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교리를 좋아해서
책은 잔뜩 사놓고 읽다가 무슨 뜻인지 몰라
중간에 책을 덮기가 대다수 였습니다.
아뢰야식은 뭐고 12인연은 뭐고...
지금은 경전이나 불교 서적을 읽다가 머리가 아파오는 부분이
나오면 AI쌤에게 물어봅니다. 정답일지 오답일지 확실치는 않지만 뭔가 그럴싸 해보이는 설명을 해주거든요.
인터넷이 정보 접근의 보편화를 해주었다면
AI는 지식의 독점을 보편화 해주는 듯 합니다.
가끔 유불선 등의 종교를 통합해주는 성인이 AI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상도 종교도 예술도 오락도...
내가 듣기에 좋은 음악이 필요한 거지 모짜르트의 작품이 필요한 게 아니고
마음의 평화가 필요한 거지 종교의 경전이 필요한 게 아니라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