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쿠ㅍ을 끊고 싶은데 소송단에 참여해서 아직 유지는 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내일 배송이 매력적이긴 해서 대체제를 찾아봤는데요
네2버 스토어에 공산품도 내일 배송이 되고요(심지어 일요일 배송까지)
네2버에 입점한 컬Ri가 식품은 어느정도 커버를 하더라구요(물론 컬Ri 특성상 프리미엄격 상품 위주)
곧 밀크런/로켓배송/로켓그로스 등을 대체하는 카테고리가 생기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네2버 말고도 홈+, 지에수, 롯ㄷ, 2마트 당일 배송등 대체제는 많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지금 대체제로 주문한 뒤 글을 남겨봅니다.
그런데 오전 11시 즈음에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보내버리더군요?
반품요청하니 왕복 택배비 8천원 내래요......
어이가 없더군요. (동일제품 동일가격 동일배송으로 다른 판매자꺼 주문해서 받긴 했는데 아침 7시에 주문해서 밤 9시에 사무실에 배송되더군요. 아무튼 당일배송이니 뭐 이거까진 알겠는데 취소 불가능은 당최 이해가 안 가네요.)
이게 업무시간 주문도 아니고 아침 7시 주문인데도 말이죠.
컬리도 거기에 있어서 시험적으로 주문해 봤는데 오후 3시 주문 당일 10:30배송 되더라구요. 나름 만족인데, 제품이 다양하지 않은게 컬리는 단점.
홈플러스는 자주 이용했는데, 요즘 폐업되는 곳도 있고 물건도 좀 줄은 것 같고,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용하려구요.
다이소몰도 3만원 이상주문하면 무료라 종종 이용하구요.
쿠팡 아니어도 여기저기 대체가능한 곳이 많기는 합니다.
쿠팡은 와우 해지하고 탈퇴했습니다.
배송상품에 문제 생기면 더는 안쓰고 싶어지더라구요.
해지는 못하고 곰곰, 코맷 같은 PB상품은 거들떠도 안보려고요.
사실 여론 조작하는 네이버를 이용하면서 양심을 얘기하기엔 좀 부끄러운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쿠팡에서처럼 거의 최저가나 배송비정도 더 드는가격에 모든걸 한번에 시킬 수 있는 곳은 없어요
대신에 이젠 진짜 필요한 것만 산다는 게 좋은 점이죠
쿠팡에서 개별적이면 안샀을 것들 많이 샀었습니다.
마트가서 주 식재료 사고 과자하나 더 담는 것처럼요.
황당한 건 그럼에도 한번 가입했다고 해서 개인정보 털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쿠팡보면 SPC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리 이래도 이제 웬만해서는 망하지 않을 단계로 올라선 느낌입니다.
게다가 대관팀 보니까 이미 무려 검찰까지 포함해서 관계정부 기관이 다 포섭되어 있는 판에 얼마나 책임지게 할 수 있을지 그게 걱정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제품이나 소모품은 불량품을 받으면 환불이나 교환이 번거러운데 쿠팡은 환불이건 교환이건 익일에 처리가 됩니다.
개인정보가 안털려본 쇼핑몰이 없는 상황에서 그냥 저에게 유리한 곳을 사용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