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그림 그리신 것 같습니다.
어느 기관에 문제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대중 앞에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여론 압박도 가능하게 되고
국민들도 어떤 기관에 어떤 사람이 문제가 있는지 잘 파악할 수 있게 되네요.
효과가 엄청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중을 통한 압박감 때문에 설렁설렁 대충 처리하거나 비리를 저지르는 기관장에게는 부담감이 상당히 올라갈 것 같습니다.
윤석렬이 이곳 저곳에 꽂아 놓은 공공 기관장들도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되겠네요.
그리고 대중 앞에서 시원하게 공개적으로 문제가 터진다면 해고의 명분으로 삼기도 좋겠고요.
여론 압박이 엄청날 겁니다. 그 여론을 구실로 해고 시 부담감도 덜어질 수 있겠죠.
이런 보고 대회는 헌법에 명시해서 의무적으로 특정 주기로 중계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보고 대회 때문에 대통령 자리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ㅋㅋ
정말 능력 있는 대통령만 감당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세종대왕이 신하들과 경연
영조의 탕평책
정조가 행차하면서 백성들의 소리를 듣는 격쟁
국무회의, 각 지자체 공청회, 이번에 부서별 업무보고까지
무슨 역사속의 성군들을 모아놓은 것 같아요.
양 옆의 김민석 총리, 강훈식 비서실장까지 아주 든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