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박살난 공항공사 사장
(사기업이었다면 재떨이 맞았을 겁니다.)
딕션은 괜찮길래 검색해 보니,
3선 의원 출신에 인천시장까지 도전했던 사람이더군요.
국토부장관과 동일 선수니 장관이 깨기도 힘들었을텐데
시원하게 깨더군요.
그래도 이번에 국민 앞에서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 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내가 몇 선인데 이 정도 자리는 당연하지”라는 식의
정치인들끼리의 카르텔이 깨지는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속 시원하더군요.
무사안일, 짬짬이로 버티던 정치 자영업자들에게 보내는
통쾌한 경고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놈들 공학이란 단어를 정치에 붙이는 것도 짜증납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이번 일을 계기로 좀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잼통이 정원오 구청장을 찍은 이유가 더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원오 과대하게 빠는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행정전문가니 소리를 하나요? 오세훈이는 시장 몇번했으니 행정달인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