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용산 서초 송파 등등의 부동산은 누구나 다들 원하는 자산이죠.
브랜드로 따지면 에르메스? 뭐 그런..
서울을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 하는 저조차도 원합니다.
그만큼 부자도 많아졌기 때문에, 그들이 구매를 원하는 것의 가격도 오릅니다.
코인, 주식시장에서 크게 번 사람들도 많이 생겼고,
하이닉스 연봉 성과금 등등 수많은 소득 증가사례도 있구요.
많은 주식투자자들의 목표는, 주식으로 돈벌어서 강남아파트사고싶단 것이기도 하구요.
그들이 부동산을 거주용이든 투자용이든 산다면 이 지역들이겠죠.
그러므로 전 이 지역들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것은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부동산 가격 잡으려면 보유세올리고 취득세 양도세 줄이는게 맞는데 강남집가진놈들 이득 늘리는거싫다라는 배아파니즘이 문제에요
보유세 올리면
당연히 집값 조금이라도는 내려가겠죠
근데 제 생각엔
상상 속의 영끌이들이 혼비백산 공포에 던지는
그런 그림은 안나올듯 하고
어쨌든 가격이 어딘가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을텐데,
보유세가 낮은 상태의 지금 가격은 비정상이고
보유세가 높은 상태의 가격이 정답인가요?
보유세가 높고 낮고는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보유세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수십억 아파트 살면
일년에 천만원 단위로 내지 않나요
그리고 현재는 수십억 아파트에 살아도 천만원 안 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아마 예전에 사서 계속 살고 있는 노년층이 집을 팔거나 세를 주고 이사가게 되겠죠.
그러면서 집값은 낮아지고요.
언급하신 지역중에 용산 송파는 그렇게까지 비싼 곳은 아니었어요
자본주의를 고수하면서 나라 수도 선호지역의 집값을 제어하려 하는건 당연히 극히 부자연스러운것이 맞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강남 등지의 가격 오르는거에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도 댓글 썻는데
25년 5월 기준 강남,서초,용산 등의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5억 언더거든요?
이건 그냥 현찰박치기로 산 집도 많고, 애초에 담보대출 비율이 엄청 낮다는건데
당연히 고소득자도 많아지고...그런 초 하이엔드 급지의 부동산은 어느 나라나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잘 사는 나라들은 다 오르고 언터쳐블입니다.
강남, 서초, 용산은 “그들만의 리그”라 부르기엔 가구수가 매우 많습니다. 잠실, 마용성까지 치면 더 커지죠. 절대 그들만의 리그로 구석에 보이지 않게 치워둘 수 있을 사이즈가 아닙니다.
이 거대한 사이즈 때문에 사회 문제로 여겨지는 거죠. 나름 사회에 묵직한 영향력을 미치는 묵직한 덩어리거든요.
예전 성북동, 한남동 주택에 살던 부자들은 아무도 신경 안썼습니다. 그냥 다른 세계로 봤죠. 그들은 실제로 숫자가 얼마 안됐거든요. 그때와는 차원이 다른 숫자입니다. 그래서 무시가 안되는 거죠.
강남, 서초, 용산, 마용성 다 합쳐도
‘고가의’ ‘준신축’ ‘아파트’
몇십만 가구밖에 안됩니다
연봉 1억넘는 사람이 150만명
연봉 2억넘는 사람도 십수만명 단위인 세상이니
그사람들이 모아서 집 사는거죠 뭐..
그 사람들만 떠들어도 시끄러운 숫자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주변부까지 하면 훨씬 더 커지고요. 애초에 이해 관계를 가진 이들의 숫자가 매우 큽니다.
연봉 5천인 사람이 아끼고 모아서 대출도 내서 5억 집을 사면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연봉 2억인 사람이 아끼고 모아서 대출을 내서 20억 집을 사면 사회 문제라고 말이 나오는게 신기한듯 합니다.
용산 강남 서초 있는 사람들 끼리 사고 파는건 문제가 안될듯하네요
“강남 집값 잡겠다더니…” 압구정 115억 신고가, 80년대생이 전액 현금으로 샀다[부동산360]
주택담보대출 한푼도 없이 115억짜리 집을 산다는건데
뭐 세상에 돈많은 사람이 많은거지
이걸 억지로 내릴수가 있나 싶습니다
어차피 딴 세상인데 말이에요
이게 배아픈 유권자들 등살에 무리한 정책으로 더 급등하는 형세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는 그냥 둬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