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2를 오래쓰다가 지금은 갤25인데
갤럭시 트라이폴드는 얼마나 잘 나왔을까 궁금해서 집앞 백화점에 있길래 잠깐 만져보았습니다.
우선 화웨이 메이트XT에 비교해서 접을때 약간 스냅이 들어간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스무스하면서도 힘이 덜 들게 접힌달까요?
그리고 겉면이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화웨이것보다 내구도가 높아보였고요
그외에는 디자인도 심심하고 두께도 애매하게 두툼한 느낌이라 크게 뽐뿌가 오지않았습니다.
화웨이것은 한번 펼치면 2배 크기 화면이고 한번 더 펼치면 3배 크기 화면이 되니까 한대로 세 가지 폼팩터를 구현하는 느낌이었는데
한번 이런 형태의 폰을 쥐어보니까 삼성 트라이폴드가 상대적으로 좀 심심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한번 펼쳤을때 바로 사용이 가능하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고요.
차라리 폴드7이 저렴해지면 이쪽이 낫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인기가 높아서 기기 가격 359만원임에도 불구 품절 상태라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고 하네요 ㄷㄷ
화웨이 방식은 내구성 확보가 거의 불가능하죠. 그래서 양산을 안한거죠.
그 방식으로 먼저 폴더블 샘플기기 개발한 건 삼성디스플레이입니다.
다양한 실험을 한게 플랙스 S, G시리즈였죠. 그 중 하나 아이디어 베낀게 화웨이죠.
https://v.daum.net/v/20250413021803230
글이 오해가 있을수 있겠네요. ㅋ 삼성에서 양산을 안했다는 겁니다. 아웃폴딩 방식으로요.
이미 2021년 이전에 플랙스 S, G 시리즈로 삼성이 화웨이 이전부터 이미 제작해서 기술력은 과시하고 있었죠.
그래도 폴드7이 워낙 잘나와서, 같은 세대에서 나온 첫 트라이폴드의 완성도는 폴드 초기보다는 훨~~씬 높을거라는 기대는 할 수 있었습니다만, 제가 폴드를 7이 나온 시점에서야 구입하게된 것 처럼, 몇세대 뒤 쯤 어떻게 발전해가는지, 가격은 좀 내려가는지에 따라 구입을 고민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막상 사면 신줏단지처럼 모시고 갖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as 정책이 좀 잘 갖춰질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