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30%지 강남 집값 기준 10억 이상 하락이었구요.
원래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이고,
서울 집값 하락하면 살 사람 줄을 섰다 하지만,
글쎄요 떨어지면 귀신 같이 안 사더라구요 ㅋ…
서울 아파트 하루 매매 건수가 당시 10건 정도였는데요. 지금은 200건 정도 되는 걸로 압니다.
서울 집값은 영원하다는 생각이 있으면 오르고 하락할 거 같으면 아예 안 사서 폭락하고 그러는 거죠.
집값에 일희일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잠실 아파트도 윤건희가 경제 말아먹고 당시에 back to 2019년 가격이었어요. -_-;;
2021년 신고가 27억이었는데 2022년에는 비로얄층 비로얄동은 19억에도 안 나가고 그랬습니다. 1년만에 그렇게 된 것이 서울 아파트 가격입니다.
금리 찔끔이 아닐텐데요 ㅋㅋ
금리 대폭등 이었는데.
엄청 낮은거 아닌가요..?
이건 데이터로 확인이 가능하니 기사의 장난질은 아닐거 같고...
근데 금리가 오르면 떨어졌다고 하시니...기대 심리가 위축되어서 떨어진게 클려나요?
사실 기사대로였다면 말씀해주신거만큼 떨어질 이유는 없을거라고 보는데...
암튼 말씀하신거처럼 왜 이렇게 서울 아파트 가격에 일희일비 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근데 해석문제인게 25억 고가주택의 대출율이 절반이에요
절반은 대출없이 고가주택보유중이라
아닌가 50%도 많은건가
25년 5월 기준으로 강남구,서초구,용산구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5억 미만이라고 하는데
물론 신용대출 등등 영끌한것도 있지 않냐 하면 할말 없긴 하지만
아파트 가격에 비해서 담보대출 금액 자체가 아파트 가격에 적게는 10% 많게는 30% 언더 인데
이건 사실상 금리로 혹은 세금으로 아파트 가격을 잡는다는게 힘들다고 봐야겠죠.
그냥 돈 있는 사람이 많아졌고 그런 사람들이 현금으로 거래하는거, 그에 따라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거에
왜이렇게 일희일비하는지가 저는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집값 내려가면 다들 사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끄떡 없다는 인사이트도 있는데 정작 내려가면 아무도 안 샀던 게 불과 2년 전입니다. 불과 2년 전 일도 이렇게 잊어버리는데 영구적으로 상승한다는 것이 허상에 불과하죠.
아 그런 말씀이구나 저도 님의견에 동의해요
아마 강남이 움직이면 마용성 그 담은서울 수도권
집값이 움직여서인거같아요
근데 아마 대출 묶어버리면 님 의견대로 중저가 아파트 소유주가 피해보겠죠
세금으로 아파트 잡는거는 저도 좀 회의적인데 그래도 세금의 부담이 매도이익보다 크다면 매매가
많이 이루어질까하는 생각들이겠지요
세금때문에 대출받는경우는 없으니까요
자산가에 친화적인 윤석열 정부가 아닌, 이재명 정부였다면, 둔촌주공 살리기와 같은 극단적인 부양책을 펼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전히 서울 집값은 고점대비 -30% 정도 이고, 불패 신화도 어느정도 완화되지 않았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이번 정부들어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유동성 증가로 투자 심리기 크게 개선되는 면도 있어서요. 코스피 50% 오르는 동안 다른 자산은 제자리 걸음으로 묶어둔다....그게 어찌 가능할까 싶어요.
금리 찔끔....이라 표현할 정도는 아니었고요.
그 결과로 단 6개월간 집값의 30%가 날아간 정도였지요. 둔촌주공 당시 국평 15.5억 분양가, 1순위 당해 미분양이 났던것이, 더 입지가 좋은 헬리오시티 국평이 15.5억에 나왔던 것도 있어서였거든요.
그때 잡은 감심장들은 리스펙합니다. 하한가 맞은 주식에 미수몰빵하고 장투가는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금리인상은 미국과 연동때문에 필요하지 부동산이 제일문제가 아니라구요
커뮤니티들 글만 읽어도 이사람들이 (이사람이란 매매가능 세대들) 다수인 이상 떨어질 일은 없겠네 싶어요
매매가능한 능력되는 인원만 있으면 되니까요.(2찍 들어오는거 싫잖아요? 마찬가지죠) 클리앙에 있는 사람이 있고 다모앙에 있는 사람이있죠(일주일 전에도 다모앙에는 이런 논의도 한다는 글에 그럼 거기 가서 하셔라라고 하더군요 다른겁니다 수준이)
그리고 떠들어 봤자 지금까지 중요한 정책 결론은 몇몇분이 내린거고 결과는 보신대로 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