은 지역까지 확대하는건 좀 부정적으로 생각됩니다.
세금을 못 낼 상황이 온다면 주거지 변경을 고려하겠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이 돈 못내면 눈칫것 지방가서 살라는 말을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노년층이 핵심지에 눌러앉아 있고, 젊은이들은 몇시간씩 출퇴근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개인들이 어디에 살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할 문제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죠.
시장 경제가 그런 것 아닙니까? 각자 알아서 판단하지만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분배가 일어납니다.
부동산에서는 보유세가 시장 원리에 따라서 효율화(부동산의 순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정책을 그런 방향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징벌 운운할 것이 아니라요.
저도 어린애 키우고 노인은 아니지만 늙을수록 병원가깝고 자가 운전 어려워지니 대중교통 접근성 좋은데 살고자 하는건 다 똑같습니다.
취지의 정합성을 떠나 그건 님께서 아직 노령이 아니시니 하실수 있는 말씀 같습니다.
어차피 모두 같은 한 표인데 한 쪽을 위해 자기이익를 포기하라 강권하면 무슨 정책의 개선이 가능하겠습니까?
누구나 내게 될 비용을 낼 뿐이에요.
비용이 없이 좋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면 누가 마다하겠나요?
보유세라는 비용을 65세 이상에서는 이연해서 매도 혹은 상속 증여 시에 낼 수 있도록 할 수 있겠죠. 역모기지 처럼요.
그 비용을 내면서 좋은 인프라를 원하시면 사는 것이시고, 부담이시면 옮기시겠죠.
그리고 기준가액 * 보유세율 = 보유세인데, 보유세율의 증가로 기준가액이 낮아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니 보유세가 지금만큼의 부담은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핵심지역에 경제활동이 적은 (그래서 보유세감당하기 어려운) 세대가 다 장악하고 있다면 사회적으로 큰 낭비 아닐까요? 거주이전자유랑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서울비롯한 과밀억제권에 기업설립하면 중과되는데 이게 기업설립할 자유를 박해한다 보기는 어렵잖아요
운좋아 살던집 비싸진 일부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피나게 노력해 집사고 살고 있습니다.
통계만 봐도 알겠지만 속칭 부자동네에서 세금은 지금도 압도적으로 많이 내고 있네요.
(이마저도 별 의미없지만) 차라리 노령자 무임 승차 연령을 상한하는게 무리수 부동산 정책을 쓰는것보단 훨씬 쉬워 보입니다.
그리고 중견 이하는 몰라도 최소 대기업들은 인력 수급에 장점이 비교불가라 서울 및 기타 밀집지역에 연구소, HQ는 돈 더 내고라도 계속 건물 올리고 있습니다. 공장마저 더 가까이 이전하고 싶겠지만 지역 밥그릇 반발과 정치권 눈치보느라 못 오는거죠.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 경험자도 아니고서 어떻게 알까요?
과세 형평성에 대한 사려없이 없이 속칭 나만 아니면 돼 식으로 훌러가는것 같아 그렇습니다.
이미 부자동네라서 세금 많이 내고 있습니다. 부자니 더 내도 되잖아 식은 자본주의에서 앞뒤가 맞지 않네요.
월세 안나가겠거니 해서 전세로 올린 물건들도 많습니다. 월세물건 보유 집주인들은 더 자금사정이 좋은 분들입니다.
어르신들이 학군이랑 직장 때문에 그 곳에 사는게 아니죠.
병원 많고 가깝고, 교통이 발달해 있고, 수십년간 쌓아온 커뮤니티가 거기 있기 때문에 머무는 겁니다.
제 부모님도 중장년일 때는 아이들 시집장가 보내면 시골로 내려가고 싶어하셨습니다.
근데 나이가 더 드니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큰 병원 가야하고, 친구들 만나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데, 안되면 자가용 이용해야 하고, 친구들 만남이나 지역 모임이 그 지역이나 근처에 있기 때문에 이사를 가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지금 그대로 유지중이십니다.
고민하고 토론을 하면 안되겠군요..경험자가 아니라면요..
그리고 전세대출 이자나 대출금 제한 보증금에 따른 월임대료나 그게 그거 같은데 그럼에도 집주인에게 주느니 은행 주는게 낫다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직도 전세가 월세 상방 꽉 틀어막고있죠.
리센츠에 소형평형도 있지만 저걸 전용59 이상이라 가정한다면 10.15 이후로 25억 이상의 매매는 공식적으론 2억 대출만 나오고 실거주도 해야하니 2억을 제한 올 현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그걸 하는 분들이 있어요.
일본 버블도 미국 리먼-서브프라임 사태도 과도한 대출의 종말이었는데 이걸 반면교사 삼은건지 강남 부동산은 모든 정책이 자산상품화를 했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대출도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dsr ltv 등등 다 틀어막았죠) 사금융 역할하는 전세도 토허제로 들어갈 틈이 없으니까요(심지어 잠실은 2020년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이었죠.)
그런데 말씀하신 1% 재산세는 지역에 상관없이 주택 유형에 상관없이 공제 없이 모두에게 부과하는거죠?
그리고 강남+한강벨트 제외하고 대부분이 저 구간인데 사람들이 지원금 받은건 기억에서 잘 잊고 세금 두들겨 맞은건 뼈에 사무치게 기억하더라고요 원한 맺힌거처럼요. 일률 1% 재산세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정치공학의 계산식에 빠져서 해야하는 정책을 못하게 되면 안된다는 분들의 말씀도 이해가 가지만 너무 리스크가 커요.
한국이 집렌트비가 외국보다 저렴한게 전세때문이고... 집주인이 집값상승이득 먹는다고..
월세는 전세기준으로 정해지고요;;; 그래서 외국보다는 싼거고요..
저아파트가 30억이면.. 1년 은행이자-소득세-종금세=4500만원
월세1년 = 6000만-부가세0-종소세=5400만원
월세가 돈 더 많이 버는거 아닌가용;;;
맨하튼에서 3베드룸 아파트는 한 80억에.. 월렌트비 2000만원 될거구요...
결론이 이상한데요;;;
전세가 월세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트리지움 전세가도 지금 실거래가의 40%죠. 너무 싼겁니다.
월세로 판단하건 전세로 판단하건 저 아파트의 실거래가에 거품이 무지하게 낀 건 변함이 없죠.
마지막으로 맨하탄 쓰리베드룸이 2000만원이라서 월 14000달러 정도 한다는거죠? 좀 극단적인 예를 가지고 오시네요.
예금이자가 월세보다 많다 라고 쓰셔서 계산해 봤더니.. 안그래서 남겨 봤어요.
월세소득이 더 많을수밖에 없는게.. 주택월세는 부가세를 빼주자나여;;
맨하탄 3베드룸에 월세2000이면.. 중간 밑인데요;;; 좋은데 2베드룸이 2000정도 인데여;;;;
좀 극단적인데는 5000~8000할거에여 ㄷㄷㄷ
요즘 미국 물가 예전 생각하시면 앙되여 ㄷㄷㄷ 4인가족 외식할라면 30만원 잡아야 되는 동네입니다 ㄷㄷ
맨하탄 3베드룸 월 2천만원 한다고 해서 잠실 집값이 싸다는게 아니라니까요.
본문에서 틀린부분 알려드리는 거에여..
보정해서 다시 따져보셔여;;;
부촌은 아닌 미드타운사우스에 있는 그런 방2개 아파트가 300억정도인데요;;;; 1000~2000억짜리에 비하면 비싸지 않은거는 같긴한데;; 쿨럭;;;;
이정도가 맨하튼 좋은아파트중에서 중간정도긴 하져 ㄷㄷㄷ
미국이랑은 주거환경이 달라 직접비교는 안되는데.. 근데 이런건 또 극단적이라고 하시니깐..
80년 100년된 아파트는 40~60억짜리도 있는데.. 이런거로 찾아 봤었죠;;; 위에댓글봅면 80억짜리 정도로요;; ㄷㄷ
근데 이런거는 서울 잠실 신축아파트랑 비교는 쫌 아닌게 맞는거 같은데여;; ㄷㄷㄷ
어떤 리스팅인지 제가 직접 찾아 봤는데요. 이것 같군요. https://streeteasy.com/building/aman-new-york-residences/17b 5th ave에 있는 아만 레지던스의 유닛인것 같네요.
아만 호텔은 전세계 호텔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비싼 축에 속하고요. 럭셔리 아파트 중에서도 호텔의 레지던스면 가격이 동급에 비해 더 비싸지는데 그 중에서도 아만 레지던스를 가지고 오셔서 비싼 아파트 중에 중간이라고 하시는건 맞지가 않는 얘기네요.
지금은 2%이상 쉬워요~
서울에서 잠실이면 그정도 위치라는거져.. 잠실 비싼데 맞져..
맨하튼에서 하이엔드 펜트하우스 3000천억이자나여..
아만은 2룸이 300억이고..
서울에서는 하이엔드인 한남더힐 나인원같은거 300억이니요.. 잠실.3룸은 30억이고.. 이런 비교였어요..
그런데 너모 고급인거는 같으니 이런거로 찾아본거는 아니다.. 라는 건데여;;;
근데 그런거는 서울로 치면 잠실수준 안될텐데.. 라는고죠..
근데 글쓴분이 이런거는 핀트 아니래여~
뉴욕 300억은 제가격인거고 잠실 30억은 비싼거라고 하시니.... 애기를 더 들어 보려고 하는거죠..
이자/배당소득 2000만원 이상이면 금융소득과세 대상이 되어서 세금이 높아지고 4대보험료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미 2000만원 맞춰 놓고 그쪽으로 돌리지 않죠.
두번째로 33억을 팔면 세금이 어마하게 나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세금은 구입할 때와 팔때에 다 몰려있습니다. 그나마 내년 4월까지면 중과가 안되지만 5월부터는 중과가 되기 때문에 정말 양도세가 최대 85%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토허제로 인해서 매매를 하려 해도 현재 임차인이 있는 경우면 4개월 내로 내보내고 매수인이 들어와야 하구요.
저 집주인분이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팔 생각이 없다면 처음에 구입한 수준에서 보증금 정하고 월세만 주변 월세와 비슷하게 맞추거나 조금 덜 받는 정도로 맞출겁니다.
sang님이 말씀하시는 맨하튼 하이엔드 펜트하우스는 3천억이라는건 근거가 없는 얘기일꺼에요. 뉴욕에서 3천억에 거래된 사례는 딱 한 건 있고요. 2019년에 220 Central Park South의 4개 층 (50층부터 53층) 을 $240M 에 샀고요. 이 외에는 $200M 이상 거래가 아예 없을꺼에요. $100M 넘는 펜트하우스도 손으로 꼽을 수 있거든요.
한국에서 하이엔드 아파트 펜트하우스가 아무리 커봐야 복층 정도고 호화 주택 규제 피하기 위해서 100평을 넘지도 않아요. 그리고 잠실이나 현재 100억 넘는 집들도 분양가로 보면 현재의 1/2, 1/3 밖에 안 되죠. 맨하튼 집은 분양가가 저 가격이에요. 맨하튼은 집 값이 계속 내리고 있고 고가 주택은 가격 하락폭이 더 커서 몇 년 지나면 산 가격에서 소수의 건물 말고는 대부분 손해봐요. One 57 같은 경우는 초기 구매자들이 구매후 10년 안에 20% 이상 손해 보고 팔았죠. 고가 주택에 대한 접근 자체가 다르고 (고가 주택을 투자용으로 사는 경우가 드물어졌죠) 구매자층도 아주 달라요. 그리고 맨하튼의 $20M 주택이 제 가격이냐? 저는 그렇지도 않다고 봐요. 준공하고 수년째 완판을 못하는 건물이 수두룩 하거든요.
맨하튼과 서울을 비교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구체적인 팩트나 근거 없이 그냥 가져다 붙이신것 같네요.
1번.
맨하튼 가격은 뉴스에도 나온거라서.. 근거는 뉴스가 맞는지 따져보시면 될거 같아요.
3000억 넘는집이 있는데 왜 없다는거져;;;
2번.
에르페노 청담같은데등 서울 고급아파트들 다 150평 이렇게 넘어요.. 시그니엘 같은거는 200~350평이구여...
서울 고급아파트들은 왜 100평넘은게 없다하시니..
근데.. 아파트 가격들 사양들 뉴욕이나 서울이나..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여;;; 적으신거가 다 있는데.. 없다고 하시니 먼가 이상한데요 ㄷㄷㄷ
고급아파트가 대부분 150평 넘는다는건 완전히 잘못 아신거에요. 호화주택 기준을 모르시고 전용면적과 연면적의 차이를 모르셔서 그런것 같네요. 이 기사를 참고하세요. 시그니엘은 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텔이라 기준이 달라서 그렇고요. 저는 아파트라 했지 오피스텔이라고 하진 않았어요.
https://re.mk.co.kr/news/news_detail.php?no=11409989&cate=100606
아니.. 220센트럴파크 사우스.. 3330억에 산사람이 있는데..왜 없는거죠;;;
....
시그니엘 펜트하우스가 350평인데... 전용이 150평 넘어요 안넘어요... 넘자나요...
그러면 미국 고급다세대주택들은 콘도지 아파트인가요...
....
제가 저아파트가 3500억에 팔렸다고 했나요.. 맨하탄에 3000억 넘는집이 있다고 한거잖아여;;; 있자나여;;;;ㅡ0ㅡ
...
그럼 에르페노 같은건 전용면적이 140평 150평 그러자나요.. 이제 그럼 아파트도 넘죠?? ㅠㅠ
그런데 제가 얘기하려고 한건 100평 넘는게 0건 이라고 한게 아니고 맨하튼 펜트하우스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평수 자체가 많이 작다고요.
그리고 지금 그 Central Park Tower에 $250M이었던 매물 내렸습니다. 시장에 안 나와 있어요.
저는 3000억 넘는 집이 없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거래는 딱 한건 밖에 없는 정도로 예외적인 상황이란 얘기를 한거죠.
글을 잘 안 읽으시는것 같은데 지엽적인 말꼬리 잡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모에여;; 저보러 팩트가 아니라고 하시고선;;;
그럼 팩트인거 이제 맞는거져???
10개 100개라고 안했어여.... ㅡ0ㅡ
서울에서도 하이엔트 펜트하우스 몇개없자나여...
하이엔드가 괜히 하이엔드고. 펜트하우스가 1건물에 수십개있는 그런게 아니잖아여....
안히... 지엽적인거 따지시고선...
저보러 따진다고 하면 어케여 ㅠㅠ
전 전체적인 레인지로 퉁 했자나여... ㅜㅜ
미국콘도는 아파트로 퉁치시면서..
미국콘도같은 한국 아파텔은 왜 아파트로 퉁 안쳐주셔여...
타워팰리스같은거를 오피스텔이라고 아파트같은거로 절대 못쳐줌.. 이러시면 이상해여.. ㅠㅠ
또 다른거 같이 따져 봅시다.. 다음거는 머 같이 봐볼까여. 일단 위에 2개는 틀리셨고. 제가 맞았구여..
1.
맨하탄 좋은집 가격은 20억~3000억.
서울 좋은집 가격은 10억~300억.
2.
본문의 저 아파트는 잠실 30평 30억.
서울 좋은집가격 레인지중 중위값 밑이지만. 좋은위치 좋은집 맞다.
3.
뉴욕 좋은집중에서 저정도 좋은위치 좋은집 비율로본다면 300억짜리 펜트하우스 쯤 되지 않겠는가.
4.
비율상으로는 그렇긴 해도 너무 고급이라.. 비교는 맨하튼 내 80억짜리 3베드룸 콘도랑 월세로 비교 해봤음.
5.
그렇게 잡아도 저런 뉴욕집보다 잠실 30억아파트가 월세는 훨 싸도.. 집은 훨 좋은 수준인거 같음..
위에 흐름이 이상하신가여~~~
아.. 쫌.. 근데 ai는 가져오지 마셔요.. ㅜㅜ 진짜 먼가 위에 잠깐 들리신 디베라님하고 대화 하는거 같아여 ㅠㅠ
그러니깐. 저도 잠실30억 아파트랑 맨하튼300억팬트를 비교 안했다구여~
이제 정리 되셨죠??
그렇게 생각하실수있죠...
그래서 저도 4번처럼... 비율상 위치가 그렇다는거지.. 매칭해서 월세비교로는 넘 차이 나서 안한거잖아여...
잠실 30억 아파트가 거품일까여... 어떻게 생각되셔요..
동감되는 기준은 동감되시는 거잖아여;;
또 그러신다 ㅠㅠ 있는걸 있다고 했는데.. 왜 또 팩트가 아니라고 하셔요 ㅠㅠ
있은걸 있다고 그래서 알려드린거 잖아유;;
제댓글이 궁금하시면 제댓글을 잘보셔야져 ㅠㅠ
그래서.. 결론은 어떠신지요... 궁금하네유...
맥락을 좀 더 구체화 해서 비교하신 다면 더 논의가 될 수도 있지만 sang님이 맨하튼을 구체적으로 알고 비교하신게 아니라 단편적인 부분만 가지고 비교하시는데 그걸로 이 글의 결론이 틀렸다고 얘기할 만한게 아니네요.
그거 따져볼라고 한거 였자나여...
본문 글쓴분 댓글처럼 여기 본문과 댓글들은 맨하튼 집값이 궁금한게 아니고요..
맨하튼 주민이신지 맨하튼 집값에만 관심이긴거 였네유..
22번가줄 라인에서 이담에 바다건너당 커피&베이글 벙개라도 하시져 ㅋ
어쨌든.. 당연히 1대1일 비교가 될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pir깉은거라도 가져와서 보는거구요..
계속 생각하신거 이야기 하시는거 처럼. 저도 그냥 제생각 계속이야기 하는 거에여.
모르는건 배우는거고. 맞는건 맞는거고. 틀리는건 틀렸다고 고치는거고...
플럼님 생각 바꾸시라고 설득하는거도 아니에여.. 저도 틀린거 아니면 제생각 안 비꾸거든요 ㅎㅎ
그냥 맞는걸 왜 팩트아니라고 하시나.. 만 본겁니다요 ㅎㅎ
3백억짜리 2베드룸, 3천억 집이 sang님이 드시는 논리 전개에 적용이 되느냐라는 더 큰 맥락에서는 그 예시가 맞지 않다는거죠.
그 외에 여러가지 틀린 팩트를 나열 하셨어요.
1. 나인원에 펜트가 수십채 없지 않냐 그러셨는데 실제로 수십채 있습니다.
2. 아만 레지던스 300억짜리 집이 맨하튼에서 좋은 아파트 중에 중간이라고 하니 그것도 아닙니다. 초고가 중의 초고가 입니다.
3. 아만이 있는 "미드타운 사우스"가 부촌이 아니라 했는데 아만이 있는 곳은 57가 Billionaire's row로 초고가 아파트가 즐비한데 여기가 부촌이 아니다 그러면 그 말도 좀 틀렸죠. 부촌을 다르게 정의하시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미드타운 사우스란 것도 일반적으로 쓰는 지명은 아닙니다. 그냥 미드타운이죠.
4. 서울 아파트의 경우 호화 주택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 복층은 연면적 274m^2 이하 입니다. 고가 아파트의 펜트하우스도 이걸 넘어가는 경우는 손으로 꼽아요. "에르페노 청담같은데등 서울 고급아파트들 다 150평 이렇게 넘어요.. 시그니엘 같은거는 200~350평이구여..." 라고 하셨는데 실제 판매된 고가 아파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으신 상태에서 글을 적으신 것 같습니다. 시그니엘은 오피스텔이라 법이 달라서 예외적으로 연면적 넓은 것들이 있는데 5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역시도 맨하튼 3000억 펜트하우스에 비하면 작죠.
5. 본문 맥락으로 얘기를 해도 맨하튼에서 3000억에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에 손으로 꼽는 펜트하우스 보다 면적이 많이 넓죠. 24,000 sqft, 670평으로 나옵니다. 이건 공급면적이 아니라 실사용면적이니까 이렇게까지 큰 펜트하우스는 한국 아파트에는 아직 없죠.
근데.. 잠실집값이 30억이래.. 오미. 너무비싼거...충격과공포!!! 이거 거품이냐 아니냐..를 다를 논의하는중인데요..
본문쓰신분도 미국통이라 맨하튼도 가져와서 글을 쓰신거고 그런거죠..
그럼 잠실 트리지움은.. 맨하튼 어디랑 1:1 매칭 시키실라구요;;;;
매칭 시켜주시면.. 맞는지 틀리는지 제가 봐드릴께여;;;
다시 결론으로가서;;; 잠실 집값이 거품이냐 아니냐를 같이 보시죠;;
맨하튼에는 엄청 집중하시는데... 다들 궁금한 잠실집값 결론에도 좀 집중해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에는 집중 못해주시는 사유가 혹시 있으신지요;;;
sang님이 원글님 결론이 이상하다고 적었고 저는 오히려 sang님 예시나 비유가 적절치 않았다고 적었어요. 그 후에 지속적으로 sang님이 틀린 얘기를 하시니까 댓글이 길어진것 뿐이죠.
sang님도 큰 틀에서 글을 보세요. 제가 원글을 직접 반박하거나 옹호하지 않았다고 해서 결론과 멀어지는게 아니에요.
그럼 다시 따져 보시져 ㄷㄷㄷ
서울에서 잠실이...
맨하튼에서 미드타운 정도 비교 될 까요 안될까여..
1:1매칭이 안되는거라고 본인도 하시구선;;;
1:1매칭이 안되니 퉁친거를.. 왜 안똑같냐고 하시고 ㄷㄷㄷ
그럼 머랑 봐여 물으면..
1:1매칭이 안되는거라고 본인도 하시구선;;;
1:1매칭이 안되니 퉁친거를.. 왜 안똑같냐고 하시고 ㄷㄷㄷ
그럼 머랑 봐여 물으면.. 이번엔 모라고 하실까여;;;
퉁치는거는 혼란이 많으셔서.. o x 문답으로 소통을 하셔야 하는군요 ㄷㄷㄷ
잠실이 거품인지 아닌지는 결론 나셨을까요;;
문제가 많다면.. 얼마나 많은건지.. 많아서 합부 판결은못하지만 참조정도는 되는 수준인지 아닌지... 참조로 할라면 어느적도 적합도수준으로 본다는건지.. 봐봐야 하는거죠;;
그럼.. 이렇게 해서 같이 하나하나 다시 따져 보시죠;;;
서울 인구수는 퉁쳐서 1000만명.. 서울 주택수는 퉁쳐서 500만개.
맨하튼 인구수는 퉁쳐서 160만명.. 만하튼 주택수는 퉁쳣 90만개...
이정도는 퉁쳐지실까여...
일주택 보유세의 경우 수요 경쟁이 같은데 집값이 떨어질거라 어찌 장담하죠? 사람들이 보유세 때문에 자기집을 팔고 더 싼집을 사면 그 싼집 가격은 안오를까요?
투기 수요 잡는건 다른 방법도 많구요. 보유세라는건 존재하지도 않고 이미 종부세가 있죠. 종부세 올린다고 정권 잃었는데 보유세로 단어만 바꿔서 나왔군요.
앵무새처럼 보유세 타령좀 그만 하시죠.
거기 월세가 집값에 비해 싸다구요? 그럼 거기서 사세요. 돈 버는건데 왜 비싼 강남집을 사요?
아파트 말고 다른 자산에 투자할거란 말입니다
시행하면 아마 욕먹으며 정권 잃게되는건 맞습니다
맨하탄 집값이 서울보다 그렇게까지 비싸지 못한 이유는 보유세 때문입니다. 일부 초고가 제외하고 평균값이나 중앙값을 보면 소득 대비 집값은 서울이 미친듯이 비쌉니다.
보유세 올리면 집값 떨어집니다. 보유세 싫어하시는 분들은 난 편하게 돈벌고 있는데 왜 내가 '이룬' 재산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냐? 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밖엔 안 들죠.
1. 부동산 가격은 1)생산원가, 2)유사조건의 거래사례조정가격, 3)수익가격을 통하여 산정
2. 임대료와 이자율을 통한 산정은 3)수익가격임
3. 글쓴이가 생각하는 수익가격 = 미래 임대료의 현재가치합
4. 실제 수익가격 = 매각시점까지의 미래임대료의 현재가치합 + 매각시점에서 부동산매각가격의 현재할인가격
5. 임대료는 임대인의 느끼는 효용에 대한 지불가격, 임대인은 미래 부동산가격상승분에 대해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음
6. 즉 미래에 부동산이 오를 것이라 예상되는 부분이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임대료로 부동산 가격이 설명이 안되는 거임
7. 원래부터 부동산 가격중 거품이 있는지는 학문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 학자들이 미친듯이 싸웠음. 거품이라는게 있다. 아니다 합리적 기대가설의 산물이다.
8. 중요한건 강남3구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거.
결론 : 대통령이 이재명이면 뭐해 국민이 쓰레기인데
전세는 월세를 전월세전환율로 나눈 값이고요. 전월세전환율은 금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죠.
그래서 전세가 사용가치를 반영하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인 소위 갭은 투자가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강남 아파트 전세율이 30% 수준인데 굉장히 불안합니다.
즉 강남아파트는 계속 오른다는 믿음에 의한 가격인데, 실제 사용가치가 뒷받침되지 않아서 불안한 가격이라는 것이죠.
유독 아파트가 갭이 큰 것은 재건축 신화가 한 이유라고 봅니다. 그런데 요즘 신축아파트가 미래에 과연 재건축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것도 전세율이 아주 높다고 보긴 어렵습니다만 30%는 어떻게 계산됐는지 궁금하네요.
예를 들어 반포자이 84A가 전세 10.5-12억, 매매 34.5-38억이네요. (네이버 부동산)
https://www.mt.co.kr/finance/2025/11/24/2025112320083733399
작년 집 알아볼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녔던거 같은데.. 전월세가 덩달아 오를지 일시적인 매매가격 급등일지 몇년 후 결과가 궁금하긴 하네요.
근데 월세는 쉽게 못올립니다. 당장 따박따박 그 돈 내줄 세입자가 나와야 되는데 월 500씩 내줄 세입자 구하는게 서울에서도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요즘 전월세 시장이 많이 오르는 중이기도 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 2년 옛다 계약하는 경우들도 꽤 있어서(제 이야기입니다;;) ㅎㅎ 2년 후가 궁금해서 남긴 이야기에요.
이게 얼마나 웃긴 말이냐면요, 그렇게 전가해서 세입자 6개월만 못구해서 집 비워보세요. 집주인 피가 마르죠. 재산세가 거의 없을때 세입자 못구하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당장 연말에 낼 재산세 2000만원이 있는데 내가 원하는 금액 세입자가 들어올때까지 버틴다? 그거야 상업용 부동산에서나 가끔있는 일이죠
당장 제가 사는 동네만 해도 단독주택 월세로 내 놨다가 한두달 간보고 세입자 안들어보면 바로 월세 10-15%후려치거나 아예 집 급매로 내놓습니다.
전월세 전환률은 국가에서 급격한 월세 전환을 막기 위해 만든 것이라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그걸 그대로 적용하면 현실과 차이가 많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국가의 전월세 전환율은 2.5%에 맞춰져 있지 않나요?
현실의 전환률은 훨씬 높을텐데요. 몇% 정도로 보시는지요?
그리고 아까도 얘기드렸지만 국가가 가이드를 제시한 것이구요. 실제로는 주먹구구식이었죠. 집주인이 그걸 안 따르겠다고 하면 있으나마나한거죠.
중요한 것은 그 현실의 전월세전환율이 금리의 영향을 받아서 함께 움직인다는 것이고요.
제도에서 정한 전월세전환율은 제도가 강제하는 케이스에서 의미가 있겠죠.
이러니 우리나라 주거비용이 여타 선진국 대비 싸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참고로 저 월세는 잠실 엘리트 매매가 35억에 맞춰 세팅된 금액이 아니라 월세의 경쟁상품인 엘리트 전세 시세 12.5억 언저리에 맞춰 셋팅된 월세라서 싼겁니다.
하지만 기다려주세요. 전세 없어지는 미래가 온다하니 그때는 월세가 전세가에 맞춰 세팅되지 않고 매매가에 맞춰 세팅되어 2.5%~3% 수익은 나게끔 월세 가격이 세팅될테니 그야말로 월세 대폭등시대가 올 겁니다 ㅎㅎ
전세가 멸종한다면 엘리트 국평 월세 700-800씩 내겠네요. 그때는 글쓴이님께서 의문 안가지셔도 될듯요 ^^
그러면 떨어진 가격에 "맞추어서" 월세시장이 형성됩니다. 월 800이 과연 될까요? 어림없는 말이죠
그런데 전세가 없어진다고 해서 매매가와 월세가 연결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세가 사라지면 더더욱 월세는 매매가에 영향을 주죠. 30억 아파트가 20억으로 내려간들, 집주인이 난 여전히 4% 수익을 보장받아야 해 하면서 월 700에 월세를 놓는다고 세입자가 들어오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실사용 가치를 반영하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3-40%라는 것은 나머지 6-70%가 투자가치라는 얘기인데,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코인이나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이걸 가지고 아파트 실거주 가치보다 가격이 높으니 거품이라고 해봐야 비트코인 거품이라는 이야기랑 똑같습니다.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으니 돈이 모이는거고요. 그나마 주택은 땅이라도 남지 비트코인의 경제적 역할은 해커들이 돈받을 때 쓰는거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월세율과 반전세가저리 형성되는건 전세라는 경쟁자가 있어서에여 민주당이 원하는 모든주택의 월세화가 이루어지면 저 반전세 월세로 전환되고 1.5배쯤 상승할걸요
그리고 강남주택가격폭락시 수도권다른주택도
같이 폭락해서요 ㅎㅎ
그리고 가치 없다는 분들 투자않하시면되요
누구나 롤렉스,샤넬백,버킨백 욕심낼 필요없어요
님 말씀에 동의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렇게해서 연세있는분 외곽으로 빼야죠 그런식으로 순환하는게 맞구요
그리고 1%만 부과해도 전 주택하면 꽤늘걸요
안내는데가 너무많아서
소득세 면세 너무많아 그것도 해결해야죠
보유세로 해결 못하면 그다음은 계속 상승인거잖아요?
금은 이자0원 월세0원인데 금값의 기준은 뭔가요.
그런데!
진보정권때만 유난히 더 공격하는것 같아요
소득이 없으면 고가주택을 비우라는 건 평생살던 동네를 반강제로 떠나라는 건데, 거주지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50123/1549005
이런 이야기 하면 꼭 캘리포니아 예로 가져오던데 캘리가 미국을 대표하지 않아요.
집을 유지할 수 있는 소득이 있어야 집에 살수 있다는게 최소한 미국에서는 사회적 합의라고 생각합니다. 이거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님이말하는 주들 대부분은 취득세 양도세가없고 월세가 세요
당해 실거래가 100%반영안해요 각주마다 조금씩달라요 시세추종해도 취득가 감안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지역 보유세 연 5%이상 못올리는데 문재인정부때 공시지가 현실화 하겠다고
1년만에 20%상승시켜버렸지요
캘리예시든다고 모라하시는데 뉴저지나 뉴욕예시들으면되나요?
그건님 말씀이 맞는듯 대신 일괄적으로 1%이상 보유세 모든가구에 부여해버리는게 맞죠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020195405522
위 기사 보시면, 현재 재산세 인하 여론이 거세지고, 일부 주에서는 세금 감면과 법안 폐지까지 논의되고 있다고 하네요.
https://taxfoundation.org/research/state-tax/property-tax-relief/
이 링크는 더욱 그 문제점을 심도 있게 다루었네요. 시간되실 때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캘리가 미국을 대표하진 않지만, 캘리에서 Prop13이 시행된 이후 많은 주에서 캘리의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즉, 약 20개 주에서 Prop13을 추종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시장 가치가 올랐다고 해서, 살던 사람의 삶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 쫓아내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님께서 주장하시는 능력 없으면 떠나야 한다는 논리는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재산세는 전액 도시 인프라나 교육등 지방 공공에 재투자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효익을 누릴 수 있어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재산세는 그 효능감을 바로 느끼기 어려울 것이 때문에 많은 반발이 있을 것 같습니다.
상상이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시면 토론이 좀 더 풍성할 것 같습니다.
거품이라면 언젠가 자연스레 빠질건데
왜 굳이 보유세로 낮출 생각을 하나요?
보유세 걷어봐야 보유세 못내는 사람들 쫒겨나고
보유세 낼 수 있는 사람들이 그자리를 매꿀 뿐입니다
증세해봐야 여론이 좋을리도 없죠
지금도 집을 못사는 분들이 보유세는 감당할수 있을까요?
’어차피 내가 못사는거 남들도 못가지게하겠다‘ 이런 분들만 좋아하겠죠
세금 올라가는데 좋아할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서울/경기도 좋아서 사시는 분들 많갰지민, 직장 포기하고 사실 수 있는 자산가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양질의 일자리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은 수도권쏠림은 해소되지 않고, 그러면 주택수요도 인구감소가 실감되기전까지는 증가할 거고 가격은 유지되거마 올라갈겁니다.
공급증가는 해결책이 될 수 없을겁니다. 회사들을 경기도 이남으로 내보내기전에는요.
. 서울/경기도 지역 법인세 200% 정도 올리고 감면혜택 다 없애면 인구밀도나 주택가격문제는 해결돨 겁니다. 다만 실현 불가능하죠.
차선책으로 행정/사법/입법부 모두 수도이전으로 옮겨야 하는데 썩녈이 용산으로 돈날리는 건 찬성해도 수도이전한다고 하면 굥랄발광할 놈 많겠죠.
저는 이태원/강남 아파트 단지나 삼성본사/현대기아차본사 건물에 북한미사일이라도 떨어지지 않는 한 주택문제 해결안될거라 봅니다. 종부세나 보유세는 언발에 오줌누기죠.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직장수요때문에 어차피 의미있는 결과는
안나올겁니다. 2찍 다 죽기전에는 그냥 나라 망하는 걸 대비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보유세가 유의미하게 오르면 이분들 중에 상당수는 이사갈 겁니다.
근데 그 동네 인프라를 누리니까 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집값에 관계없이 동네마다 정해진 정액으로 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ㅋ
그러면 30억 아파트랑 길 하나 건너 10억 빌라랑 같은 보유세를 내는 상황도 오겠네요
영국이 그렇게 하죠.
그런데 정률로 하되, 지금껏 강남에서 드신 국가 인프라에 대해 이자까지 쳐서 정산도 해야겠죠. 대한민국에서 국가재정이 균형적으로 인프라로 전환된적이 제 기억엔 없거든요
전 웃긴게 그 인프라 할때 강남거주민은 세금 안냈나요?
모든세금 비율 강남이 앞서는데 무슨 프리라이딩처럼 말하시네 종부세국세라 지금까지 수혜도 없는판에 강남오는 인프라 강남주민만 누렸나요?
소득세 법인세제외한세금만 2016년 정부 총세수 233조구 그중 강남3구에서11%네요 강남3구에서만 소득세,법인세제외하고도 26조나 거치네요
주식은 자기 자본금의 2배씩 신용 쓰고 그럴수는 없지 않나요
그건님 말이 맞아요
모두가원하는 사치재라
속마음은 다 그럴걸
2. 현재 전세 시장이 줄어들고 월세 시장이 커짐에 따라 본격적인 임대수익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월세 상승이 이러합니다. 앞으로 월세는 더 올라갈 겁니다.
3. 집값이 거품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값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월세가 앞으로 올라간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4. 자본주의에서 결국은 자본을 많이 가진 사람이 이깁니다. 안타깝지만... 보유세 인상등을 집값 상승이 멈춘다고 하면(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만..) 이제 시세차익모델이 아니라 임대수익모델로 전환을 더 가속화될 겁니다.
- 상업용부동산과 유사하게 바뀔거라고 봅니다.
- 상한선을 월급으로 보셨는데 동의합니다.
- 주택가격이 낮아져서 갭이 줄어들까요? 월세가 올라서 갭이 줄어들까요? 이건 아무도 모릅니다. 단 한가지 확신하는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나라 경제가 좋아져서 인당 소득이 늘어나면 월급이 오르고 월세가 오르는 방향으로 갈거구요. 나빠지면 경기가 침체되며 집값이 빠지겠죠.
어떤 방향으로 가도 무주택자나 서민들이 행복해지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 현 주택 가격의 갭은 향후 경제발전 및 물가상승을 고려한 미래 가치의 선반영과 강남3구의 경우 사치재로서 프리미엄이 끼어있다고 봅니다. 사치재로서 그곳에 살고 있다는 프리미엄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임대시장보단 실거주 중심으로 더 변화할 것 같구요. 지금 정부정책도 같은 방향입니다. 임대시장으로서 강남의 매리트는 지금도 낮고 앞으론 더 낮아질겁니다. 진짜 임대시장은 서울경기 상급지를 제외한 나머지 시장으로 그곳에서 계산기를 두들겨야 계산이 맞을 겁니다.
강남3구 프리미엄론은 지금까지 진행된 논의와는 많이 다른 내용이네요. 실제 거주 가치(=전세 가격)와 주택 가격의 차이는 투자 자산으로서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라는게 이 글의 논지와 댓글들의 방향인데요. 이 가격 차이가 강남3구에 살고 있다는 프리미엄으로 100% 전환 될지는 의문이 많이 드네요. 어떤 근거가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월세는 월급에 절대적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집주인이 원하는 돈을 부르는 시장이 아닙니다. 이런말하면 맨하탄 이야기하는 이상한 인간들 있는데 거기는 전세계 사람들이 월세감수하고 들어가고 또 나오는 아웃라이어 시장이죠.
한국에 강남이 사람들이 너무 가고 싶어서 살인적 월세를 감수하고 들어가나요? 아니면 집사서 투기하려고 들어가나요? 절대적으로 후자죠? 그말은 월세시장이 열린다고 사람들이 그토록 살고 싶은 강남에 몰려들어서 월세가 폭등할 것인가? 두고 봅시다. 서울의 강남은 맨하탄과 비교조차도 할수 없죠. 지금도 "단돈 월 500만원"에 방3개 화장실 2개를 들어갈수 있는데 별 인기없죠?
월세가 전반적으로 오를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정도도 감수못할거면 그냥 전세끼고 투기꾼 좋은 일만 시키고 나라는 계속 이렇게 부동산으로 서서히 나락가는 길을 가겠죠.
강남 집값 무조건 오른다고 한 적 없습니다. 앞으로 경제가 호황이먄 월세가 오를거고 불황이면 집값이 떨어질 것 같다고 의견을 드렸죠.
월세 대비 강남 집값.. 네. 집값 높은 것 맞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표라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겁니다. 월세로 집값 설명 안된다면 다른 요인을 찾아봐야 합니다. 전 사치재로서 프리미엄을 언급드린 것 입니다. 강남은 실거주 중심 거주지로 이미 많이 변화했고, 사치재는 거주가 아니라 소유해야 빛을 내는 자산입니다. 살인적인 월세를 감당하면서 강남에서 월세 살 것이라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지금 정책상 더욱더 실거주 중심 시장으로 변화할 거라 봅니다.
다만, 중저가 주택 시장은 확실히 월세가 많이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진짜 문제는 강남이 아니라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두고보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DesmondBane님 의견이 맞아 월세가 안 올랐으면 합니다. 제가 임대사업하는 사람도 아니고, 삶의 비용이 올라가는 걸 좋아할 이유도 없습니다.
투기.. 때문에 집값을 올리는 인간들도 결국 위험부담을 안고 불에 뛰어드는 겁니다.
재산세는 보편세가 되어야지 징벌세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시장논리에 의해 무너지게 놔두면 됩니다.
왜냐면 자본이 무한정이 아니기때문이죠. 대출만 죄고 기다리는게 가장 현명하고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1주택자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 세금 1%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부동산에서 나오는 전체 세금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의 비중은 조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세를 많이 낮추고, 실거래가 기준 1% 수준의 재산세가 나와야 합니다.
(저도 서울에 1주택자이고 보유세가 낮은게 좋긴 하지만 지금 시스템은 가격을 많이 왜곡하게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새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보다 이미 보유한 다주택자가 주택을 팔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킨다고 생각합니다.
https://damoang.net/free/5184493
이번에도 만선이네요.
만약 보유세가 높아지고 양도세가 낮아져서 선진국 스타일로 부동산 시장이 재편되기 시작하면, 임대사업자는 모두 거대한 법인들이 들어올 겁니다.
그 때 가서 잠실 엘리트 월세 천만원 우습게 받을껄요? 웬만한 중산층은 서울에서 다 쫓겨날 수도 있어요. 그게 지금의 뉴욕,런던,도쿄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아, 물론 신칸센타고 도쿄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처럼 GTX타고 도심에서 80키로 떨어진 경기도 외곽 베드타운에 살면서 출퇴근하면 되겠네요.
자식들이 상속세를 낼 수 있으면 집을 보유하면 되고
노인들이 보유세를 낼 형편이 안 되면 상속하거나 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도권 집중현상 해소에 효과 있을 거고
수도권 외에 거주민이 늘면 수도권 외에도 인프라도 생길 수 밖에 없을거고요.
그 돈 내고, 강남에 살고 싶은 사람 살라고 하면 되죠.
보유세가 아니고, 지방을 골고루 발전 시키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