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하는데 참석한 공직자중
어떤 이는 일어서고 어떤 이는 엉거추춤하고 어떤 이는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느냐?
대통령을 개인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주권의 대의기관중 행정부 최고집행기관이자 국가원수입니다
즉 공화국 국민주권의 최고 상징과 최고 집행기관입니다.
따라서 임명직 공직자라면 선출직 최고 기관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 대통령이 이재명 아니라 설령 윤물건이나 박모양이라고 하더라도
합법적인 선거로 선출된 사람이라면 개인이 아니라 최고 헌법기관으로 대해야하고
그것이 국민에 대한 공직자의 기본예절입니다.
앞으로는 대통령이 입장할 때 모든 공직자는 기립으로 맞아주십시요
그것이 공화국 공직자의 기본소양입니다.
글쎄요 저는 공무원사회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위계질서를 뿌리뽑기 위해서라도 허례허식은 위에서부터 최대한 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누가 맞다 틀리다보단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 정도로 받아들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누가 들어오든 말든 앉아서 자기 할일 하면 위계질서가 뿌리 뽑힐까요
공직자는 국민을 대신해서 일하는 신분이고,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입니다.
국민이 뽑은 대표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없는 공직자가 과연 국민을 위해 일을 할것인가?
저는 의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검찰들 행태를 보면...
민주당 대통령이니까 만만해서 저러는 거지..
아니면 진행자가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만 했어도 벌어지지 않을 일이었죠...
만만하면 우습게 보는거...참 좋지 않습니다.
https://www.news1.kr/photos/7096517
헌법재판관이 입장해도 기립하는데,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 입장하면 당연히 기립해야죠
상식이라고 봅니다
국가 최고 기관이 무슨 조그만 벤처기업도 아니고,
잠시 기립해야 하는 그 상황에서 자신의 직책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엄연히 수직 관계가 정해져 있는 조직 내에서 상급자에 대한 간단한 예의 표현도 못/안 하는 인물이
일을 잘할 수가 있을지도 의심스럽네요.
대통령은 단일 투표로 가장 많이 국민이 참여해서 선택한 국가 최고 결정권자입니다.
당연히 격식을 차려야 합니다.
이번 회의때는 현 정부가 허례허식이라 판단하고 안챙겼나보죠.
교장이건 교육감이건 교육장이건
공식적인 자리로써 기립해야한다면
(일단 일어날 때) 다 일어납니다.
그게 공직입니다.
어디서 대통령 들어오시는데
누구는 일어나고 안 일어난다??어영부영...
일종의 개김이자 명백한 직무태만이지요.
대통령이 매일 보는 지네 상사도 아니고,
공직기관도에 보면,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군통수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가원수입니다.
일동기립이 원칙입니다. 적어도 앉아있는 자들이
공무원이라면요.
수직관계문제 이런게 아니라 기본이자 상식이지요.
코흘리개 꼬마들도 아니고...
법원의 재판정에서 판사 입장시에도 모두 일어서는데
국가원수를 대하는 태도가 노가다십장 대하듯 한다면
위계질서가 개판되는 것이고
실상은 일어서지 않는 것들의 내심이
현정부에 대한 반정부 의식이 내재된 것들이니
모조리 처내야 합니다
아직도 그들은 대통령을 공돌이 취급하는 것들일 겁니다
대통령 순방시 각나라에서 격식을 갖추고 맞이하는 것이
허례허식이 아니지요
최대한 존중의 뜻을 표하는 것인데
지금처럼 국민의 전폭적익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면
일어서서 박수로 환영해도 모자랄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