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롤렉스나 이런 고가 명품 시계 차면 사람들이 보는 눈도 달라지고 뭔가 내 재력도 과시할 수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시계의 가장 중요한 용도는 시간을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갤럭시 워치 같은 스마트 워치에서 핸드폰의 알림이나 전화, 메세지 기능를 대신 수행해 주고, 도서관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 자동으로 손목 진동으로 알림 전환을 해주니 이보다 더 편리할 수가 없고요,
가끔 중요한 내용을 녹음할 때 주머니 속의 핸드폰보다 수음 위치가 좋은 게 장점이 되기도합니다.
이처럼 실용성에 있어서 마지노선이나 최적의 타협점이 스마트 워치라고 생각합니다.
빌게이츠도 몇백, 몇천만 원짜리 시계를 안 쓰고 몇만 원짜리 카시오 시계를 쓰는데, 빌게이츠가 카시오 시계 쓴다고 해서 비난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죠.
그 시계가 얼마짜리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시계로 어떤 도움을 받는지가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비난할수는 없습니다^^;
가방일 뿐인데도 시장가방을 드는 사람도 있고
에르메스에서 몇달걸려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빌게이츠처럼 초부자인경우
굳이 재력을 티낼필요가 없죠...
그런데 일반인?그룹에서는
부를 자랑하는 수단으로
고급시계, 사치품 가방/옷, 슈퍼카 등으로 자랑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
사치품 시장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른쪽 시계와 달리 빌 게이츠 시계는 3시 방향에 날짜, 요일 창이 없고
시간마다 그어진 흰색 선도 빌 게이츠 시계는 맨끝에서 아래로 굴곡지게 내려오는데
옆의 시계는 그냥 평면에만 라인이 그어져 있네요.
숫자폰트, 용두 옆쪽의 버튼(돌출)여부, 시침, 초침 모양 등 다른 디테일도 달라 보입니다.
고가시계처럼 애지중지 할 필요도 없고, 귀찮게 충전하지 않아도 되고요.
갤럭시워치 7사용하다가 충전 때문에 요즘 다시 지샥 차고 다니네요.
실용성에서 스마트 워치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ㅎㅎ
시계가 천만원인데 방수가 안 된다...?
실용성 관점에서는 이해가 안 갈 일이죠
지금 결국 갤럭시 워치 차고 다녀요
시계 + 만보기 그리고 뭔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젊은것 같기도 하고 ㅋㅋ
돈이 엄청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별 의미도 없을테고, 시계가 반지, 팔찌 같은 장식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