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5분 뒤인 오후 3시 10분께 마구간으로부터 5.7㎞ 떨어진 지점의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말들을 발견, 순찰차로 진로를 막아 말들을 도로 위에 세운 뒤 주인에게 인계했다.
말들이 도로를 헤매는 동안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도로 위를 달리는 말들을 보고 놀란 시민들의 112 신고가 11건 이어졌다.
평택서 마구간 탈출한 말 2마리 25분간 도로 활보…주인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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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했네요.
사진 처음 보고 "외국에서 경찰차로 우리나라차를 사용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