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비 예보가 있어서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나 아침에 챙겨입고 나오니 부슬비가 내리더군요.
그래도 나온김에 뛰고 왔습니다.
겨울에는 장갑을 끼면 답답하고, 또 안끼면 오늘같이 추운날에는
손이 시렵고... 참 딜레마 입니다.
마운자로 2.5로 시작한지 거의 1달이 되어가는데,
주3회 러닝 회당 10k + 음주 2회 정도 하니
약 5키로 정도 감량이 되네요...혈압수치는 바로 정상으로들어왔고
올해말에 종합검진이 기대가 됩니다.
일단 거울에서 서서보면 눈바디로 뱃살이 많이 들어가고
턱선도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마운자로를 시작하면 일단 식욕이 없고, 소화도 더디고,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사람이 살 수 있구나 라고 느껴지네요~
아직 목표 체중까지 약 2키로 남았는데, 여기서 마운자로로는
중단하고 웨이트를 병행해서 상체를 조금 키워야 겠습니다.
천원에 두개 들어있는
김장용 목장갑 샀어요.
자전거 라이딩시나 러닝시
아주 유용하거든요. 1회 사용으로도
부담없고 목장갑 느낌보단 휠씬 깨끗하고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