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다니던 모 통신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대리점 출점 프로그램을 시행했던 적이 있는데, 직원이 퇴사 후 대리점 사장으로 독립하는 개념으로 회사에서 전국 몇백개 지역에 건물을 몇년간 임대해 주고 각종 지원을 해 줘서 영업쪽 경험이 있는 직원이라면 나름 괜찮은 조건이었습니다. 당시 서울 최고 알짜 지역에 대리점을 받아 나간 직원은 이 안건을 기안한 노조위원장(혹은 주변인)이었고 그 대리점은 연매출 10억을 찍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세상은 다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죠..
포메라
IP 222.♡.197.102
12-13
2025-12-13 1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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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속전속결 합시다. 괜히 작업 칠거 같은 느낌이 솔솔 듭니다
WoWman
IP 125.♡.245.69
12-13
2025-12-13 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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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코레일 고위직들 자년 부정채용 문제도 있었죠
WoWman
IP 125.♡.245.69
12-13
2025-12-13 13: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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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통합이 이슈화 되면서 시설공단 탄생과 시설공단도 통합해야 한다고 하니 철도시설공단을 국가철도공단이라고 이름을 변경했죠 거기에 쓸데없이 국가철도공단 기록관이라는걸 짓고있더군요
모순과편견
IP 39.♡.108.248
12-13
2025-12-13 13: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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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때는 왜 그냥 있었고, 이재명이 바로 잡으면 되겠네요. 민영화 그냥하게 뒀으면 오히려 낫지 않았나요?
@모순과편견님 문제는 결국 돈입니다.. 기존에 사학연금, 기업은행 등이 소유했던 절반정도의 지분을 코레일이 무슨 돈으로 다시 사오느냐가 문제였었죠. 지금은 이 주주들의 풋옵션 행사로 사학연금 등은 이익 보고 털고 나갔고, 국토부가 도로공사를 통해 몇 천억 현물출자를 해서 이 지분을 다 안고 있긴한데... 일단 SRT가 국가와 코레일 지분 100%로 구성됐으니 코레일이 다시 통합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겁니다. 문제는 몇 천억의 현물출자를 국토부가 코레일로부터 회수 할 것이냐, 장기로 가져갈 것인가 하는거겠죠.
아마 일본에서 배워왔겠지요.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 - 노암 촘스키
/Vollago
본인들은 정말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하는건지
아니면 단지 본인 이득을 위해 저렇게 하는건지 궁금해요
/Vollago
MB때 민영화 시도하다가 실패
건축토목
항공
자동차
철도 등등.......
엄청난 사람이 장관으로 가야 개혁이 가능할거 같은데여 ㄷㄷㄷㄷ
철도시설공단을 국가철도공단이라고 이름을 변경했죠
거기에 쓸데없이 국가철도공단 기록관이라는걸 짓고있더군요
그러나 모든.이슈와 모든 힘을 코로나가 빨아건 시기였습니다
징하네요 도둑넘들
다 해쳐먹으니까. 애초에 제대로 될 수가 없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