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체인쏘맨 극장판 - 레제편을 봤습니다.
잘 만든 애니인 것 같고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극장판이 흥행하면서 ost에 대한 평가도 좋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 씬에서 나온 in the pool 이라는 음악이 좋으면서도 굉장히 익숙한 겁니다?
귓가에서 아... 이거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하면서 계속 되뇌이다가 오늘 떠올렸네요.
저야 일반인이니 표절이나 이런 의혹을 제기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제 기준에 비슷했다는 의견 입니다.
제가 기존에 들었던 음악은 미국 드라마 웨스트월드의 오프닝 음악 이었습니다.
33초 부터 나오는 피아노 멜로디가 체인쏘맨의 in the pool 과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체인쏘맨 ost , in the pool 이구요. 피아노 멜로디 중 15초 부터 시작하면서 반복되는 부분과 2분 3초 부분의 클라이막스 부분이 웨스트 월드 ost 와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같은 제작사(?)의 같은 감독이니 가능한 연출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