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213043217087
이 토론들이 다음주까지 5차로 마지막이라는데.
대통령이 지시한바대로 하는것이라지만 뭔가 개선점을 찾으려는 노력이 거의 없네요.터놓고 정말 솔직담백하게 들을거 제대로 들어야지 하는 기획이라지만 흐름이나 결론을 보면 여전히 기울어져서 듣는것 같습니다.
모시는 단체중에서도 장경태에게 쓴소리했던 그 정치네트워크도 있구요.
이런식의 토론이면 아무 의미없어요.이 결과물이 어떠한 참고자료로 만들어지거나 대통령에게 보고가 된다면 왜곡된 관념으로 갈등이 풀어지기는 커녕 더 벌어질것입니다.
강선우 의원이 진짜 장관이 되셨어야 했는데...
지금 장관은 후보로 나오실때부터 이미 강선우 의원이랑 확 다르셨었고,처음에 반대했던분들의 목소리도 가라앉았었죠.
물론 육아휴직,군대 병역,특정 직군의 문제등등 남성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이것을 역차별이 아니라 성 고정관념에 기인한 문제라고 진단하며 끝내면 풀어질 일도 안풀어집니다.
솔직담백하게 토론해야합니다.
진단을 내리는 윗분들도 관념을 버리고 신중하게 정해야 하구요.
대통령께서 보다 더 나은 국민통합의 시대를 추구하려고 노력하시는데 장관과 부처관계자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십쇼.언제든 질책받거나 직이 날라갈수있다는 각오로 말입니다.
하도 강선우 의원때 후보지명가지고 일부 비판이 있어서 이렇게 한것이지만,제대로 못해서 지금 장관도 물러나시면 다음번에는 진짜 철저히 중립적인 평등을 추구하는 분을 모시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여성도 징병과 비슷한 국가의 의무에 대해 생각을 해야...
이 역성차별 논란은 수그러질거라 생각합니다.
여성이 차별을 받는다고 말하는 건 성차별이고
남성이 차별을 받는다고 말하는 건 역차별이 아닌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고 선을 그어버리면 앞으로 나오는 남성 역차별 사례는 이걸로 뭉개버릴 수 있으니까요.
오랜 세월 여성이 차별을 받아왔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후 어느 정도 세상도 바뀌고 문화도 바뀌고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를 거치면서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고 이젠 오히려 남성이 차별을 받는 경우 또한 심심치않게 나오곤 합니다. 어찌하든 이런 크든, 작든 변화가 더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죠.
※ 이런 상황을 정치판에 끌어들여서 상대방을 깎아내는 데 이용하려는 잡것들은 조용히 세상을 떠나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